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ブリが出来る前の作品が好きだね
カリオストロの城、風の谷のナウシカ庵野は早くエヴァ終わらせてナウシカ映像化してくれー
むしろエヴァは後回しでも問題無いポニョ以外は全部好き
トトロはめいが迷子になるとこでいつも泣いてしまう基本的に世界観がもう古いからなあ
パヤオがやってる間は演出で誤魔化せてたけど
他の人がやるといきなりボロが出る未来少年コナンで、完成されてるからねえ、
カリ城もラピュタも、コナンのリピート魔女宅、耳をすませば、紅の豚、ぽんぽこ
基本明るいのが好きかな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지만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F94GRGWj5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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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성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천공의섬 라퓨타 , 모노노케 히메 , 이웃집 토토로
지브리 작품은 항상 여운이 남아서 좋다
비현실적인 배경과 음악들을 보면서 정말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들..
어릴적에 봤지만 보면서 울기도했고
지금도 가끔 다시본다
지브리 작품같은 애니는 더이상 나올수 없는건가..ラピュタ好き。
空に浮く島とか、ロマンがあってワクワクする
ナウシカも環境問題の提起になったような感じで好き
なぎ払えっ!!もののけ姫のアシタカがサンとエボシの間に入って、2人を気絶させ担ぐシーン、
かっちょえ~~~トトロ、魔女の宅急便、紅の豚。
昔はナウシカとか好きだったけれど、年をとるにつれ 単純で明るい作品が好きになった。현재 가장 핫한 영화는 "너의 이름은"이지
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좋지만ジブリは西友が駄目、ゴミ
「天空の城ラピュタ」
王道だと思う
ここではない「どこか」への旅と冒険
私自身が旅好きで、いろんな国々や、ヒマラヤの山々に日本の冬山、亜熱帯の透明な海や密林の島々など、あちこちに行っている
(韓国にも行きましたよ)
それでも、「どこか」への旅と冒険なら、ラピュタに勝るロマンはないと思っている- 22名無し2018/04/05(Thu) 21: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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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이 작품은 지브리의 '코쿠리코 언덕에서'나 '귀를 기울이면'과 같은 계열의
순정 장르이긴 하지만, 미술 제작에 많은 자본을 투입한 작품은 아니다.
다소 라이트 버전이고,
극장판으로는 미술 디테일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의 전개와 큰 틀에서의 미술 미쟝센은 여전히 매혹적이며,
바닷가 일본 시골 마을의 따뜻한 감성을 오롯이 잘 담았다.
스포일러가 없는 선에서 영화의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일단 첫사랑 이야기이고,
시코쿠 지방의 해안도시 고치를 배경으로,
도쿄에서 온 전학생과 그녀를 둘러싼 청춘 학원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지브리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
학창시절 누구나 가졌을 법한 청춘로맨스를, 감정이입하기 쉽고 설득력 있게
보편적 감성으로 풀어낸다.
한국에 그렇게 알려진 작품은 아닌 것 같지만, 충분히 즐길 만 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다.
지브리 명예의 전당, 가장 높은 곳에 놓여지진 않을 지라도
생각날 때 가끔 꺼내어 다시 봐도 좋을 그런 보석같은 소품이다.
OST 의 느낌도 참으로 좋다.
海がきこえる, Ocean Waves 1993 - Ending Theme
YouTubehttp://youtu.be/YekFxv4IcVw>>24
아, 제목 착각.
'바다가 들린다.'
바람이 분다는 위의 것.>>26
すれ違う時のなかでー>>28
つまりアイドルカテゴリーですね。>>30次は、トトロ。井上あずみさんは、となりのトトロでブレイクしました。
井上あずみさんの「天空の城ラピュタ」の「君をのせて」。 YouTubehttps://youtu.be/Sbq1pnl22Z8
>>24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 결말이라면 보기 괴롭다 T^T
나이를 먹어도 역시 해피엔딩이 좋다.
スタジオジブリ作品について話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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