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독살' 대북확성기 통해 北에 알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035964&isYeonhapFlash=Y&rc=N
차후, 상황이 위험하게 전개될지도 모른다.
2015년 8월, 남북은 대북확성기 문제로 전쟁을 치룰 뻔 했다.
북한은 대북확성기에 병적으로 과민 반응한다.
가장 민감한 내용을 대북확성기로 알리면,
북한에서 전쟁을 불사한 강력한 응수가 예상된다.
네이버 댓글의 반응은,
"미친거냐?", "중단하라", 등, 무섭다는 반응도 많다.ちょっと疑問なんだが、北朝鮮では金正男の存在は隠されているんだろ?
いきなり金正日には金正男という長男がいて、金正恩の命令で暗殺されましたと放送しても
北の住民は信じるのだろうか?>>90
それは知りませんでした。私の知識不足です>>90
韓国独島の日と日本の竹島式典の反応の差異と似てるね。>>88
91は忘れてください
私の間違い。
88の内容を実行しても
北朝鮮人には韓国の嘘と思われる。
効果があるとは思えないのです>>89
북한군인들 중에서는 안 믿는 사람도 있겠지. 그러나 대북방송은 북한 군인들에게 지속성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북방송으로 노리는 효과는 적어도 소수의 북한군인만은 진실을 가르쳐주기 위하는 것이 목적.
그리고 댓글 38에서 이미 대북심리전방송의 효과를 이야기했으니깐 되풀이하지 않겠다.>>99
上にも書いたけど
韓国は虎の威を借りる狐
韓国が後先考えてないのが問題
内戦になれば北も南も日本を巻き込んだ戦争を画作中
日本人の立場としては韓国に挑発行為を控えるように要請するのが普通。
それをFFFさんが理解してくれれば
ここまで話した甲斐がある韓国は 本気で北朝鮮を崩壊させる覚悟ができているの?
中世レベルの意識にとどまっている難民が大量に発生するだけなのに?
日本は 北朝鮮難民の受け入れなんて 絶対にイヤだからね?
韓国人は 何の覚悟もないまま、思いつきで行動する。
北朝鮮も同じ。
なんで こんな民族が隣にあるんだろう?またスピーカーに砲撃されるんじゃないかなーって心配はしてる
当たるかどうかは知らないけど>>102
またと言うならコテ付けたら?( ^ω^ )>>98
나는 당신의 댓글을 보고 여러모로 신기했다. 당신 댓글 속에는 여러가지 다자화된 인격체가 있기 때문이다.
한미동맹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변매체의 중국인처럼 댓글을 단다.
미일동맹에 대해서는 철저히 산케이신문의 일본인처럼 댓글을 단다.
대북확성기방송이 無效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한국 좌익신문의 한국인처럼 댓글을 단다.
그리고 그 결과 서울이 불바다되어 내전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것은 마치 노동신문의 북한 수뇌부처럼 댓글을 단다.
당신의 정체성이 궁금하다.
미안하지만 너의 논리대로라면 일본이 미일동맹을 너무 믿고 남중국해 문제를 가지고 중국과 계속 대립할 경우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내전이 일어날수도 있다.
이를 통해 한국군이 거기에 휘말릴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한국인들이 많이 죽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이런 식의 너의 논리는 인정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어느 나라든 자국의 안보는 자국우선이다.
내전이 두려워서 하지않는 것은 굴종밖에 없다.
일본인이 한국의 有事時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그 마음은 나도 이해한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인도 마찬가지야. 단지 나는 그것을 막는 방법은 대북확성기방송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억제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뿐..どうせなら
「金正恩が、より正統な白頭血統である金正男を暗殺した」
「金正恩の母は在日朝鮮人である」
「金正男は純粋な朝鮮半島出身者の母を持ち、建国の父である金日成将軍様が最も可愛がった嫡孫である」
「卑劣な金正恩は自らの歪んだ権力欲のために実の兄を殺した罪人である」
ぐらいやって欲しいですね。
すぐミサイルが飛んでく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107
실수다. 급하게 쓰느라 그랬다.まあ、これも一種の告げ口外交か。実に韓国人らしいや。
>>74
そういう事では無い。
拡声器によって、南北情勢が、決定的に変化したか?という事。
北朝鮮の支配者が「いやがっている」単にそれだけだ。
つまり、拡声器の威力は、独裁者が「気分が悪い」と思う。それだけ。
「独裁者は気分が悪い」わずかに、それだけの効果しか無い。最前線38度線には何の変化も無い。
拡声器から、どのようにして、形成を韓国有利に運ぶつもりだ?
