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ツの穴か?
ごくたまに「帰って来ました」の韓国人がいますが、余り細かい話は無かったですよね。
軍隊での虐めが酷いらしいけど、実際どうだったか気になる…
カイカイ韓国人はどうだった?
大丈夫でしたか?この制度だけはホンマに可哀想。
>>2>>7
スレ主に失礼だろ
管理人に意見があるんなら👇
【カイカイch 質問・要望スレ4】
https://kaikai.ch/board/73716/
【当サイトに対するご意見やご要望、不具合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下の問い合わせフォームをご利用ください。】
https://kaikai.ch/contact/>>3
K2話聞きたいね>>7
つまらんと言うか、議論できる内容じゃないのが増えた気がする。
卵が先か、鶏が先かのほうが盛り上がりそうだ。>>1 나는 원래 특전부사관을 현역병 시절 지월할려고 입대하기 전에 매일 산에서 운동하고
준비도 많이 했지만 현역병으로 입영하고 생각보다 재미 없어서
어서 전역해서 일본의 로리 애니메이션을 볼려고 병사 전역을 하였다>>1 2007,2008년군생활했는데 훈련은 힘들었지만 추억으로 남는다. 다만 선임들의 갈굼은 인내력 테스트였다. 폭발하기 직전까지갔고 몇번은 폭발해서 선임들에게 대들기도 하였다.
>>1 장갑차를 타는 기갑부대였다. 기갑부대 연합훈련갈때 전차,장갑차가 도로를 점거하며 굉음을내며 끝도없이 밤에 진격한 그광경은 1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1 요즘은 문재인정권하에서 질서가 무너졌지만 내가 현역때만해도 군기가 엄청나다. 분대장이 됐을때 그 권한은 강해 분대원10명은 어디를 가든 분대장인 나의 허락을 구했고 밥을 먹으러가도 내가 숟가락 들기전까지 다들 밥을 먹지못했다. 정리정돈이 불량하거나 보초설때 불량이 지적된경우 분대장인 나는 큰소리로 고함치고 얼차례를 가했다
>>2
韓国人の兵役の思い出
https://kaikai.ch/board/3199/
確かにちょこちょこあるね。
別にいいけどさ。>>19 너도 겪어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21 항문성교까지 가지않더라도 일반적으로 체구가자고 이쁘고 귀엽게 생긴 병사들은 선임에게 이쁨받는다. 나는 체격이 크고 인상도 강하고 경상도 사투리를 썻기에 이쁨대신 욕을 들었다.
兵役中に彼氏できた人いますか?
韓国人の男は兵役で、それも訓練期間(配属前)に銃の射撃や分解や手榴弾の投擲などを経験するそうです。
一方で一般的な日本人は銃を見たことなく、海外の射撃場で撃った経験程度で
分解などできる人はほぼいません。
韓国人から見てこんな日本人をどう思いますか?>>18
ちょこちょこって4年前のスレ⁇
で、思わずセルフ👍押しちゃったの?>>27
君はハンドルネームを「分隊長殿」にしなさい。
その方が分かりやすい。>>14
君はハンドルネームを「ロリコン突撃隊」にしなさい。
その方が分かりやすい。>>6
左手はあそこ?>>32 한국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극도의 추위왖더위를 경험하는것은 좋은점. 한겨울에 보초를 쓰면 발이 너무차가워 발을 동동구르며 움직인다. 제대후 몸은 추웠던적이 많지만 발이 추위로 고통받은 적은없다. 가죽으로 된 전투화라 그런지 발이 매우차갑다. 차라리 운동화를 신었으면 좋았을까
>>40
それを日本では「隣の芝生は青く見える」と言う。
そもそも男が女を甘やかす韓国の惰弱な精神風土が問題なのだよ。>>41
そこは俺も知りたい。
以前に別のスレで書いたら随分と叩かれたけど、俺は韓国の兵役制度を羨ましく思っている。
国防意識を醸成するため有意な制度だと思うし、有事に備えて武器の扱い方を身に付ける事は主権国家として大切なことだと感じる。
ただ韓国の兵役のように月給が2〜3万円は嫌だなw>>43 아르바이트도 하지않고 대학생이되어 취직한 중산층이상 출신여자들이 더욱심하다. 여중생의 정신상태 그대로다. 조금만 욕을해도 눈을 홀기며 발광한다.귀여운척하고 혀가짧은 초등학생 목소리내는 성인여자들보면 한심하다. 성인이면 성인다워야한다.
