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DL「ワシも・・・」>>36
羨ましいだろ
日本にはディズニーランドもあるしUSJもある
韓国はアメリカに嫌われてるねwwwww>>17
USO!USO!USO!
朝鮮にはウソしか無いゾ。Amazonの評価では、「中国>韓国」なんだなw
どうもここ見てると「ハリウッドを撤退させてやったニダ!誇らしい!」とか思ってても不思議じゃないな
>>23
ギギの腕輪は 韓国除けだ Amazonで 買おうかな。>>36
届いてないニダと嘘をつき2個貰うのがサウス・トンスラーGoogleMapのストリートビューが無いとか、検索エンジンやポータルでGoogleが入り込めないとか、非関税障壁が色々と強い国なんじゃないかな。
NETでもActiveXをしつこく使い続けていたりなんか世界標準と違う変な所が多い。>>43
>gdp3位の経済大国なのに
イギリス、フランス、ドイツ、カナダ、中国、イタリア
↑他も「経済大国」ばかりなんだが?w
それに、日本はアマゾンに「占領」されてるわけでもない。
楽天などもある。>>43
お前が病身なのは分かったが、お前の周りも皆病身なのか?誰も教えてくれなかったのか?>>43
外国の占領好きな→銀行をアメリカに乗っ取られてる韓国様には負けますよ。
外国に進出→スウェーデンのセブンイレブン配達業者、消費者ともに信用できないからじゃないかな?
大韓民国と言う国とそこに住む国民に信用が無いからですょ!
それに市場が極端に小さい…えっ…物流でAmazon参戦してないの?はじめて知りました。
では中国のIT企業に需要があるのでしょうか。
以前閲覧したアリババ社中国最大のショッピングサイト天猫(Tmall)、規模がでっかい・雑ですごい・ゾクゾクする・バーチャル九龍城みたいだと思いました。
韓国でもインスタは使えるんでしょ。
instagramのインフラ基盤はたぶんAmazonのノースバージニアリージョンで、確か5年前にインスタがコケたときvineも心中してた気がする。>>43
おまえKの法則しらねーの?>>1
답변. ( amazon 의 한국진출은 의미가 없다. )
한국은 (( 배달의 민족 )) 이라는 이명이 존재할 수준의 배달보급 민족.
amazon 의 (유료 배송 서비스) 정도의 배송 서비스는 ' 당연히 기본으로 무료 ' 가 상식.
한국 방문 외국인들이 칭찬하는 이야기가, 한국의 배달 서비스.
한국은 거의 모든 물건이 배달 가능하다. 그리고 어디든지 찾아온다.
목적지가 '건물' 이 아닌 '바다 주변 공원' 으로 주문을 해도 찾아 온다.
일본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 도쿄 스미다 강 공원으로 햄버거 세트 배달 부탁합니다. ) 로 주문시
배달원이 음식을 가지고 온다.
'서적'의 경우 '새로나온 신간 서적에 한해, 배송비 무료' 가 한국의 기본서적 배송이다.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배송비는 240 엔 정도이며.
대기업 마트의 경우 배송비는 무료이다.
물론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반품, 환불'은 '기본'이다.
제품 하자가 아닌, 고객 변심의 경우에도 인터넷 쇼핑의 경우 '반품, 환불'이 가능해야 한다.
amazon prime 는 유료서비스 사용시 '무료 2일 배송' 서비스를 자랑.
한국은 기본적으로 '2일 이내 배송' 이 적용....... 의미가 없다.
'무료 반품'....... 한국도 기본으로 가능, 의미가 없다.
'prime 비디오' ...........한국은 '무게가 없는 것은 무료에 근접'
'킨들 도서관'...........한국인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 1년에 1권이상 읽는 한국인은 소수
등등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amazon 이 한국에 진출 할 경우 처참한 성적이 예상된다.
내가 amazon ceo 라고 해도, 한국 진출은 하지 않을 것.マジかよw
Amazonもないのか
YouTubeが見れない中国みたいだなw韓国から世界が孤立してますね
信用が成り立たない国では無理でしょw
>>57
어떤 훌륭한 서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업체는 이익을 내고있는거야?
-------------
이질감을 감지. 확인해 보았다.
일본의 우체국은 2007년 민영화 방침에 따라 우체국 주식회사로 변경.
2017년이 우정사업 민영화 10주년.
