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을 인도하고 감동시키는 능수능란한 언변의 기술과 재능을 버렸다.
농밀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언어화하여 인간에게 전달하고 감복시키는 능력을 버렸다.
외부적이고 인위적이고 낮은 물리 세계는 관계도 없고 관심도 없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이 매우 무서운 것을 알고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처신과 말조심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과거에 prusha라는 이름으로 몇 달 간격으로 간혹 글을 작성했었다.
나는 얽메이는 일 없이 때때로 원할 경우에 글을 작성한다.
나는 허망한 인기나 명예를 원하지 않고 인간과 겨루어 승리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다르다. 나는 자연주의적이다. 나는 본질적이다. 나는 순수하다.
agase, 나의 자유로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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