>>47 한국인들은 7,8세 남자라고 인식이된 시기부터 군대를 가야한다 생각을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것. 자부심같이 거창한것은 없다. 아버지도 삼촌도 주위친척 어른이 군대이야기를 하고 듣고자라 당연시된다. 이번에 자살한 박원순은 3대가 병역을 지지않았다. 아들 박주신은 공개 신체검사를 받아야한다
>>48
北朝鮮の話?
韓国は、女性は徴兵がされなくて、志願だけだよ>>48 용서못합니다.
>>51
韓国フェミが非婚ブームで貢いでも結婚できないんだよ。
たぶん、北の方がまだ従順だと思ってる。>>51 경상도,전라도 못지않게 불꽃을 튀겼던 지역이 서울의 경기도와 평양의 평안도입니다. 독립운동 할때도 평안도와 경기도의 대립이 심했습니다. 서로 결혼도 하지않았죠. 경기도,충청도일대 기호학파, 경상도의 영남학파가 권력을 잡고있었죠. 전라도,평안도는 공교롭게도 백제,고구려 영역입니다
(Danger Korea)
Danger Korea flash 軍隊のシーン- 60
名無し2020/07/21(Tue) 15:24:4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정확한 명칭은 가스 조절기라고 하는 부품이고
진흙이 많고 시베리아처럼 엄청나게 추운 환경에서 가스압력을 늘리는 대에 설정하고 평상시의 온도와 문제없는 환경에서는 중에 설정하고 엄청나게 더운 사막환경 같은 경우에는 높은온도로 가스압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소에 설정하는것이다.
0은 초 정밀 사격시에 사용하는것이고 가스압력이 없기 때문에 노리쇠 후퇴장전이 발생하지 않고 볼트액션 소총처럼 수동으로 장전해야한다.
장거리 저격시에 사용하는것이다.0,대,중,소 가스압력 설정값이 있고 상황에 적합하게 변경해서 사용하는것이다.
なるほど
セミオートのブローバックの量を調整するのね>>61
그냥 누르면 가스 조절기가 튀어나오는것이 아니고
누르고 돌려서 저 위치에 나오기 이전까지는 빠지지 않는다.
즉 실수로 발생하는 분실에 대비해서 일종의 안전장치가 되어있다.
그리고 어느정도 강하게 눌러야 돌아간다.日本人でよかったwww
ある韓国マンガでは、
隊長がやたら隊員をイビったりしてたんですけど、本当にあったんでしょうか?
必要以上に訓練させたり、寝る時間に寝かせなかったり、フ○ラチオさせたり、、、
今は少ないとは思うけど、昔は多かったんでしょうか?>>1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odiUSpzrs
KBS특집 UDT SEAL, 지옥에서 살아돌아오라!!어느 한국만화에서,...
대장이 대원을 괴롭히는 장면이 있었어요.그런 일은 정말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필요 이상으로 훈련을 시키거나 밤에는 잠을 못 자고 페라치오를 시키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적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옛날에는 상당히 많았던 것일까요?>>72
自分はハエでいいですよ。
コメ主ではないけど、初コメのやりとりでなんでそんな言い方されなあかんねん>>26
私刑が許される様な未解な軍隊には入りたくないな。
君が殴らなけれぱ状況が改善される事がないのだろ。
それとも近代の軍隊らしく、君が殴った行為は軍規に照らし合わせて公正に処罰されたのか?18년 군번인데
부조리 없이 잘 다녀왔다>>76
自暴自棄になって婦女暴行とかするなよ。>>76
어디로 가냐? 논산?일본인 병신들은 군대 구경도 못한 주제에
코멘트 하고 있다는 것이 어이가 없는 ㅋㅋ>>76
일주일이면 아직 실감은 안날 단계이다. 입대 2일전부터 군대가기가 극도로 싫어지고 책상의 나이테 무늬조차 짜증난다. 그리고 입대 후엔 평범한 샐러리맨 아저씨조차 대단하다고 느껴질거다. ㅋㅋ>>76
파이팅!
