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タニタ(半島猿)がないから
やり直し>>15
それは貴方が外国人で日本語を知らないから、そう感じるんだよ。
これだけ多様な表現力があるのに知らないとか日本に来て日が浅いようだね。なぜ東で立てたんだ?w
>>19
西は友好的なのでは?
あんまり見てないから知らないけど。>>21
ちょっと見てこよう^^(野次馬根性)>>21
ほのぼのしてましたよ?
女子会スレッドもあって華やかな雰囲気でした^^朝鮮語の全てがオノマトペのように聞こえる。
これを貼れと言われた気がした
YouTubehttps://youtu.be/7XjDHBCaXDI
そもそも、感性が異なるらしい。
《 なぜ日本人には虫の「声」が聞こえ、外国人には聞こえないのか? 》
MAG2NEWS 2017.01.10
https://www.mag2.com/p/news/233784/
人間の脳は右脳と左脳とに分かれ、それぞれ得意分野がある。
右脳は音楽脳とも呼ばれ、音楽や機械音、雑音を処理する。
左脳は言語脳と呼ばれ、人間の話す声の理解など、論理的知的な処理を受け持つ。
ここまでは日本人も西洋人も一緒である。
ところが、虫の音をどちらの脳で聴くかという点で違いが見つかった。
西洋人は虫の音を機械音や雑音と同様に音楽脳で処理するのに対し、
日本人は言語脳で受けとめる、ということが、角田教授の実験であきらかになった。
日本人は虫の音を「虫の声」として聞いているということになる。
虫の音は日本人は人の声と同様に言語脳で聞いているので、雑音として聞き流すことはできない。
このような特徴は、世界でも日本人とポリネシア人だけに見られ、
中国人や韓国人も西洋型を示すという。
さらに興味深いことは、日本人でも外国語を母国語として育てられると西洋型となり、
外国人でも日本語を母国語として育つと日本人型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のである。
脳の物理的構造というハードウェアの問題ではなく、幼児期にまず母国語としてどの言語を
教わったのか、というソフトウェアの問題らしい。韓国語で頬の内側を齧ったときの表現があるらしいが
- 30
名無し2019/09/28(Sat) 12:18:3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31
読んで下さい。
(意味論的な(質的な)差異はどうでしょうか? 当然のことですが、
どちらが良いとかいう意味ではありませんので、老婆心ながら)
虫を聴く文化
https://www.jataff.jp/konchu/listen/listen.html>>1
あまり韓国をバカにするな
韓国人にも豊富な鳴き声があるぞ>>1
OINK、OINK
という鳴き声は世界的に有名です。雨の表現でも、日本語には、400種類以上の 表現が あるからね。俄か雨、五月雨、通り雨、等。
>>27
手塚先生だと記憶していたが?>>1
韓国人の鳴き声「ホルホル」>>15
日本語の語彙が貧弱??
たしかに悪口の語彙は南朝鮮より少ないけどw現代韓国語自体がハングルで音を表現するのみなので意味のない音を記述する語だらけになってしまい
まともな韓国語を使える教養のある人物はごく少数になっているんだ
ようは通常使われている韓国語と呼ばれている豚の鳴き声は擬態語・擬音語だらけみたいな感じである몇가지 예시
1. 거들락거들락: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구는 모양(의태어).
2. 거랑거랑: 1) 옷이나 천 따위가 너덜너덜하게 걸린 모양(의태어). 2) 헤어지고 떨어져 너덜너덜한 모양.
3. 과랑과랑 : 볕이 쨍쨍 내리 쬐는 모양(의태어). 표준어 ‘쨍쨍’에 대응된다.‘과랑과랑하다’로도 흔히 쓰이며, 더 센말은 ‘콰랑콰랑’이다.
4. 괄락괄락: 1) 액체를 급하게 삼킬 때 나는 소리(의성어). 표준어 ‘꿀꺽꿀꺽’에 대응된다. 2) 구멍 따위를 거침없이 쑤셔대는 모양(의태어). ‘콱콱’과 비슷하다.
5. 금착금착 : 놀라서 가슴이 깜짝깜짝 내려앉는 모습(의태어). 표준어 ‘철렁철렁’에 대응된다.
6. 꾸물락꾸물락: 매우 천천히 자주 움직이는 모양(의태어). 하기 싫어 늑장을 부리는 모양. 표준어 ‘꾸무럭꾸무럭’에 대응된다.
7. 노긋노긋: 힘이 빠지거나 열감기에 오한이 나면서 뼈마디가 쑤시어 잦아드는 모습(의태어). 표준어 ‘나긋나긋’에 대응된다.
