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어선이 15일(현지시간) 호주의 고래 보호구역에서 불법으로 밍크 고래 조업을 하다 환경보호단체에 적발됐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정상회담을 한 다음 날이다. 호주 국민과 시민단체들은 호주 정부가 정치적 이유로 일본의 불법 조업을 방치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2&sid1=104&aid=0003136418&mid=shm&mode=LSD&nh=20170115211835
일본, 호주에서 불법 고래잡이 호주인 분노
83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6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