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는 군대를 갔다온 다음에 대기업에 취직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야근을 반복했다.
돈은 많이 벌었기때문에
건담이나 장난감을 사서 조립하는게 유일한 취미였고 삶의 낙이였다. 그러나 30대가 되니까 돈보다는 행복을 선택하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호주로가서 타일이나 청소를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다. 백인 여자친구도 사귀었지만 그녀는 다른 남자랑도 몸을 섞고다니는 걸레였다ㅋㅋ
그리고 여자를 사귀는것이 무섭고 인생이 불행해지기 시작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지금은 평범한 프리랜서로 살고있다 나에게 돈,여자,명예,가족 따위 없다.
인생이 불행하고 열등감에 시달리고있다.
나처럼 불행한 사람 있는가?
나같은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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