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카이에 한국인이 오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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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1/11(Wed) 22:38:15ID:Y0OTU0MDY(1/13)NG報告

      <개인이 해결할수 없는 문제의 답을 요구함>

      예를들어 역사나 정책을 토론하는것은 상관없다.
      토론에서 의견이 논파되어,오지 않는것이라면,그것또한 상관없다.
      그런데 몇 스레는 토론에서 끝나지 않고, 한국인에게서 결론을 원한다.
      여기오는 한국인은 단순한 일반인일뿐, 외교부 관계자나 각 부의 장,차관이 아니다.
      그런데 그러한 스레에서 일본인들은 국가의 정책을 카이카이의 일반인인 한국인에게서 요구한다.
      그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사람들이 여기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일까.
      물론 단순한 화풀이라면 괜찮다.
      여기오는 한국인들은 대부분 친일이니까.
      반대로 말한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카이카이에 올 이유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스레를 세울수 있는기준을, 명확하게 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정말로 한국인이 더 오기를 원한다면, 스레의 테마를 조금 더 확실히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테마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스레는 세우지 않거나,삭제
      카이카이가 폭 넓은 주제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더 활발했으면 좋겠다.

    • 951^^ * ◇의 exrbfoxtip2017/01/12(Thu) 11:29:11ID:EyOTk3MTI(270/274)NG報告

      >>944소스 가져와라.

    • 952名無し2017/01/12(Thu) 11:29:19ID:M4MTk2NDg(216/227)NG報告

      >>950 彼は韓国の掲示板ではヒーローなんじゃない?

    • 953名無し2017/01/12(Thu) 11:29:28ID:cyODM1ODQ(12/20)NG報告

      >>943
      방사능을 수출하고 있어도 대책이 없는 ㅇ▽ㅇ
      일본인이 후쿠시마 아이들에게 : 너는 방사능이지?
      외국인이 일본인에게 : 너도 방사능이지?

      GIF(Animated) / 424KB / 1800ms

    • 954名無し2017/01/12(Thu) 11:29:40ID:M4MTk2NDg(217/227)NG報告

      >>951 知らないのかよ? 驚きだわ

    • 955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30:03ID:Y4MjI1Mjg(31/40)NG報告

      >>926

      これも何度も見たよ。もっと刺激のあるのないのかよ?

    • 956名無し2017/01/12(Thu) 11:30:14ID:gxOTk1NTI(1/3)NG報告
    • 957名無し2017/01/12(Thu) 11:30:19ID:cyODM1ODQ(13/20)NG報告

      쓰나미 조롱하는 '왜인'의 유머 클라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yav8JmhgCg

    • 958^^ * ◇의 exrbfoxtip2017/01/12(Thu) 11:30:36ID:EyOTk3MTI(271/274)NG報告

      >>954한번 보자.

    • 959名無し2017/01/12(Thu) 11:30:44ID:g5Nzg5NDQ(26/29)NG報告

      「これが証拠なの!!」とドヤ顔で

      5つも6つも自信満々に「証拠ではない物」を出し

      全ての誤りを指摘され、笑われながらも

      まだ自信満々を装う韓国人達の

      犬の勇気に乾杯^^

    • 960名無し2017/01/12(Thu) 11:31:07ID:cyODM1ODQ(14/20)NG報告

      >>955
      역시 네 엄마에 대한 농담만큼 자극적인 것이 없지?

    • 961名無し2017/01/12(Thu) 11:31:17ID:gxOTk1NTI(2/3)NG報告
    • 962名無し2017/01/12(Thu) 11:31:20ID:g5Nzg5NDQ(27/29)NG報告

      >>948
      HAHAHA Nice joke!

    • 963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31:28ID:Y4MjI1Mjg(32/40)NG報告

      >>953

      君の>>910の発言、関係者として韓国政府に報告しとくね。

    • 964名無し2017/01/12(Thu) 11:31:39ID:M4MTk2NDg(218/227)NG報告

      >>957 慰安婦はいいの? 合意しちゃったけど?

    • 965名無し2017/01/12(Thu) 11:31:45ID:U4ODA0NDg(9/12)NG報告

      結局、証拠らしい証拠は出ずか

      下朝鮮にも、証拠は皆無かww

    • 966名無し2017/01/12(Thu) 11:32:18ID:gxOTk1NTI(3/3)NG報告
    • 967名無し2017/01/12(Thu) 11:32:42ID:M4MTk2NDg(219/227)NG報告

      売春宿を当時のルール通り運用してただけ~
      何が問題?

