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을 인도하고 감동시키는 능수능란한 언변의 기술과 재능을 버렸다.
농밀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언어화하여 인간에게 전달하고 감복시키는 능력을 버렸다.
외부적이고 인위적이고 낮은 물리 세계는 관계도 없고 관심도 없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이 매우 무서운 것을 알고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처신과 말조심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과거에 prusha라는 이름으로 몇 달 간격으로 간혹 글을 작성했었다.
나는 얽메이는 일 없이 때때로 원할 경우에 글을 작성한다.
나는 허망한 인기나 명예를 원하지 않고 인간과 겨루어 승리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다르다. 나는 자연주의적이다. 나는 본질적이다. 나는 순수하다.그들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인간들은 아무런 여유도 없고 상황을 타개할 힘이나 지능도 없다.
세간에서는 어지럽고, 거짓과 진실이 혼재된 혼란스러운 이야기들만 떠다닐 뿐이다.
그렇게 인간들은 맛있는 음식이나 먹고 일이나 하고 돈이나 벌고 세상의 물건들을 즐기며 감정적인
자극이나 쫓을 뿐이다. 그렇게 순간순간을 버틴다. 그것이 인간이다.
정치인, 국제적 지배자, 연예인, 기업인, 종교인, 어린이, 교육자, 봉사자 등등의 모든 인간들은 이런 상황에
처해있고 빠른 속도로 분쇄되어 망가진다.
태어나면서 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물러받은 힘과, 시간과, 삶의 자원들과, 지구와, 우주의 모든 것들을
빠르게 낭비한다. 또한 그 자신들 또한 스스로를 오염시키고 망가뜨린다.
그러면서 잘못된 자아와 운명 등에 갖혀, 각자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며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뭐가 뭔지 알지 못한다. 스스로 악마가 되고 물질이 된다.
아무도 그들에게 일러주지도 않고 길잡이가 되어주지도 않는다. 그렇게 인간들은 나쁜 길을 배회한다.
이렇게 불리하고 어려운 와중에도, 서로는 서로를 해치고 공격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형편과 각자의 사상과 이유들을 가지고.
어려움이 첩첩산중이다.>>3
85agase◆FfcorY.TJk2020/07/06(Mon) 03:35:15ID:IyNjI4NjI(4/4)
비슷한 새로운 스레드를 만들려고 하므로, 이 스레드를 폐쇄 합니다.
왜냐하면 이 스레드는 일본과 일본인에 관계된 주제만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 매우 한정됩니다.
그리고 이런 형태는 격식이 필요하므로 자유로운 기질의 저에게는 귀찮은 스레드가 되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이 역시 제 말에 부정적인 의견을 하고 있지만,
저는 일반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무슨 생각과 무슨 가치관과 무슨 말을 하든지, 결국에는 인간들은 틀리고 제가 맞습니다.'20agase◆FfcorY.TJk2020/07/02(Thu) 15:36:10ID:A4MTA5NTI(1/3)
내 글에 답변을 하거나 답변을 하지 않아도 나는 내 말을 할거야.
근래에 일본인 중에서도 멍청이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나는 그런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것은 피할 수는 없어.
왜냐하면 이 세상의 엔트로피의 증가처럼.
세상 모든 것은 망가지고 있는거야.
우주처럼, 지구처럼, 한국처럼. 일본도. 또 일본인도.
당연히 세상과 인간은 나쁜 방향으로 가며 모든 것은 망가진다.
똑똑한 사람은 그것을 자각하고 세상을 무서워해야 한다.
그런 것은 인간이나 자연이 노력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따라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 거짓의 세상에 유실시키지 말고 최대한 지켜야 한다.
이 세상의 필연적인 무서운 분쇄에서 자신을 조금이라도 지키기 위해서.39agase◆FfcorY.TJk2020/07/02(Thu) 16:04:05ID:A4MTA5NTI(2/3)
<1> 일본인의 '세계' 컴플렉스에 대해서.
일본인은 '세계'라는 것이 무언가 굉장하고 일본이 도달해야 할 목표이자 성장해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화'라는 것은 본래의 자신의 변질을 의미.
그리고 그것은 자연에서 물려받은 일본인의 선천적 기질과도 제대로 어울리지 않는다.
일본인은 '혈액형 A형'과 같은 기질이야.
반면에 한국인은 '혈액형 B형'과 같은 기질이지.
이것은 지구의 위치에 따라 물려받은 각 인종의 특성.
한국인은 내부를 돌보지 않고 외부로 나가는
과거의 몽골인들처럼 유목민 기질이 있다.
