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은 선진국이며 이지메(왕따)는 한국이 더 심하다. 문재인 지지자를 제외하면, 이런 생각이 일반적인 한국인의 생각이다.
한국은 이지메로 많은 연예인들을 자살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모욕죄를 실제로 처벌하는 국가다.
그리고 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전체주의 성향이 강하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은 가장 전체주의 성향이 강한 국가다. 사회학자 홉스테드의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전체주의 성향이 약한 국가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이다. 전체주의 성향이 강한 국가는 중국, 한국이다. 이건 객관적인 조사에 의해 드러난 사실이다.
2. 한국의 부동산은 분명 고평가 되어있다.
한국인이 부동한을 저평가라고 생각한다고? 마찬가지로 문재인 지지자가 아니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을 주장이다.
최근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진것도 말도 안되는 부동산 가격 때문이다.
잘못된 부동산 정책, 투기 세력으로 인해 지금은 지방 도시의 부동산 가격도 말도 안되게 높은 상황이다. 나는 지방 도시의 85m2 아파트에 거주중이다. 그런데 아파트 가격이 8000만엔이다.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3년만에 가격이 3배가 올랐다.
물론 나에게는 이득이나 옳은 현상이 아니다. 매월 30만엔을 모아도 내 아파트를 사려면 22년이 걸린다. 생활비 지출을 생각하면 평생 모아도 지방의 아파트 하나 갖기 힘든 상황이다.
이곳의 한국인들은 혐한을 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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