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세이 야츠라부터 린네까지 전부 봤습니다. 유쾌하면서도 몰입감있게 작품을 그리시는데 그저 만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밖에 말할 수가 없네요. 연재중인 마오는 기존과는 다른 미스테리한 분위기라서 정말 기대하고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마오는 작년 11월부터 정발되었는데, 원래 연재분과 2주 차이로 번역이 진행되다가 이젠 따라잡아서 연재 다음날에 번역이 나옵니다 와우 (_ _) 사진은 히로인 마오와 주인공 나노카 :)
>>2 >>3 >>5 란마 이전 작들이 루미코 작가님의 정수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지금으로선 애니로밖에 못봤는데, 기회가 되면 원작으로도 접하고 싶네요. 여담으로 뷰티풀드리머는 환상적 그 자체입니다. 모노노케히메 다음으로 좋아해요 단편집은 거울이 왔다 정발만 봤는데 걸작 단편집도 꼭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