군대에서의 편한 일↓YouTubehttps://youtu.be/APLDvqefYro
兵役前の男の子の気持ちの推移(笑)
YouTubehttps://youtu.be/jFivSkFKLEI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지구를 지배하자
徴兵ではなく、職業軍人を目指す士官学校などは人気高いの?
職業軍人は名誉を得られるの? 人気があるの?
士官学校ではなく、徴兵でもなく、兵卒に応募することは稀?>>86
바퀴벌레가 없는 이유 = 쥐가 있어서>>85
맞아요. 깨달았 없습니다.죄송합니다
일본 전용 YouTuber은 병역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잘 입고 있습니다 (· o ·;)>>86
재밌네요!
밥은 맛있습니까?가스실에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선임병들이 가스실 훈련에 대해 겁을 줘서 탈영하는 사건도 발생합니다.
가스실은 지금생각해도 끔찍하다.
훈련의 목적에는 동의합니다만 너무끔찍해.入隊時にコネの影響とかありますか?
>>93
정말 매워 보이네요...
잘 버텼네(*'O'*)/
친구가 눈물, 콧물, 침이 다 나와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근데 10초 정도였대요.
일본인가..일본..
어떨지..ㅋㅋ
아는 사람이 없어서 모르는 거죠.(·o·;)
미안해요(__;)저 의 병역 시절 파견 근무지는 都羅展望台(도라전망대)였습니다.
당시 규정에 따라 달마다 GOP 보상휴가 3일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휴가를 모아서 제대를 앞두고 달마다 15일씩 풀 로 휴가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 주차장 뒤편에 위치한 대공경계초소에서 바라보는 사계절은 때때로 아름답습니다. 특히 11월의 밤하늘이 정말 아름다워서 추억에 남네요. 지휘통제실은 3교대 근무를 했습니다. 낮근무 중에 점심을 먹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할 때 관광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낮 12시경 관측장비를 점검하면서 비무장지대의 풍경을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밤근무의 장점이라면 다음 날 취침을 할 수 있어서 작업에서 제외된다는 점입니다. 다른 장점은 도라전망대 바로 옆에 兵営도서관이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규정상 근무지 무단이탈이 지만 근무인원 4명 중 2명은 깊은 밤 때때로 도서관에서 컵라면을 끓여먹거나 잡담을 할 수 있었습니다. 타 부대에서 파견된 사병에게 간섭하지 않는 근무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곤충이 굉장히 큽니다. 30cm의 지네가 지휘통제실을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에는 참새보다 큰 나방 이 화장실에서 쉬고 있습니다. 날개가 퍼덕거리는 소리에 놀란 적도 있습니다.
저의 총은 K-1A이었습니다. K-2소총과 달리 가스마개가 없으며 총열이 짧고 무게가 가벼워 상대적으 로 몸이 편합니다.
GOP파견근무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유격훈련은 한번도 받지 않았습 니다. 대신 혹한기 훈련을 2번 했 습니다. 첫 혹한기 훈련 당시 산에서 숙영하 며 몸의 컨디션이 급격히 향상되는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가 막내였던 당시이지만, 훈련을 위해서 地図를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하면 재미있던 추억이네요.兵役が終わると ついつい1列に並んで歩くと聞いたけど 本当?
日本での徴兵制を
>>97
読点「、」は文章を読みやすくするために使うことをご存じ?
乱用するとバカに見える。군입대 하기전에 체중은 64kg 이였다 키는 178cm
2년간 복무하고나서 체중은 74kg 어깨가 넓어지고 근육이 붙었다
입대전 알러지성 코감기를 달고 살았으나 없어졌다, 감기에 자주 걸렸으나 감기도 걸리지 않게 됐다兵役義務はまさに国のためなら死ぬのも仕方ないという思想がないと務まらないと思う。
ならば、仕事がないと外国へ移民するのか理解できない.
