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에게 수십번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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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미군2017/02/07(Tue) 17:16:30ID:I4NzQxMzk(1/7)NG報告

      한국의 속담에는 "藥 주고 病 (hurting after apology)" 라는 말이 있다.

      상대방에게 사죄하여 마음을 위로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억을 잃은 것처럼, 또 다시 상대방의 마음을 긁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행동, 또는 그런 사람을 의미한다.

      그것은, 사죄를 처음부터 하지 않는 편보다,
      훨씬 부도덕한 행동으로 여겨진다.

      가령, 담화문을 발표한 뒤 1년 후, 또는 다음 정권에서,
      야스쿠니의 전범을 참배하거나, 망발을 하는 것이 전형적인 예다.

      즉, 일본은 한국인의 시각에 있어,
      수십번의 사죄가 아닌,
      수십번의 "藥 주고 病 (hurting after apology)" 를 반복한 것이 된다.

      즉, 일본은 한국에 단 한번도 사죄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름에 불을 붙히듯 (加油) 한국을 조롱해온 것이다.

      일본인은 머리가 나쁘거나, 염치가 없다.
      단 한 번의 사죄로 끝낼 일을, 스스로의 어리석음으로 윤회시킨다.
      그리고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알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火病 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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