    • 968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33:40ID:Y4MjI1Mjg(33/40)NG報告
    • 969名無し2017/01/12(Thu) 11:34:00ID:cyODM1ODQ(15/20)NG報告

      호에에에에에에에~? >ㅁ<

    • 970名無し2017/01/12(Thu) 11:35:04ID:M4MTk2NDg(220/227)NG報告

      >>969 いい写真だ。 スポーツのルール違反だw

    • 971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35:13ID:Y4MjI1Mjg(34/40)NG報告

      >>969

      それも見たことある。

    • 972名無し2017/01/12(Thu) 11:35:19ID:cyODM1ODQ(16/20)NG報告

      >>968
      火病에 걸려 말을 잃어버린? >ㅅ<
      역시 왜인은 어휘력 부족한 저능아

    • 973^^ * ◇의 exrbfoxtip2017/01/12(Thu) 11:35:35ID:EyOTk3MTI(272/274)NG報告

      >>967 여성을 유인 사기해서 강제 매춘을 강요하고 폭력과 학대속에서 살게 하였다.

    • 974名無し2017/01/12(Thu) 11:35:59ID:M4MTk2NDg(221/227)NG報告

      >>969 そういえば、講談社の朴が嫁を絞め殺したな。 在日韓国人の犯罪。

    • 975名無し2017/01/12(Thu) 11:36:28ID:cyODM1ODQ(17/20)NG報告

      >>971
      저능아를 배려해 잊지 않게 다시 한번 올려준다

    • 976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36:32ID:Y4MjI1Mjg(35/40)NG報告

      >>972

      効率重視だよ。

    • 977名無し2017/01/12(Thu) 11:36:43ID:M4MTk2NDg(222/227)NG報告

      >>973 何がルール違反? アメリカですら慰安婦は裁判に負けたのだが?

    • 978^^ * ◇의 exrbfoxtip2017/01/12(Thu) 11:37:14ID:EyOTk3MTI(273/274)NG報告

      천막 속에는 1인용 목침대가 있어 여기에서 군인들을 상대하게 돼 있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국부의 통증이 너무 심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하루에'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그후 이곳에서 약 4개월 동안 군인들을 상대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이곳으로 끌고 온 '고바야시'만 상대했었는데, 사흘 뒤부터는 다른 군인들도 받게 됐습니다. 군인들은 매일 찾아왔고, 평일에는 4~5명 정도, 주말에는 10명 이상을 상대했지요. 주말만 되면 마치 사형집행일 같이 생각됐습니다.

      어느 날 밤 저와 다른 여자 한 명은 모포를 들고 산이 있는 쪽으로 끌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웅덩이가 있었고, 보초 서고 있는 군인 몇 명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가지고 있던 총을 옆에 놓고 우리에게 덤벼들었어요. 일을 끝낸 후 저는 아랫배가 너무 아파 걸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 위의 책 618쪽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1823

    • 979名無し2017/01/12(Thu) 11:37:23ID:U4ODA0NDg(10/12)NG報告

      >>973
      利用者よりも裕福な奴隷ね
      ・・・で証拠の提示はまだですか?

    • 980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37:31ID:Y4MjI1Mjg(36/40)NG報告

      >>975

      あーはいはいCTの類ね。これも知ってる。

    • 981^^ * ◇의 exrbfoxtip2017/01/12(Thu) 11:37:56ID:EyOTk3MTI(274/274)NG報告

      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루에 20여 명 정도의 군인을 상대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남자의 성기조차 본 적이 없었습니다. 병사들을 상대할 때마다 '똥이라도 먹는 게 낫겠다'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병사들을 상대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어서 세탁과 청소하는 일을 도맡아 하곤 했습니다. 생리 때에는 생리대가 있는 데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천을 훔쳐다 썼는데, 들키면 매를 맞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병이라도 걸리면 밥도 주지 않았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았던 어떤 여자는 장교와 심한 싸움을 했는데, 매를 맞으면서도 반항하다가 실신하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린 다음에도 계속 반항하니까 그 장교는 벌거벗은 그 여자의 음부를 권총으로 쏘아 죽였습니다. 이런 끔찍하고 잔혹한 일들을 일본인들이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까? - 박도 엮음, 눈빛출판사 <일제강점기> 630~634쪽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1823

    • 982名無し2017/01/12(Thu) 11:38:00ID:M4MTk2NDg(223/227)NG報告

      >>975 じゃ、合意で負けるなよw

    • 983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38:59ID:Y4MjI1Mjg(37/40)NG報告

      >>975

      ねえ、もネタ切れ?