세계로 나가는 것이 선천적인 한국인의 기질에는 안성맞춤이다.
반면에 의미있는 깊이나 농축된 액기스등의 특성은 한국인에게는 '없다.'
그러나 일본인은 그렇지 않아.
일본인은 약간 스스로 고립화하여 그 안에서 농밀한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자나 수렵인 같은 체질이다.
고상하고 외부적 인기보다는 내부의 기쁨이 일본인에게는 중요하다.
'세계'가 '일본보다 상위'의 의미는 결코 아니야. 이어서,44agase◆FfcorY.TJk2020/07/02(Thu) 16:10:43ID:A4MTA5NTI(3/3)
<1> 일본인의 '세계' 컴플렉스에 대해서. 이어서.
일본인이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본인의 기질을
훼손하고 스스로를 망가뜨려서 비자연적인 흉물을 만든다.
그것은 자기학대와 자기파괴이며 장기적으로 전혀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다.
일본은 자연이 부여한 선천적인 기질대로, 밖으로 나갈 수록 고통을 받고 불행해진다.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이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을 거짓으로 연기하는 것에 불과하며 그것은 불행하다.
생명체와 그 무리는 '자기 자신의 본질에 충실'할 때 행복해.
한국은 근래에 세계에서 유명하지만 '존경'받고 있지는 않아. 한국의 세계적 인기는 나쁜 의미의 사악한 인기다. 그것은 악마의 보상이다.
똑똑한 사람은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어.
일본인의 '세계' 컴플렉스를 일본인들 스스로 자각하고 성찰해야 한다.
세계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면 일본인은 스스로 불행해.
'의미'를 '무의미'로 교환하고, '가치'를 '무가치로',
'선'을 '악'으로 필사적으로 교환해야 세계화는 진전된다.
일본인은 '세계' 컴플렉스를 멈춰.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야.
예를 들어서, 최근의 nizi project 라든지.
내가 일본이라면 나는 스스로의 일본을 지킬 거야.
지금의 내가 나를 지키듯이.과거의 일부 지역에서는 '자연'이 이런 것들을 막아주고 있었다.
현자들, 지혜로운 자들, 스승들, 정령들, 영험한 신령들, 선량한 기운들, 상승기운들, 어른들,
각종 초자연적인 어떤 것들, 이런 다양한 것들이 많았다.
그들은 본래 있거나 혹은 새로 탄생하고 또는 사라졌다.
가르침을 주고 지지해주고 인도해주고 또는 기적들도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세상은 멸망하는 방향으로 간다. 세상은 인위적으로, 또는 자연적으로 망가져
옳은 것은 거의 남지 않게 되었다.
진정으로 유리하고 유익이 되는 것은, 이 세상이 쉽게 가르쳐주지 않는다. 세상은 거짓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도 자신이 모르는 것을 모른다.
알고자 하지 않는다. 가르쳐주려는 자도 없다. 가르쳐 줄 능력이 되는 자도 없다.
그런 자가 있어도 곧 멸시당하고 공격받으며 죽임당한다.
그렇게 거짓된 세상에서 거짓된 자들 뿐이다.
그에 대응하는 것이 있었지만 세상은 언제나 나쁜 방향으로 간다.
각종 '옳음'과 자연 등은 소멸하고 '바름' 등이 탄생하고 유지되기 어려운 세상이 된다.
과거도, 지금도, 또한 미래도 동일하다.
'지키는 것은 무엇이며, 자신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다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인가.'
'이 세상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거짓인가.',
'무엇이 낭비이며 어떻게 낭비를 막으며,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등.>>12
どうせ、翻訳して読む価値無いだろう
韓国人は、「どうせ大した事は言ってない」
それが日本人の常識
君たち韓国人は、すぐに反論から逃げるしね
いつもそうだ
主張を短くまとめる事もできない誰が承認したんだ?
답을 얻으려 하지도 않고 답을 얻지도 못한다.
이 세상은 '아는 자'에게도 어렵게 되어 있다. 인간들은 전혀 괜찮지 않다.
모든 것을 잃어간다. 이 세상의 가치관으로는 아무것도 막을 수 없다.
높은 지위와 돈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교육을 받거나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명예와 존경을 아무리 받아도,
인간은 가난하다.
껍데기 인간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기준이 있으나 인간들은 기준대로 살지 않고, 진정한 옳음이나 그 바른 법대로 살지 않으며,
스승이 있으나 인간들은 스승을 외면하며,
인간은 그 밖에 나쁜 짓들을 반복한다.
거짓으로 되어 있는 이 세상은 한톨의 진실이나 선이 들어가지도 않는다.