8. 느랏느랏: 1) 힘있고 활발한 것들이 축 처져 움직이는 모양(의태어). 표준어 ‘늘쩡늘쩡’에 대응된다. 2) 느슨한 태도로 쉬엄쉬엄 느리게 행동하는 모양.
9. 대군대군: 말하는 족족 반박하듯 대꾸하는 모양(의태어).
10. 대작대작 : 1) 보기 싫게 풀이나 종이 따위가 붙여 있는 모습(의태어). 표준어 ‘닥지닥지/덕지덕지’에 대응된다. 2) 열매나 꽃 따위가 질서 없이 많이 달린 모습.
11.멘질멘질(멘들멘들, 질질) : 거칠지 아니하고 미끄러질 정도로 반드러운 모양(의태어). 표준어 ‘매끈매끈’과 대응된다.
12. 멜록멜록: 혀 같은 것을 자꾸 내밀고 들이밀고 하는 모양(의태어). 메록메록<멜록멜록<멜룩멜룩.
13. 모록모록: 1) 밥그릇 따위에 밥을 넘칠 정도로 떠 놓은 모양(의태어). <무룩무륵. 2) 곤장 따위로 사람의 볼기와 같은 데를 세게 치는 모양. 3) 몸의 여기저기가 포동포동하게 살찐 모양,14. 물락물락: 물건이 딴딴하지 못하여 물렁물렁 한 모양이나 물렁물렁한 음식물을 입에 넣고 되씹는 모양(의태어). 비슷한 말로 물싹물싹, 물랑물랑이 있음.
15. 박작박작: 1) 가려운 곳을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빨리 긁는 모양(의태어). 2)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16. 발착발착: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의태어). 질퍽질퍽. 비슷한 말로 ‘빌학빌학’이 있는데, 이것은 물기 많은 진흙을 아무렇게나 밟으며 걷는 모양 또는 그 소리를 말한다.
17. 버버작작: 1) 제 말만 말이라고 우기는 모양(의태어). 2) 말을 할 때,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서 시끄럽게 늘어놓는 모양.
18. 보글락보글락: 1) 속에서 기포가 위로 연거푸 올라오는 모양(의태어) 또는 그 때 나는 소리(의성어).
19. 들랑들랑(들락들락): 애써 견디며 버티려고 이리 틀고 저리 틀며 안간힘을 쓰는 모양(의태어). 표준어로 ‘바동바동’과 비슷하다.
20. 소랑소랑: 가늘고 길쭉한 것이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의태어). 지역에 따라 ‘수랑수랑’, ‘소롬소롬’, ‘수름수름’ 등이 쓰인다.
21. ‘실트락실트락: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참아가며 느리게 하는 모양(의태어). 표준어 ‘시위적시위적’과 비슷한 말.
22. 심드렁펀펀 : 급한 일이 있거나 말을 하여도 응하지 않고 모른 척 하는 모양(의태어).
23. 그랭이 : 곡식 낟알이 떨어진 채로 수북이 쌓여 있는 모양. 고스란히 불에 타거나 썩어도 뼈나 그 모습이 고대로 남아 있는 모양(의태어). 비슷한 뜻의 ‘오고셍이’가 있는데, 이는 ‘어떤 물건의 본디 그대로 또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거나 조심스럽게’란 뜻을 가지고 있다. 표준어 ‘고스란히’와 비슷하다.
24. 앙앙작작: 여럿이 모여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의성어)나 그 모양(의태어). 표준어의 ‘왁자글왁자글’에 대응된다.25. 오물락오물락 : 1) 말을 시원스럽게 하지 않고 입안에서 우물거리는 모양(의태어). 2)어떤 것이 물속에 잠기었다 떴다를 되풀이 하는 모양. 표준어의 ‘오물오물’에 대응된다.
26. 옴막옴막 : 1) 음식물 따위를 입안에 연이어 넣어 먹는 모양(의태어). 2) 여러 군데가 오목하게 폭 들어간 모양. 표준어 ‘옴폭옴폭’에 대응된다.
27. 와랑와랑: 1) 불이 힘차게 타오르는 모양(의태어), 또는 소리(의성어). 2) 사람이 힘차게 내달리는 모양(의태어). 표준어 ‘우럭우럭’에 대응된다.
28. 와당와당 : 여럿이 모여 큰 소리로 다투거나 떠드는 모양(의태어) 또는 그 소리(의성어).
29. 왈강달강 : 여러 개의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닿거나 부딪치는 소리(의성어). 표준어 ‘왈가닥달가닥’에 대응된다. 비슷한 말로 ‘왈그랑달그랑’, ‘왈각달각’이 있다.
30. 이레착저레착: 마음이나 행동을 하나로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상태(의태어). 표준어의 ‘갈팡질팡’에 대응된다.