    • 984名無し2017/01/12(Thu) 11:39:04ID:M4MTk2NDg(224/227)NG報告

      >>981 じゃ、合意で負けるなよ。 
      君の声が政治に届いていない。 

      君が特別に異常なのかな?

    • 985名無し2017/01/12(Thu) 11:39:19ID:U4ODA0NDg(11/12)NG報告

      >>978
      違法であったことの証明はできないな

    • 986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40:02ID:Y4MjI1Mjg(38/40)NG報告

      cyODM1ODQ は泡を吹いているようです。

    • 987名無し2017/01/12(Thu) 11:40:09ID:cyODM1ODQ(18/20)NG報告

      여기에 너희 엄마 시체도 있지?
      >>971

    • 988名無し2017/01/12(Thu) 11:40:23ID:A2ODc4NzI(2/2)NG報告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쪽들

    • 989名無し2017/01/12(Thu) 11:40:25ID:M4MTk2NDg(225/227)NG報告

      >>981 創作ファンタジーはどうでもいいから。

      慰安婦の両親や祖父母や兄弟姉妹の証言の”記録”を見せてくれ。
      娘が殺されたのだから、抗議くらいやったのでは?
      大韓民国臨時政府へ相談した記録とか?
      連合軍やアメリカ軍へ相談した記録とか?
      元日本軍の朝鮮人は証言しなかったのか?
      今でも韓国国民へ問い合わせれば、記録はたくさん出てくるでしょう。

    • 990名無し2017/01/12(Thu) 11:40:41ID:I3NjI4ODA(2/2)NG報告

      誰か、韓国人に教えてやれよ。
      『お前の母ちゃん出べそ』は、日本だと負け犬の遠吠え、捨て台詞だと。

    • 991名無し2017/01/12(Thu) 11:40:48ID:U4ODA0NDg(12/12)NG報告

      冤罪被せようとするな

    • 992名無し2017/01/12(Thu) 11:40:56ID:g5Nzg5NDQ(28/29)NG報告

      「イルボンモングキドルを懲らしめてやるの!!」と、自信満々で「慰安婦の証拠」を見せつけようとしたら…
      間違いを指摘され、返り討ちに会った。

      なんと、日本人からみれば、韓国人の慰安婦主張は10年前水準だったのだ…!!

      もはや韓国人に残された精神勝利手段は「放射能!」「放射能!!」と泣き叫ぶ事しかない^^

    • 993名無し2017/01/12(Thu) 11:41:06ID:M4MTk2NDg(226/227)NG報告

      >>987 保導連盟事件のカラー写真か?

    • 994名無し2017/01/12(Thu) 11:41:14ID:cyODM1ODQ(19/20)NG報告

      호에에에에에에~?><

    • 995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41:27ID:Y4MjI1Mjg(39/40)NG報告

      >>987

      おせえよ(笑
      必死で画像を探してたんだろ。

      それも知ってるよ。他にないのかよ新鮮味がなさすぎ。

    • 996名無し2017/01/12(Thu) 11:41:35ID:c3ODk2OTY(2/2)NG報告

      >>953
      中世ジャップランドが誇る世界初の動く国旗やぞ

    • 997名無し2017/01/12(Thu) 11:41:59(20/20)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998アジフライ, Ph.D.2017/01/12(Thu) 11:42:08ID:Y4MjI1Mjg(40/40)NG報告

      >>994

      それも知ってる。

    • 999名無し2017/01/12(Thu) 11:42:48ID:g5Nzg5NDQ(29/29)NG報告

      >>981
      で、それは本当なの?^^

    • 1000名無し2017/01/12(Thu) 11:42:55ID:M4MTk2NDg(227/227)NG報告

      >>997 朴槿恵デモで焼身した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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