.......한국의 우체국은 민영화가 아니다. 공공기관. 세금운영.
2017년 12월 도쿄 시내 2호 박스 (가로+세로+높이 = 60cm 이내 ) 택배요금은 690 엔.
한국의 시내 배송. ( 가로+세로+높이 = 60cm ) 택배요금은 380 엔.
우체국이 아닌, 민간 택배회사의 경우.
이중 50% 에 해당하는 250 엔을 구매자가 부담.
130 엔은 판매자가 부담.......하지만 130 엔 모두를 판매자가 부담하는 것이 아닌
50 엔 정도는 택배회사가 부담....... 이것은 택배회사의 영업전략.
택배회사의 경우, 시스템 (배송차+인력) 확보시, 추가투자비용이 적다.
피해를 보는 것은 '배송기사' ........이들은 개인사업자 신분. 회사의 정직원이 아니다.
그렇기에, 저가의 수수료로 고강도의 노동을 하고 있다.>>59
확인했다. 일본의 택배 가격은 한국의 2배에 근접.
우체국도 동일. 일본 우체국은 민영화, 한국 우체국은 공공기관.
한국 우체국은 공공기관이지만, 한국인 성격 상 빠르고 정확.
amazon prime 의 2일 배송 시스템을
한국 우체국은 유사하게 시행 중이다.
한국 남성은 군대에서 2년 복무.
군대라는 기관은 산 정상에서, 섬까지 존재.
우체국은 이들 부대에 위문소포 등을 전달해야 한다.
민간 택배기업은 이들과 경쟁해야 한다.
하지만 우체국이 '공공기관' 이기에
더 낮은 가격을 설정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남은 세일즈 포인트는 '속도 or 무료'..... 정해진 정답이다.
- 당일 배송. (대기업 마트)
- 무료 배송. (신간 도서의 경우)
한국의 마트는 대기업 소속의 회사가 다수.
이들은 '물류운송'이 주특기이며, 장비도 보유하고 있기에
'직원 채용' 이외의 추가 비용은 부존재.Amazon無かったんだ、知らなかった。
あるとどうしても便利で依存しちゃうし国内の配送業者や小売店食い荒らされるリスクもあるし無くて良かったね。AMAZONが韓国に進出しない理由
まとめ
・市場規模が小さい
・狂ったクレーマーが多い
・詐欺まがいの返品が多い
・気が変わったという理由で返品が多い
・単純に韓国が大嫌い
・正常な国とは認めていない>>64
일본의 피자는 GPS 배송하지만, 그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
그것과는 거리가 있다.
gps 배송은 최신 기술.
한국의 야외 배송은 역사가 깊다.
보통 '장소와 주위 건물을 전화 주문시 이야기 한다' 로 가능하다.
- 강변 공원에 있습니다.
- 공공화장실과 아이스크림 파는 노점 사이에 있습니다.
- 파란색 시트에 앉아 있습니다.
.......이 정도 주문으로 주문자를 파악한다.Amazon無かったん
>>65>>66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고 생각.
하지만 '군대 징병제'를 시행하는 국가에서
(( 고가의 배송비 )) 때문에
후지산 정상의 자위대나
섬을 지키는 자위대 등에
위문 용품이 전달되지 않는 것은 가혹하다는 국민 정서.
자본주의 관점에서 보면
산 정상의 군 부대나,
섬 주둔 군 부대는 수익이 발생하기 어렵다.
아무도 배송하지 않을 것이기에, 공공기관이 담당한다.
그리고 그 경험치가 적립되어, 공공기관 서비스로 민간기업을 압도한다.
한국의 우체국 서비스는 세계 최상급이라고 판단.
물론 노동강도도 세계 최상급이다.
- 토요일 택배, 집배원 사망에도 강행하는 '죽음의 우체국'
- 또 집배원 사망 "아픈 몸 이끌고 출근하라네" 유서>>59
利益出してるかの回答で、日本の話は関係ないじゃん。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82596.html
引用
ティモン(Ticket Monster)、クーパン(Kupang)、ウィメプ(Wemakeprice)の営業赤字が2015年より改善されなかった。2015年にこれら3社の営業損失規模はそれぞれ1419億ウォン(約138億円)、5470億ウォン(約530億円)、1424億(約139億円)ウォンに達した。
赤字にしか見えないけど。狭い都市部に圧倒的に人口が集中してるだろうし、クーパンマンみたいなので事足りる。アマゾンの資本力なら余裕進出だけど、事業としての旨味がない。>>65
途中送信ごめん、無料のサービスを誇っているようだけど「無料のサービス」なんて無いんだよ 。商品の質なり、アフターケアなりにちゃんと差が生まれる。>>69
そういう利益の発生しない所へのインフラ維持の為には、法律で縛ったり、助成金を出すのが一般的な方法だけどね
公共機関での低所得者へのインフラ維持が、韓国なりの富の再分配になってるんじゃないの?
