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대학살 희화화, 도쿄 올림픽 연출 감독 해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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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한일 무역전쟁 2년, 대한민국의 승리로 종결2021/07/22(Thu) 12:46:42ID:U1MTAyODI(1/2)NG報告

      2020 도쿄 올림픽이 개막 전부터 사건 사고로 얼룩지고 있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개막식을 하루 앞둔 22일 개·폐회식 공연감독을 맡은 고바야시 겐타로 감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고바야시는 코미디언 시절이었던 1998년 자신이 참가한 콩트에서 사람 모양으로 잘린 종이 인형을 두고 ‘유대인 학살 놀이’라는 표현을 한 적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미국 유대인 협회에서 공식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일본이 2차대전을 일으킨 나라라는 점에서 ‘유대인 학살 놀이’가 콩트 주제로 사용되고, 그런 전력을 가진 인물이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 개폐회식 공연 감독을 맡았다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로 거론됐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회자되는 가운데 조직위는 전격 해고를 결정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750848

      음악감독 : 학창시절 장애인 급우에 똥을 먹이고 이지메 해고
      올림픽 조직위원장 : 여성비하 발언으로 자진사퇴
      올림픽 총괄 예술 감독 : 출연 예정인 코미디언 비하 발언으로 해고
      연출 감독 : 홀로코스트 희화화에 해고

      지금 일본인들이 필사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무슨 제목의 코미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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