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리 한국은 일본,중국등 아시아 국가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수 없다.
일본이 제 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면 대동아공영권은
성공하여 아시아인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수 있었을테지만, 일본은 패전했고, 우리는 이제 주인님을 바꿀때가 왔다.
그러므로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만이 한국인이
자유롭고 평등한삶을 누리며 개인의 행복과 풍요가 최대한으로 보장될수 있는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가 있는것이다.
단, 한국이 51번째 주가 될때 투표권을 제한하면서 말이다.
노예의 역사밖에 없는 한국인이라는 말도 상관없다.
나는 개인의 행복이 최우선적으로 추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체면따윈 상관없다.
아마 한일합병을 추진한 한국인도 이와 같은 생각일꺼라고 추측한다.
솔직히 일본과의 협력관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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