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 영화는 억지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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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ジーク・イェーガー2021/04/11(Sun) 16:58:50ID:g0NDkxMDI(1/1)NG報告

      저는 공포 영화 매니아 입니다.
      그동안 감상해온 공포 영화가 무려 수 백 편에 이르며, 공포 영화 뿐만이 아니라, 고어 영화도 좋아합니다.
      일반인에 비해 약간 취향이 매니악 한 것이지요.
      이것은 공포 영화 매니아이자 영화 평론가적 관점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디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위법 다운로드를 통해 영화를 감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물론 일본 만화는 불법 사이트에서 가끔 보기는 하지만, 지금은 영화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뭐 어떻습니까.
      본론부터 말하자면, 일본의 공포 영화는 억지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너는 이것을 보고 반드시 무서워 할 것이다」라는 듯한 고정관념에 박힌 연출이라고 해야될까요?
      개연성이 없는 작품의 전개로 몰입을 방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이러한 연출들은 오히려 무서움은 커녕 유치하다는 생각을 쉽게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에 감명깊게 감상한 공포 영화 한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한국 영화,「奇談(2007)」이라는 공포 영화입니다.
      위법 다운로드를 하여 감상하는 것은 범죄 행위이므로 꼭 정당한 루트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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