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본 것은 이번 올림픽이 처음이었다.
가라데를 홍보한다는 측면에서는 이번 올림픽의 성과는 크다고 본다.
그런데 슨도메가 일본 가라데의 주류라고 들었는데 꽤 놀라웠다.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요약하자면 "타격이 반칙인 타격 무술"
[제기차기]로 조롱받는 태권도조차도 타격은 한다.
거품의 상징인 중국의 쿵푸도 타격 자체를 금지하는 경우는 없다.
일본에서 일본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
슨도메(寸止) 가라데에 대한 일본인의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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