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名無し2020/09/01(Tue) 02:53:48ID:cyNTc2NDM(1/1)NG報告최근 한국에서 트로트(엔카) 오디션 방송이 대인기여서 유튜브에서 많은 트로트 곡을 찾아보다가 미소리 히바리씨의 노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특히 "흐르는 강처럼"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근데 미소라 히바리씨가 재일 조선인이라는 루머가 있더군요. 열등감에 물든 한국인의 날조가 이런 신성한 가수에게 까지 침투하다니 기분이 나빴습니다.YouTubehttps://youtu.be/nSZ0qoecZs0>>4>>8>>10>>11>>15>>18>>22>>25>>28>>29>>38>>39>>60>>64>>66>>7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