兵役が嫌だから移民するのは理解できるが・・・。
それと、兵役中に事故や病気で死んだり、障害者になったら見舞金や治療費は出ない?>>103
강제로 징병되어 열악한 대우를 받는 입장에서,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불합리한 징병에 저항하여 교도소로 가는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외국에 망명 신청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위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어쩔 수 없이 징병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외국으로 이민을 갈 계획이 있는 사람들도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병사들의 처우는 열악합니다. 이것은 징병을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보통 다른 나라에서는 자국의 군대를 모욕하면 크게 분노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한국군은 옛날부터 비리와 은폐가 극심하여 자국민에게도 신뢰받지 못하는 집단인 점도 징병을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104
返答有難う。
>韓国軍は昔から不正と隠蔽が深刻て自国民にも信頼されない集団である点も徴兵を
忌避する理由の一つです。
政治家やマスコミはなにをやっているんだ?
そうした不正や隠蔽を暴くのが彼らの役目だろ?
そして、そのような不正や隠蔽を防ぐ法律や条例を作るのがまともな近代文明国家というものだ。
今は2020年だ。反日で人気取りのために日韓併合や徴用工を蒸し返すよりも、現在の社会問題を
改善する方が重要だと思うが、韓国という国はすべてにおいて矛盾だらけの遅れた国だな。>>104
아마 옛날 군인이기 때문에 과장 날조하는것이다.
지금 가면 개인 장구류도 질이 좋은 최신 제품이고 막사는 깨끗하고 생활관에는 각자의 침대가 있고 전부 붙어서 생활하지 않는다.
병사들의 식사는 위생적이고 메뉴도 다양하다.
아이스크림도 계속 나온다.
부상자는 병사와 분리되어 계속 치료를 받고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다.저는 2018년 육군11사단 k9 자주포부대를 전역 했습니다.
군대 시절 제일 기억이 남는건 힘든 유격훈련 입니다.
지나고 보니 추억입니다.兵役は大変そうだね。
精神的に乗り越えられない人もいそうだ。일본에서도 서바이벌 캠프같은 것이 있습니까?
숙영지를 편성하고 주변정찰로 식량을 획득. 모닥불을 만들어서 음식을 조리하는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인기있는 콘텐츠입니다.>>102
韓国人の徴兵経験の本で書いてありますね。(1985年の体験・首都防衛司令部に配属)
冬期訓練。
本では二泊三日、ソウル北部の山中で雪壕を掘って野営。
腰まで積もった雪をラッセルして野営ポイントに移動。
マイナス10度を下回る中で汗だくになって縦2m、横3m、深さ2mの穴を掘る。(7人用)
下に木の葉や枝を敷き詰め、その上に段ボールを敷き、ビニールシート、マットレスをかぶせる。
天井は支柱を渡して、その上に木の葉をかけ渡し、ビニールシートをかぶせて風で飛ばないよう土を置く。
食事はトラックから配給。
二日目は雪中行軍と射撃訓練。
地元民が焼酎を売りに来てそれを買って飲むのが慣例。(部隊は黙認)
寝るときはS字になって寝る。
二等兵は外側、一番真ん中は兵長。
このように書いてありますが本当ですか?>>111
良くわからな~
僕は平和な日本に暮らしてるから。
実戦ではなく訓練だろ?
しかも朝鮮半島にある低山での冬季訓練なら発電機なんて不要だと思うぞ。
因みに105の画像は冬季の立山・雷鳥沢。標高は2200mある。
冬季は雪以外は何も無いから、昼近くに幕営地に到着したら、地均しをしテントを張りトイレを建てる事事からはじめる。
当然ながら発電機も無ければ水道もない。
幕営地まではテントや炊事用具、食料など装備一式、幕営用のスコップその他も担いで行く。
それが冬山に行く楽しみなんだけどね。
嫌々、訓練してた君達は楽しめなかったのかな?
