탄핵 사태의 기획 세력의 녹취록 폭로

오늘 오후 6시, JKJTV는 박근혜 탄핵 사태의 기획 세력의 실제 존재와,
그들의 내란 모의 내용이 담긴 2300개 녹취록 가운데 일부를 폭로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zrxKSWmF3b4&t=127s

이 동영상은 대단한 파장을 일으켰으며, 오후 8시의 MBC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739491

탄핵 사태의 관련 인물
朴(PARK) - 대통령
崔(CHOI) - 朴의 지인
高(GOH)
- 崔의 애인, 前職 男娼(host bar), 現 TBK 사장.
- 崔와 朴의 관계를 눈치채고 崔를 속이고 이용해, 권력을 남용함.
TBK(The Blue K)
- 高가 사장으로 있는 기업. 임원들은 高의 지인, 동료이며, 高의 악행에 가담함.

JKJTV 는 녹취록을 분석하고, 탄핵 사태의 진실을 이렇게 말했다.

"崔 게이트, 또는 崔 국정농단이 아니라, K-SPORTS를 장악하기 위한 高와 그의 一黨의 음모"
"高 가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기로 모의한 사건"
"언론, 국회, 국민, 모두가 高와 그의 一黨이 계획한대로 놀아났다."
"高는 결국, 박근혜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녹취록은 박근혜의 청렴을 증명하고 있다."
"金변호사의 의견으로, 이것은 반역이며, 내란죄에 해당한다."

(高의 사진)

이번에 폭로된 녹음기록은 2016년 1월에 녹음된 것으로,
高와 TBK의 언론 폭로, 사전 조율, 정치인과의 접촉, 검찰 개입 등,
탄핵 사태의 기획을 위한 디테일한 내용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MBC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박근혜:"누군가가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게 분명합니다." 설마 이게 현실로 밝혀질 줄 꿈에도 몰랐네

週末のデモに影響あるのかな？

>>2イム兵長殿…日本人はもう韓国政府がどうなろうと知った事では無い！

滅びの日だけ教えてね。

반역 wwwwww 내란 wwwwwww

>>1
誰か解説たのむ

반란을 모의하는 대화 내용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일본인이 이 대화를 듣지 못하는 것에 유감이다. ㅋ

>>7
朴槿恵弾劾が
工作だったのが
バレた

>>4
이것과 관련된 의문은 보름 전부터 어느정도 확산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10% 미만이었던 탄핵 기각 여론이 25% 까지 증가했다.
이 녹음기록은 현재 대형 방송사가 모두 보도하고 있다.
탄핵 기각 여론이 힘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JTBC "제 2의 태블릿 PC, 최순실이 직접 와서 개통"

대단한 파장을 일으켰다(X)
ILBE에서 난리 났다(O)

>>12

정론 www

高는 전라도 출신으로 아버지가 5.18 폭동 때 죽었다
그래서 >>12 >>13 같은 전라도 출신 좌파는 高를 필사적으로 옹호하지만 무시하면 된다

>>10
前回は左派デモに参加した人が次回は右派デモに参加するのか...
踊らされてる感じが物凄いな
眺めてるだけなら面白いけど

"VIP(박근혜), 이 사람(최순실)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뭐 하나 결정도. 글씨 하나 연설문 토씨 하나 여기서 수정을 보고 새벽 늦게라도 다 오케이하고. 무슨 옷을 입어야 하고"


"전혀 비서에 대해 모르는 애들을 꽂아놓고 일이 안돼. 헬스장 트레이너(윤전추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 꽂아놨으니 뭐하겠어. 그래서 소장(최순실)이 (업무를) 다 봤다고. 한 시간에 두세 번씩 전화통화를 하다가 손을 놓고 싶어도 놓지 못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VIP가 쳐낼 놈은 소장 말 한마디면 다 따내는 거야. VIP가 믿는 사람은 소장밖에 없어. 소장이 믿는 사람이 VIP하고 나(고영태)밖에 없어"


최철 문체부 보좌관 "K 입장에서 잘 봐. 여기 위에 아주 위에 회장님(최순실)이 있지. 제일 꼭대기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640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4768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47682


결국 양날의 검이다. 이 녹취록대로라면, 최순실이 그저 대통령의 지인이라는 탄핵 반대세력에 대한 반박자료로도 쓰일 수 있다.

한편, 해당 녹취록을 가지고 있는 검찰을 고영태를 수사하지 않을 방침이다.

>>14

ILBE蟲들은 사실을 말하면 전라도라고 울부짖는다wwwwwwww

>>18

SBS를 제외한 KBS, MBC 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메인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정신승리?

>>16

결국 박근혜, 최순실 같은 시골 면장도 못할 그릇을 가진 아줌마들이 기업을 협박해서 돈을 뜯는걸 고영태 같은 3류 양아치들이 보고 그것을 자신들이 갈취할 생각을 가진것 뿐이다.

고영태같은 3류 양아치가 지은 죄가 있다고 해서 박근혜, 최순실 같은 멍청한 아줌마들의 죄가 사라지는것이 아닌데 ILBE蟲들은 무엇이 잘못인지도 깨닫지 못한다. 역시 한국인이다.

