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27060015460
DRAM 시장 2020년 653억 달러에서 내년 1044억 달러로 성장 전망
대한민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세계 DRAM 시장 70% 이상 독점하는 업체인만큼
내년에 DRAM으로만 무려 700억 달러 이상 벌어들일 예정이라는...
DDR5 대중화되면 게이밍 컴퓨터 RAM을 엄청 교체할텐데 삼성제 튜닝 RAM들 엄청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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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시장이 지난해 653억달러에서 2022년 1044억달러(약 116조1800억원)로 연평균 23%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DRAM과 함께 메모리 시장을 이끄는 낸드플래시의 경우, 스마트폰 수요 회복과 SSD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2020년 560억달러에서 2022년 816억달러(약 90조8500억원)로 연평균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운드리 시장은 팹리스의 성장 및 반도체 수요기업의 자체 칩 개발, 종합반도체기업의 반도체 위탁생산 확대 등으로 인해
2020년 805억달러에서 2022년 940억달러(약 104조6500억원)로 연평균 8%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파운드리 시장은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TSMC와 삼성전자 중심으로의 양강체제로 재편될 것”이라며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했으나, 첨단공정 파운드리 진출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2년 DRAM시장 역대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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