よい経験をしたと思うのだけど楽しめなかったのなら残念だ。>>113
それ楽そうだな。
冬季に日本でサバゲやると、そんな雰囲気だな。>>1
それとアイドルの兵役免除は賛成?韓国のゲイ男性が兵役で見た地獄。除隊後に逮捕、そして精神病院へ…
多様性を認めない社会に苦しむ若者たち
基本的に異性間の性愛以外についての理解は日本より低く、それが著しいかたちで表れているのが、軍隊だ。以前、記事〔「ゲイクラブ集団感染」で浮き彫りに…韓国の同性愛差別の実態〕で軍隊が性的マイノリティへの偏見を助長・増幅する集団とな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述べたが、今回、実際に兵役で地獄のような日々を送ったというゲイ男性とその周辺の人々から話を聞くことができた。プライバシーに配慮し、一部フィクションを交えて紹介した
韓国社会でゲイとして生きるというのは、周囲の偏見はあるが、それほどの弾圧があるわけではないと話すキムさん。中東のように違法でもなく罰則もない。しかし、市民団体やキリスト教団体の反感が強く、社会的承認はほとんど得られていないという。
若者を待つ理不尽な軍隊生活
軍隊では理不尽な命令をされることも多かったのですが、友人のIならこういう不当な命令には従わなかったはずだと思い、抵抗していました。するとある日、先輩軍人らに建物の屋上に連れて行かれて暴行を受けたのです
やがて“奇行”が始まった
https://gendai.ismedia.jp/articles/-/76107>>117 너네들한테 관심 없다고
병신들아나는 통신병입니다. 취미로 북한과 러시아의 민간방송을 엿듣습니다. 가끔씩 일본방송도..
전차병이었음
이등병~일병때는 조종수
상병~병장때는 포수를 했었다.
포를 쏘는건 정말 재밌어서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고 종종 생각해.>>126
確かにデジタル化は進んでると思う。
少し前に北朝鮮がユーュチューブを利用して暗号送ってると話題になったりもしたね。
でも平壌放送の「探査隊員達のための遠隔教育大学の(科目名)復習課題」は暗号通信ではないかと日本では疑っているよ。>>128
이거 가볍고 설치도 쉬워서 좋긴한데
관리를 해줘야 되고, 겨울에 너무 추워숙영 훈련이라고 하면
보통 여름에는 유격
겨울에는 혹한기를 떠올리게 됩니다만
혹한기의 경우
개인텐트를 쓰게 되는 것은 겨울의 혹한기 훈련 정도입니다
4박 5일 정도로 진행되며 더 늘어날 수도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지휘관 재량인 부분이고
단순히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에서 하는 숙영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전에 행군과 상황조치 모의 공격 및 방어 상황을 내려서 끊임 없이
굴리기 때문에 정말 농담이 아니라
그 추운 날씨에도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130
해가 지게 되면 옷이 땀으로 젖어있기 때문에
정말 극한까지 춥습니다
나는 신형 텐트를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가까운 사람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구형이 상대적으로 따뜻하다고 느꼈고
주둔지에 보초가 교대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자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일어나 초병이 되어야합니다
그때는 정말 죽고싶어
너무 추웠어 진짜 너무 추워 ;;
생각만 해도 춥다韓国軍隊も反日運動?
no japan?>>128
おお、A型テントで検索したらヒットした。
https://m.blog.naver.com/dldyddl/221090363839
なるほど、キャンバス生地で「A」の形をしてるテントなのね。
確かに狭いが寒冷地なら3人で寝れば互いの体温で凍える事はなさそうだ。
逆に新テントだと空間が広すぎて寒そうだね。
お勤めご苦労様でした。>>1
どうせ将来徴兵訴訟を起こすんならそんなこと言わない方がいいぞw- 135
名無し2022/01/27(Thu) 21:20:29(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상사가 호모섹션이었다
수도 없이 굴욕적인 행위를 당하고 마음이 망가졌다.>>1 나는 경계근무를 하면 항상 옆에 후임에게 점령지 민간인들을 모조리 유린하고
무자비하게 대할 것을 강요했다- 138
名無し2023/03/26(Sun) 21:07:50(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9
現実的には難しい話なので、少数を除けばほとんど出てきません。韓国の兵役で日本を敵に洗脳されるというのは100%デマですよ
逆に日本の自衛隊の優れた能力を知らされ訓練させられます
なので兵役でむしろ日本の凄さを知ることになります
兵役時代の思い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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