>>19

기사가 났다=대단한 파장을 일으켰다? 역시 조선인의 뇌는 행복회로로 가득차 있어요.

보고 싶은 것만 취사선택해서 믿는 일베충들 눈물 흘리면서 분노의 박정희 평전 감상 wwwwww

ニダ！

>>20

최순실은 박근혜한테 민폐 끼치기 싫어서 고영태가 재단에 뜯은 돈도 다시 돌려준 사람이야.
박근혜는 아무것도 몰랐고, 최순실은 욕심이 다소 있지만 심하지 않고, 박근혜를 존중하는 사람이다.
고영태가 권력에 미쳐서 최순실한테 이것저것 뜯으려고 했는데 거부당하니까,
후사를 위해 폭로를 기획한거지.

>>24

이재용: 박근혜의 강요에 의해 돈을 내놓게 되었다. 자 이제 이재용보고 전라도라고 해라. ILBE蟲

>>24

'다소 욕심은 있지만' ww

>>25

이재용은 박근혜와 사업을 한 적은 있어도 뇌물죄를 범한 적은 없다.
이재용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27

이 멍청한 ILBE蟲은 이제는 내가 이재용이 뇌물죄를 범했다고 했다고 울부짖는군. 역시 조선인은 독해력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

つまり、朴槿恵の弾劾棄却が現実的になったという事？

となると、またロウソクデモやるのかな…ちゃんと北朝鮮と戦争する気あるの韓国は？（笑）

>>29

저는 개인적으로 탄핵이 기각되서 촛불 난동이 더욱 크게 일어나서 내전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30
けれど内戦が起こったら、予備軍の韓国人は強制的に軍隊入りさせられるんじゃないの？
自分が戦争を経験するとか、普通に考えて怖いよ（汗）

>>9
ありがとう
それがマジならえらいこっちゃ

弾劾が棄却されたら大統領は任期まで継続？

대통령 탄핵 기각!

>>33
弾劾の棄却は朴槿恵の信任を意味するから
普通に考えれば継続するんじゃないかな？

信任されたのに辞めるってのはおかしいし

>>35

새누리당(현재 자유한국당) 특성상 탄핵 기각시 박근혜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 운운할 수도 있다.

>>36
朴槿恵が応じなかった場合は憲法の改正が必要ですが
そこまでして信任された大統領を辞任させたとしても
次の戦略がよく分かりません

黄教安首相が立候補する見込みがあるのでしょうか？

朴大統領が崔に依存しているというのは、誇張されたことですか？
しかし、韓進や三星との不適切な取引は？

>>37

한국에는 "정신적 탄핵"이라는 말이 있다.

법적으로 신뢰되어도 정신적으로 탄핵시키는 경우도 있다.

새누리당에서 일부 의원들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서청원을 비롯한 친박핵심이라는 자칭 주장하는 간신배들은 탄핵기각 후 임기만료보다 질서있는 퇴진을 지금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황교안 권한대행의 출마가능성은 아직까진 미지수이다.

다만 황교안 권한대행에 대한 보수층의 지지율이 무시하지 못할정도로 높고 보수계열 중에서는 1위이기 때문에 황교안 권한대행에게는 출마에 대한 상당한 압박감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법적으로 출마는 가능하다. 다만 황교안 권한대행에게는 몇가지 약점(병역문제, 권한대행 포기문제, 정권심판론)이 있기 때문에 걱정은 된다.

>>39
与党に次期候補者が居ないのに朴槿恵が辞めれば心中と同じです
親朴派に破滅願望がある可能性もありますが...

黄教安首相が出馬すると考えているのであれば納得です

>>38

이건 단순히 나의 개인적인 추측이긴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에게 의존했다고 하면 그것은 아마 개인사적인 것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서 옷이라던가 악세서리라던가...

그리고 아마 너가 말하는 박근혜와 삼성과의 부적절한 거래라는 것은 아무래도 재단법인 미르와 재단법인 케이스포츠에 출연한 204억원을 말하는 것이겠지?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이 피청구인에게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결의에 대하여 미국투기자본인 엘리엇의 반대가 심하므로 공기업인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달라는 청탁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으며 삼성그룹은 그에 대한 보답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전반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삼성그룹을 지원하여 줄 것이라는 기대 하에 위 두 재단에 204억 원을 출연하였다는 식의 부정한 거래가 있었다고 언론에서 떠들고 있다.

나는 심지어는 일본 언론에서도 이렇게 떠드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나 자세한 일정을 보면 이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관한 주주총회는 2015. 7. 17.

국민연금공단의 찬성의견은 위 결의 7일 전인 7. 10.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부회장을 만난 일은 주주총회일로부터 8일이나 지난 2015. 7. 25.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부회장이 만난 시점에서 이미 합병문제는 다 끝나버렸다.

끝난 문제를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와서 청탁을 목적으로 204억원의 금품을 재단법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했다는 이야기 자체가 어불성설이 된다.

>>38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과 한진과의 부적절한 거래라는 이야기는 난생 처음듣는다.

오히려 탄핵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반대로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적절한 거래를 하지 않은 한진을 향해서 탄압을 가하였다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다.

米軍さんが望み通り、屈強な海兵隊にオカマを掘られます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