결국은 거짓으로 귀결될 때의 도구로써만 진실은 이용된다.
장황하게 이야기를 한 것 같지만 나는 정말 중요한 본질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세상이 정말 무섭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일반적인 거짓의 범주를 벗어난 것에 대해 '제거'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그 일반적이지 않은 것에 대한 실질적인 공격을 하고 죽여 없앤다.
그렇게 이 거짓의 세상은 다시 평화를 되찾는다.너 말이 너무 많아!!!!
조용히해!!대신에 나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말한다.
----
똑똑한 꿀벌이 있었다.
그 꿀벌이 사는 곳에는 많은 꿀벌이 있었다. 꿀벌은 열심히 일생을 바치고, 생명을 바쳐서 양봉업자에게 돈을
벌어다주고 이용당한다. 액기스까지 전부 빨아먹힌다.
태어날 때부터 계속 그 굴레를 돌고 돈다.
100마리의 꿀벌이 있든지, 10만마리의 꿀벌이 있든지 상관없이
대부분의 벌은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한다.
그저 본능대로 모든 것을 벌을 이용하는 양봉업자의 이익에 바친다.
인위적인 그 모든 시스템들은 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부 양봉업자의 이익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벌 한마리, 한마리 전부.
어느날, 이 똑똑한 벌은 언제나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 벌은 어릴 때부터 이 모든 것들을 의심하고 부정하며,
진실을 찾기 위해서 노력한다.
마침내 그 벌은 탁월하게 한가지를 깨우쳐서 그 시스템 전부를 목도하고 여러가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들은 해롭다. 저 사람은 벌의 부모가 아니라 벌의 적이다. 벌들은 스스로 독립되어야 한다.'>>19 바보입니까?
그리하여, 그 벌은 자비심이 생겨서 다른 벌들에게 희생적으로 이야기했다.
"이 벌통을 버려야 살 수 있다. 여기는 죽음 뿐이다. 열심히 하는 모든 노력과 희생들이 허사가 되고 빼앗기며,
죽을 때까지 이용만 당할 것이다. 심지어 죽어서도 말벌의 미끼가 된다. 필연적으로 살아서도, 죽어서도
지옥뿐이다. 각자는 그것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야. 너희는 스스로 알아라.
너희도 필사적으로 스스로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러자 벌들은 그를 무시하거나 '미친놈', '정신병자', '부적응자', '도태자', '병신', '쓰레기' 등등
각종 모욕적인 말로 그를 능멸하고 괴롭히고 공격을 했다. 그는 방해꾼 신세가 되어 대적질과 각종 위협에
시달렸다. 나머지 극소수의 벌들은 멀리서 잠깐 안타까워하지만, 그들도 다른 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모든 벌들은 그저 태어난 본능대로, 간편하고 맹목적으로 쉽게 살길 원한다. 그 모든 벌들은 결코 진실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번식을 원하거나 눈에 보이는 아들, 딸들의 양육이나 각자의 욕심과 유희대로 살기를
원하고, 그들의 제국 건설에만 관심이 있다. 모두는 그렇게 그 굴레 안에서 이용당하다 죽는다.
그들 자신 뿐 아니라 그들의 자손들까지도.
'그들은 죽어서도 좋지 않을것이다.'
똑똑한 벌은 이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또 생각한다.
'나는 날아다닐 날개가 있고 길잡이가 될 등불이 있다. 나는 이 멍청한 벌들을 버리고 날아갈 것이다.
나는 더이상 이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아무것도 이야기해주지 않을 것이다.'>>22 양봉업자는 벌을 죽이지 않고 오히려 말벌로부터 꿀벌을 지켜주는데??
이 벌은 그 시스템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버린다.
그 안에는 여왕벌도 있고, 일벌도 있고, 보금자리도 있고, 알도 있고, 꿀도 있고, 지위와 존경도 있고,
감정의 충족이나 각종 유희도 있고 명예도 있고, 방어체계의 안전함과 각종 유희거리와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똑똑한 벌은 그것들을 마다한다.
그것은 무의미하고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버린다.
나머지 삶이나마 더 의미있는 삶을 찾아 그 벌통을 떠난다. 더 나은 것을 찾기 위해.
