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国会内で開催された風刺画の展示会で、弾劾訴追された朴槿恵(パク・クネ、Park Geun-Hye)大統領が裸体をさらしているような作品が出展され、激怒した大統領の支持者たちが作品を壁から引き剥がし、破壊する暴力行為に及んだ。
展示会は朴大統領と、大統領の親友で弾劾のきっかけとなった汚職スキャンダルの中心人物、崔順実(チェ・スンシル、Choi Soon-Sil)被告をテーマとしたもの。
アーティスト22人が制作した風刺画が出展されていた。
この件どう思います??
これ明らかに、名誉毀損に普通当たると思うのですが・・・
今のところ、逮捕者もなし。
で、私が言いたいのは、産経新聞の加藤支局長の時は、中央日報の記事を引用した憶測の記事を書いただけで、名誉毀損で逮捕され、数か月も犯罪者扱いされて、この差はなんなんですか!?
ちょっと日本人のことを、バカにするのも大概にしとかなアカンぞ!!もしこれを日本人が描いたら 間違いなく終身刑だなw
韓国人を見てると、ダブルスタンダードと言う言葉が、滑稽に思えてくるな(/・ω・)/
>>1
なんで大阪弁やねん何この絵?
ワロタwww破壊した右翼男が逮捕されました
低俗やねぇ
さすが韓国人って感じ
他の国ではありえない、OINK明らかに名誉毀損でしょ。しかも国会議員会館という場所だけに本来なら検察は「国家の名誉」の為にも立件するのが普通の法治国家。・・・ところが検察は国家の名誉なんてどうでも良く、国民感情(クネを血祭りするのは痛快だ)を上に考えてるから起訴できないのでは?w
>>10
내 또래의 친구들은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12
名無し2017/01/25(Wed) 19:0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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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얼굴을 나체 그림과 합성하는 등의 ‘풍자 작품’ 전시회를 주최해 논란을 빚은 표창원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박 대통령 풍자 누드 작품 전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24일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반여성적인 측면이 있는 작품을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전시하는 건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이렇게 결정했다”고 박경미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표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이번 논란과 관련해 긴급 최고위원회를 연 것은 당내 여성 의원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민주당의 긴급 최고위원회 개최에 앞서 문재인 전 대표도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 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은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런 일”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작품은 예술가 자유이고 존중돼야 하지만 그 작품이 국회에서 정치인 주최로 전시된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지적하며 “예술에서는 비판과 풍자가 중요하지만 정치에서는 품격과 절제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0010.html#csidxb8c681830f200dd9fa90b3608ec21fa法律を守る気持ちが
国民、政府、裁判所にない侮辱罪でしょ
박근혜랑 섹스하고 싶다
汚い。
で、加藤記者のときみたいに、誰か訴えるの?
여기서 언급되는 '카토'기자가
설마 ISS에 희생된 그분은 아니지?>>1
この事を、怒って、その絵を剥がしてくれる様な、支持者が、まだいたんだな。>>1
사실 과대보호 엄마(음란물 반대), 패미니스트 세력이 한국에서 제일 강하다.>>24
はい、都合の悪いことはニホ日本のせい。
来ましたwww
大統領の裸体画像は、名誉毀損とちゃうの!?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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