配達員には同情するけど(笑)>>70
티몬 (Ticket Monster) 쿠빤 (Kupang) 위메뿌 (Wemakeprice)의 영업 적자가 2015 년보다 개선되지 않았다.
-------------
당신이 언급한
티몬 (Ticket Monster) 쿠빤 (Kupang) 위메뿌 (Wemakeprice)
ㄴ 위 회사는 한국의 택배회사가 아니다.
위 회사는 '특수 인터넷 쇼핑몰'로, '1일 1품목 할인', '특가' 등의
일반적인 회사와 다르다.
나도 위 3 회사를 이용해 본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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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KT·대한통운 "孝자회사 기특하네"
2017-07-06 17:38:56
■ 애물단지서 복덩이로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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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위 3기업 중 '대한 통운'.........이것은 cj 라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기업의 택배회사이다. cj cgv 라는 '한국의 영화관 독과점 기업'의 cj
' cj 택배 = 대한통운 '
국내 택배시장에서 CJ대한통운의 점유율은 44%로 독보적 1위다.
증권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쇼핑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CJ대한통운의 매출은 계속 증가 중"이라며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택배 운임 인상에 나설 경우 수익성은 곧바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익 나고 있다.一定の購買力、インフラ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進出していないのは
単純にメリットがないからだろw
将来的には知らないけど、中国のアリババで良いんじゃないか?調べたら、
歴史の長い韓国1位の宅配物流企業
わけわからん方に話が行ったのか、ずらされてるのか。。
amazonが韓国に進出しない理由
コリアリスクと、市場規模が小さくて旨味がないから以上韓国は国民から政府まで詐欺の国だからね
さすがのアマゾンも躊躇するわな単にamazonが韓国に進出する為には、自分で配送業もやらないといけない
しかもその業務自体、最低でも公共機関レベルの価格設定にし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二重苦
amazonがこんなリスクを負ってまで進出する市場じゃないでしょ>>77
그렇다.
간파했으리라 생각.
티몬 (Ticket Monster) 쿠빤 (Kupang) 위메뿌 (Wemakeprice)
------
ㄴ 한국에서 적자가 엄청난 위 업체들은
'배송 직원'을 정직원 채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인건비가 발생한다.
amazon 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미 한국 배송시장은 포화상태.
승산이 없다.>>54
本当だ。韓国のデリバリーグルメ(Delivery Gourmet)、すごい!
Amazon Prime Nowを一度利用したのですが、気の毒になるほどの早さで汗ビチャビチャのおじさんが配達してくれて可哀想になりました…。
Amazonはクラウド・セキュリティ・人工知能の会社。
AmazonのCloud、AWSがAsia-Pacific(Seoul)Regionを韓国のソウルに開設しているみたいです。
(※日本語でアジアパシフィック(ソウル)リージョン)
通販サイトはないけれど、データセンターはありますね。
https://aws.amazon.com/ko/blogs/korea/
https://blog.iamseapy.com/archives/250しっかり物言える国じゃなきゃ、こんなの無い方が良くないか。
朝鮮人が初めてパン食べたのいつだと思ってんだよ
ヒトモドキにあんまり無茶させんな확실히 일본은 배송도 느리고 인터넷쇼핑이 발달하지않은 것을 이 스레드로 확인했다
세계3위 경제대국이 미국의 유통 서비스 아마존에 의존하고있어;;;
중국조차 저런것은 외산에 의존하지않는
한국은 대형마트도 아시아 여기저기 진출하고있고
자체 11번가 G마켓 네이버쇼핑 쿠팡이 있는
소프트뱅크의 회장이 쿠팡에도 투자했지>>81
wwwwwwwwww이럴수록 일본인이 비참한
후발주자 주제에 더 후발주자에게
내가 먼저 death!! death!!
우스워보인다니까
何故、韓国にAmazonが無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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