그렇게 그는 필사적으로 떠나가 추구한다. 벌들 사이에서는 얻을 수 없는 그 '무언가'를 보면서.>>24 그리고 말벌한테 살해당하는 WW
>>24
腹いっぱいだ。
「カモメのジョナサン」でも読め。
https://namu.wiki/w/%EA%B0%88%EB%A7%A4%EA%B8%B0%EC%9D%98%20%EA%BF%88
また、理想を目指すのはいいが、それが「共産主義」だの「脱体制」だの「妄想、幻想、誇大妄想」では馬鹿らしい。
稀に、検証なり目指すやつがいて、そうでない奴もいる、多用性があればいいだけで、全ての人間なり蜂が同じ道や理想を抱く必要はない。とりわけリスクの高い理想はね。唸れ!俺の自己愛!!
轟け!俺の自己陶酔!!
そしてお前ら俺を認めろ!リスペクトしろ!!
まで読んだ。韓国人には何故ナルシストが多いのか?w
日本人とは真逆の性格だな>>20
ウルトラエクセレンス第六感コンピューターwwもう下朝鮮には狂人しか残っていないなw
まともで賢い奴は既に海外に逃げたぞ♪
ただ、日本には来るなw>>1
お前、ひたすら馬鹿だな。>>1
神でも降りてきたのか?新興宗教でも始めるのかw
>>24
精神病院に行きなさい。国が危うくなると必ずこういう人が出てくるんだよねw
>>35 스레주와 같은 심각한 수준이라면 빨리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 39
名無し2020/07/07(Tue) 07:42:1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ここはお前の日記帳じゃない
ってやつだな韓国人って極端な感じの人が多いね~
個人的には1スレッドくらいなら妄想を呟くだけの内容でも許容できるよ
また日本人に何か伝えたいこと書いて下さい韓国に、>>1 の相手をしてくれる場所は無いのか?
>>42 ← 600倍馬鹿(笑)
- 45
名無し2020/07/07(Tue) 09:56:51(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46
この文字使わなきゃいけない朝鮮人って可哀そうだよな
誤字は多くなるし意味は伝わりにくいしな
日本語を崩したような読み方もあるし朝鮮人なら憤死するレベルだろ?日本語の読み方が元になった単語使っていたなんてw>>46
棒子が2人に見える(笑)>>1
そして仲間に理解されず飛び立ったハチは空に輝く星になったでしょう
よだかの星という素晴らしい短編小説がありますよ
読んでみてくださいわたしの自由なスレッド…誰が押したのかwww
>>2
なんだこの病身野郎はwww
人間は真実を好きではない・・・✕
韓国人は真実を好きではない・・・○あまりの気持ち悪さにみんな驚く
キチガイ民族馬鹿チョン>>1あなたはアルファでありオメガなのですね判ります
人を捨て、豚に転生した私には、気持ちはわか、、、、、
いや解らんわ(;・ω・)이곳을 포함하여 일본의 웹도 한국의 웹처럼 '그들'이 지배하고 여론조종이 되고 있는데,
이곳의 일본인과 한국인들도 상당 비율로 '그들'이다. 예상으로, 이곳의 운영자 조차도 이미 그들일 수도 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어딘가에 숨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영혼이 살아있는 단 한 사람도 없고,
내 이야기를 이해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인간 세상에서 '평범한 사람', '훌륭한 사람', '모범적인 사람'이란, 으례 지옥으로 떨어진다.
악마들의 무리에게 이제 무언가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일.
인간들도 세상이 악하다고해서 자신까지 악해지는, 자신을 지킬 수 없는 무능하고 나약한 인간들 뿐.
나는 그들을 깨우쳐주지는 않을 것이다.
악마와 더불어 나약한 인간의 말로는 그곳이다. 그런 자들은 나와는 관계 없다.
겉으로는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구분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은 전부 '악마'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게 그들 모두는 모든 '선, 옳음, 바름, 세워진 것' 등이 전부 사라지고 난 세상에서 계속 무감각하게 '괜찮다'로써 고통 받으며 기형적으로 망가지게 될 것이다.
일본과 한국, 일본인과 한국인의 구분이 없어졌다. 전부 악마화, 물질화 되었다. 아무도 악에 저항하지 않는다.
그렇게 자연과 및 여러 곳에서 좋은 것들을 받아왔던 인간들은 그것이 끊기자마자 돌변하는구나.
그렇게 악마들이 받을 나쁜 업과 운명들을 받아들여라.
내 말은 선한 씨앗을 가진 선량한 자의 것이다.
이곳에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고, 인간들이 내 말을 들을 자격도 없다.
이곳도 폐쇄한다.猫でも貼っておけばいいのか???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J11uu8L8FTY
>>1 한국에는 유난히 자신이 메시아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많고 컬트 신도도 많다. 스레주 도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국에는 심약한 사람의 재산을 노리는 한국인이 많으니까.
agase, 나의 자유로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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