展望が全く見えない。続けるだけ無駄だ。予算の無駄。税金の無駄。
日本人からは、「戦争する勇気が無いから、仕方なく、国境から大音量で、北の独裁者を罵倒してる」
そういう意図にしか見えない。戦術的では無いし、戦略的でも無い。無意味。>>110
수많은 탈북단체들, 특히 탈북자들이 대북삐라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탈북자만큼 북한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도 없을텐데 말이다.
이곳도 한번 스스로 고민해보세요.>>110
미 국무부는 지난 9월 북한인권 개선 사업을 민간에 공모하면서 대북 정보 유입에 160만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국무부는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NED) 기금을 통해서도 대북 정보 유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무의미한 행위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곳 혐한들이 적절한 설명을 해주었으면 좋겠다.犯人の女性は韓国のパスポートを所持
>>110
대북 방송 뭐길래…"북한군, 듣고 생각 바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329889&viewType=pc>>116
영국 주재 북한공사였던 太永浩 공사를 말하는 것이다.
북한에 대한 정보유입에 대한 타격은 어떻게 수치화할 것인가? 수치화가 불가능하니깐 무의미하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비약이다.
미국도 대북제재와 함께 북한에 대한 정보유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는 나라다.
無用論은 북한이 세계를 향해 퍼뜨리는 기만전술이야. 거기에 한국 좌익들이 동조하고 이곳 혐한들이 동조하는 꼴.>>116
북한을 향한 정보유입을 통해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가장 유일한 방법은 탈북자 증언이다.
그리고 탈북자들은 한결같이 효과가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리고 탈북단체들은 집단적으로 삐라를 담은 대북풍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왜 그럴까? 효과가 없으면 탈북자들 스스로가 이런 짓을 할 필요가 없다.
왜 미국의 부시정권은 대북삐라를 풍선에 담아 보내는 박상학 북한인권운동가를 초청하여 칭찬하였으며 왜 북한은 박상학을 독침으로 암살하려고 했었을까?
미국은 왜 무의미한 행위를 하는 탈북자단체들을 미국으로 초청하려고 하는거야?>>120イム兵長…アイゴ〜
>>116
“대북방송-전단 3년 접했더니 전투의지 상실”
북한군 대남확성기요원 출신 탈북자 주승현씨가 말하는 대북심리전 위력
http://news.donga.com/Issue/List/70000000000569/3/70000000000569/20150819/73122086/1
심지어는 대남방송하던 탈북자조차 대북방송의 위력을 인정했다.>>119
>>122
脱北者が「効果があった」と語るのは当然。効果があった人たちなのだから。
(有名芸能人がみんな「夢は必ず叶う!」と語るのと同じ。みんな夢が叶った人たちなのだから当然)
脱北者たちの言葉から拡声器の効果率を数値化すれば、「ほぼ100%」になるだろう。それは当たり前だ。
しかし考えてみろ。南北情勢は変わったように見えるか?
拡声器効果で、北朝鮮政府が崩壊すると思うか?北朝鮮軍が崩壊すると思うか?
100年200年続けても絶対に無理。それは韓国人も、実感しているだろ?
拡声器放送は、戦争で、勝敗が完全に決まった最終的な局面で、勝ってる側が行う物。
日本人が聞くと気分を悪くするかも知れないが、太平洋戦争末期の「竹やり攻撃」と同じに見える。
確かに、米軍が日本に上陸した場合、竹やりで攻撃すれば、米軍を撃退できる例もあるだろう。
しかし、そんなのは戦局全体から見れば、効果は0と同じで、意味の無い物だ。
今の韓国の拡声器はそういう性質の物だ。確かに、それで脱北する人はいる。しかし軍事的には効果は0だ。
予算を戦闘ヘリや戦車、あるいはミサイルに回す方が、現実的な軍事的優位になる。>>120
嘘だろ、お前まだ居るのかよ(笑)
マジでその名前変えろよ信憑性無さすぎだわ(笑)>>123
마치 당신은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만병통치약이 아닌 이상 모든 약은 다 무의미하다는 식의 댓글이다.