31. 자락자락 : 1) 열매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의태어). 비슷한 말로 ‘지랑지랑’, ‘지락지락’이 있다. 표준어로 ‘주렁주렁’에 대응된다. 2) 물을 자꾸 쏟거나 끼얹는 모양. 힘차게 자꾸 밀어내거나 밀치는 모양.(의태어)
제일 좋은건 한국어 의성어, 의태어 사전을 보면 알기 쉬운데 수백 수천가지가 있어서 귀찮아..
의성어는 전세계적으로 많은데 의태어 어휘를 많이 가지고 있는 언어는 별로 없지. 일본어도 의태어가 풍부한 언어 중 하나이고 한국어도 엄청 많아..
게다가 '표준어'에 없는 지방에서만 쓰이는 의성어, 의태어를 다 합치면 진짜 말도 안되게 많다..의성어
키득키득: 참지 못하여 새어 나오는 웃음소리
킁킁: 병이나 버릇으로 숨을 콧구멍으로 내는 소리
또각또각: 굽이 있는 구두 따위를 신고 걸을 때 나는 소리
후루룩: 물이나 죽 따위를 세게 빨아 들이마시는 소리
꼬르륵: 사람의 배 속이 끊을 때 나는 소리
달그락달그락: 작고 단단한 그릇이나 물건들이 서로 가볍게 부딪쳐 나 는 소리
텅: 쇠붙이로 된 속이 빈 큰 통을 세게 두드릴 때 울리어 나는 소리
바스락: 마른 풀이나 얇은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콜록콜록: 입을 오므리고 힘겹게 내는 기침 소리
찰랑: 그릇에 가득 담긴 물 따위가 작게 흔들리는 소리
쨍그랑: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맞부딪히거나 떨어질 때 울리어 나는 소리
퐁당퐁당: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
드르렁: 코를 크고 요란하게 고는 소리
쓱싹: 톱질이나 줄질을 할 때 쓸리어 나는 소리
우당탕: 잘 울리는 바닥에 물건이 요란스레 떨어지거나 널마루에서 요 란스레 뛸 때 나는 소리
딸랑딸랑: 작은 방울 소리
덜커덩: 크고 단단한 물체끼리 부딪쳐 둔하게 울리는 소리
후드득: 굵은 빗방울이 한차례 뿌리는 소리
부르릉: 자동차 따위의 발동을 걸 때 나는 소리
사락사락: 어떤 물체가 서로 가볍게 스칠 때 나는 소리
사각: 싱싱한 배나 사과 따위를 가볍게 씹을 때 나는 소리의태어
또랑또랑: 조금도 흐린 점이 없이 맑고 깨끗한 모양
오글오글: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
성큼성큼: 다리를 높이 들어 크게 떼어놓는 모양
데굴데굴: 크고 단단한 물건이 계속해서 구르는 모양
들썩들썩: 물건이 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어깨나 엉덩이가 위 아래로 움직이는 모양
한들한들: 가볍게 자꾸 흔들기거나 흔들리게 하는 모양
어슬렁어슬렁: 몸집이 큰 사람이나 큰 짐승이 걸어 다니는 모양
터벅터벅: 지친 다리로 무거운 발걸음을 천천히 떼어놓는 모양
꼬질꼬질: 풀기가 죽고 때가 끼어 매우 궁상스러운 모양
덥석: 왈칵 달려들어 재빨리 움켜잡는 모양
다닥다닥: 작은 것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거나 몰려 있는 모양
살래살래: 머리 따위를 작은 동작으로 가볍게 가로 흔드는 모양
질끈 : 바짝 동이거나 단단히 졸라매는 모양
기웃기웃: 고개나 몸 따위를 조금 기울이는 모양.
쫄랑쫄랑: 가벼운 몸놀림으로 계속 따라오는 모양
야금야금: 무엇을 입 안에 넣고 조금씩 씹는 모양
파릇파릇: 군데군데 새뜻하게 파란 모양
둘레둘레: 이리저리 사방을 자꾸 둘러보는 모양
새근새근: 곤히 잠든 어린 아이가 조용히 숨을 쉬는 모양
비틀비틀: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 또는 몸의 균형을 잃어 금방 쓰러질 듯한 모양
팔짝팔짝: 갑자기 가볍게 날거나 뛰어오르는 모양
오물오물: 입을 다문 채 천천히 씹는 모양
뒤뚱뒤뚱: 사람이나 짐승이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져 걷는 모 양.의태어
덩실덩실: 팔다리를 크고 흥겹게 놀리는 모양.
으쓱으쓱: 기분이 좋아 어깨를 들썩이는 모양
우적우적: 입을 크게 움직이면서 먹는 모양
발름발름: 코를 넓게 벌렸다 오무렸다 하는 모양.