대북방송을 하면 북한정권이 붕괴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허약한 정권이었으면 진작에 고난의 행군시기에 무너졌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을 변화시킬 수단의 일환으로 대북확성기방송도 좋은 카드다라는 것을 말한 것일 뿐이다.
그런데 참고로 첨언하자면 대북방송의 경우에는 단순히 북한정권 붕괴를 위한 목적만 있는 건 아니다.
현재 세계정세를 알려주기 위한 용도도 있고 한민족으로써 동질감을 도모하기 위함도 있다.
따라서 대북방송을 들은 많은 탈북자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한국의 노래를 언급한다.
지금 남북한이 서로 갈라져서 향후 통일될 때 문화적 이질감을 느끼게 될텐데 이 때 일어날 혼란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実際に北への放送とか、風船に入れた手紙とかを北朝鮮が嫌がっているというニュースは日本にも届いている。
どちらも負傷したりしないし、費用対効果としても良いと思うな。
同じ言語を使い陸続きで国境を接しているのに、情報の共有が無いのは悲しいね。いまカイカイの「家族で脱北してきた者だけど質問ある?」というスレを読んできた。
70. 韓国人
北韓の人々は、金正男についてどのように考えていたのか?
71. 韓国人(スレ主)
>>70
本当に、いるということさえ知らなかった
だとすれば、南はいったい何がしたいんだ?今の北朝鮮は暴走しているから下手に刺激しないほうが良いと思う。若い子が沢山軍隊についているのだから、やっぱり自国の国民の命をかけて挑発なんて…
でも日本も他人事ではないよね、自分の兄弟を暗殺なんて頭おかしい人間にしかできない。そんな奴を相手にしてるんだから正論が通じない相手だもの。
中国でもアメリカでもロシアでもいいからうっかり北朝鮮のデブ暗殺しちゃったりしてくれないかなぁ?口喧嘩w文化的でよろし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w
>>49
工作員が他に何すんだよ、拉致もできないし。諜報宣伝活動は工作員の最重要ミッションだろうが。확성기 효과 엄청나다.. 내가 저기에서 근무했었다.
생각을 해봐라. 보이는건 전부 푸른 나뭇잎이고 산짐승이나 새만 보이는 산골에서.
아름다운 여성 아나운서의 나레이션이 들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시간과 날씨로 시작한다.
당연하지만 이것은 북한에도 매우 크게 들린다.
날씨와 시간이 얼마나 무섭냐면.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면 너무나도 평화로운 산골에서 아름다운 여자목소리로 정확한 날씨와 시간을 알려주는 것을 혈기 왕성한 군인들이 듣다보면 그 정확함에 생활이 대북 확성기 방송에 맞춰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날씨와 시간으로 방송이 다음으로는 음악으로 넘어간다. 클래식도 있고. 아이돌 노래도 있고.
현대가요도 많이 틀어준다. 그렇게 무료하고 지루한 근무속에서 오아시스가 된다.
그 다음 단계에서는 뉴스를 틀어준다. 한국에서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뉴스도 틀어준다. 북한은 세계뉴스를 태어나서 들을 일이 없지만 한국방송을 통해서 세계의 소식을 듣는 것이다.
그 다음 단계가 북한의 뉴스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전방의 병사들은 시골출신이 많아서 테레비를 구경해보지도 못한 병사가 태반이다. 그런 시골의 병사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모두 알려주는 방송을 한다.
신뢰를 얻고, 견문을 넓히고 다음으로 체재공격으로 가는것.
개인적으로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군대가서 직접 체험하면 내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그래서 북한에서는 대북확성기라고 하면 매우 두려워 하는것. 실재로 소련에 사용한 미국의 전법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김정일도 가장 스트레스를 받은것이 대북확성기라고 한다. 물론 김대중 정부 이후로 중단됐었지만..
한국군, 대북확성기 가동, 北 주민에게 김정남 살해 사실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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