죄암죄암: 아기가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모양
나풀나풀: 얇고 가벼운 물건이 세게 흔들리는 모양
울긋불긋: 여러 가지 짙고 옅은 빛깔이 한데 야단스럽게 뒤섞여 있는 모양
울퉁불퉁: (물체의 거죽이나 바닥이) 고르지 않은 모양
대롱대롱: 작은 물건이 매달려 늘어진 채로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날면들면: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양
의성어-의태어
보글보글: 작은 양의 물 따위가 자꾸 끊는 모양, 소리
벌컥벌컥: 음료수 따위를 아주 시원스레 들이켜는 소리, 모양
터덜터덜: 빈 수레 따위가 울퉁불퉁한 길 위를 요란스레 지나가는 모 양, 소리
타박자박: 가만가만 내디딜 때 나는 발자국 소리, 모양
왈강달강: 여러 개의 단단한 물건이 어수선하게 자꾸 서로 부딪치는 소리. 모양
탁탁: 무엇이 잇달아 튀거나 터지는 모양, 소리
팔락: 바람이 가볍게 한 번 나부끼는 모양, 소리
댁대구르르: 작고 단단한 물건이 빠르게 굴러가는 소리, 모양
왁자지껄: 여럿이 한데 모여 정신이 없도록 소리 높여 지껄이는 소리, 모양
와작와작: (좀 단단한 음식을) 시원스레 씹는 모양, 소리
덜컹: (쇠붙이로 된 기계 따위가) 움직이다가 갑자기 멈추거나 세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놀라거나 무서울 때 가슴이 갑자기 내려 앉는 듯 한 모양.
재잘재잘: 여러 사람이 낮은 음성으로 지껄이는 소리, 모양.日本の擬音語擬態語は近代に入って爆発的に増えたと思う。特に江戸以降。
そのきっかけとなったのは「黄表紙」などの出版物の氾濫だろう。文字での表現が必要だからね。
現代でその役割を担うのは間違いなくマンガだよな。
「ちゅどーん」とかの爆発音、JOJOなんかの「ゴゴゴゴゴ」、カイジの「ざわ…ざわ…」なんかの雰囲気音。
「浦安鉄筋家族」でずっこけた時に「ニーチェ!」とか「ダミアーン!」とか出てくるが、
これは驚いたね。>>1
こういうスレを建てるのは在日だろうな
日本語知っている自慢をしたいんだろうが
韓国に帰って教えてやれそういえば韓国のマンガで車を走らせる時の音が「ブロロロロ…」だったときに、あ一緒なんだな、って思ったりしたわ。
韓国語知らないからなんとも言えないけどw個人的には "ウキキ" が日帝残滓なのかどうか知りたい。
>>42
もし韓国人が量が多いのを誇れると思ってるなら、アホでしかない。単に何となく雰囲気を伝える言葉でしかない。人間の最初の言葉も擬態語だったかもしれないが、つまりある意味幼稚な言葉やな- 52
名無し2019/10/16(Wed) 10:17:5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日本語は感覚的というか抽象的というか、そんな感じがするね。
まるで綿のよう!って言うより
フワフワ(fuwa-fuwa)!って言ったほうが
ワクワクするもんね。>>1
アフリカでワカワカってのがあったけど、そういうのの比重の重さはやはり未開の土人言語の特徴だと思うので注意したい>>50
ローマ字でukikiとか書いてるのをカイカイで見た覚えあるわ。朝鮮には朝鮮人をそうだとみないなら猿がいないのでやはり日帝残滓だろうね。バカなやつら마쿠도나루도는 의음어입니까? 의태어입니까?
朝鮮語には多かった。
今でも純化すると残るのはコレ。
純化ができない理由の1つ韓国語の擬音語は優秀、日本語は劣等だから2回もノーベル文学賞を獲った
https://www.nicovideo.jp/watch/sm7454748niconico
韓国語って全部が擬音語に聞こえるけどねw
>>56
つまらん奴。もっと面白いこと言おうね?- 61
옛날 엔조이 코리아의 채팅 방 「어른의 방」에서 김치 여대생과 Sex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 김치 여대생은, 「큰 고추를 먹고 싶은 nida」라고 말해 왔다. 김치 남자에게서 학대되어 있는 것 같지만, 김치 여대생도 오럴 섹스에 흥미가 있었다. 김치 여대생도, 정말 변태이다.2022/03/23(Wed) 19:39:42ID:ExNDgyOTI(1/1)NG報告
>>61
ならんだろ。擬音語は幼児的。絵本の中なら多用してもよかろうが、それ以外では推奨されない朝鮮語自体が、グチャグチャ、ベチャベチャ、擬音の集合みたいな物なのだが。
日本には豊かな擬音語、擬態語がありますが、韓国でも存在し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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