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ラニア夫人 桜のお礼に韓国を言い忘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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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3/02(Thu) 14:28:16ID:g3NzY0MzQ(1/3)NG報告

      全米桜祭り名誉議長を務めるメラニア・トランプ大統領夫人
      「ソメイヨシノの薄桃色は、春の恵み、変わることのない日米両国民の友情、自由の導き手としてのワシントンを思い起こさせる。素晴らしい贈り物をくれた日本の人々に改めて感謝したい」とのメッセージを寄せた。

    • 41名無し2017/03/26(Sun) 23:46:26ID:gwNjAzODQ(5/17)NG報告

      무”에 대해 한국에 퍼져있는 오류에 관하여 써보고자 한다.

      “왕벚나무”는 1908년 제주도에서 프랑스인 타케(Taquet) 신부가 발견하여 채집된 표본으로부터 후에 (1912년) 독일 케네(Koehne)에 의해 확인된 것이다. 그러나 타케가 발견한 “왕벚나무”가 현재에도 같은 성질이 계승되어 여전히 제주도 자생지에 남아있는지 나는 매우 의문을 느낀다. 그 이유는 벚꽃이라는 식물은 자가불화

    • 42名無し2017/03/26(Sun) 23:48:55ID:gwNjAzODQ(6/17)NG報告

      합성(self-incompatibility)이라는 성질을 가져 아주 쉽게 다른 벚꽃과 교잡해 버리기 때문이다. 타케가 발견한 “왕벚나무”와 제주 벚꽃 “제주벚나무”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에서 들여온 소메이요시노를 제주도 자생지 부근에 심으면 “왕벚나무”나 “제주벚나무”와 교잡해 버린다. 그 결과 순수한 “왕벚나무”가 없어져 버릴 가능성이 있다. 한국에서 널리 믿어지고 있는 “소메이요시노 제주도 기원설”이 얄궂게도 타케가 발견한 “왕벚나무”를 멸종위기로 몰아가는 것으로

    • 43名無し2017/03/27(Mon) 00:28:59ID:gwMjU5Njg(7/17)NG報告

      이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적어도 제주도에서는 “왕벚나무”의 자생지로 여겨지는 장소 주변에는 소메이요시노를 심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타케의 “왕벚나무”의 자생지 보호와 보존을 정말 바라고 있다.

      일본인이 잘 모르는 한국의 소메이요시노 명소

      나는 벚꽃 연구가로서 중국과 한국의 벚꽃에 대.

    • 44名無し2017/03/27(Mon) 00:31:01ID:gwMjU5Njg(8/17)NG報告

      하여 더 알고 싶다! 그러한 욕구에서 아시아의 도시계획 연구가이며 한국의 오래된 건축을 잘 아는 선배의 소개로 타케의 “왕벚나무”의 편린을 찾아 벚꽃이 만개한 “진해구”로 향했다.
      창원시 진해구는 일본통치시절 군항으로 도시계획된 마을이다. 당시 복숭아, 소나무, 소메이요시노 등이 대량으로 심어져 1920년경에는 이미 꽃의 명소가 되었다. 일본의 패전 후 배일사상으로 인하여 소메이요시노는 일제의 잔재라고 여겨져 많은 소메이요시노는 벌채되었다.

    • 45名無し2017/03/27(Mon) 00:32:26ID:I1MDU3OTY(2/6)NG報告

      >>36
      すごいね。ハイブリッド種の自生地を主張するなんて。
      こういうのを見ると、韓国人がいかにバカかを理解できる。

    • 46名無し2017/03/27(Mon) 00:34:56ID:gwMjU5Njg(9/17)NG報告

      진해의 소메이요시노를 구한 것은, 그 이외에도 벚꽃의 원산지는 한국의 제주도라는 설이 유포되어, 1974년 박정희의 대통령령에 의해 벚꽃심기운동이 전개된 데 따른 것이다.그리하여 현재 진해의 벚꽃 명소가 부활하였다. 도시의 도로는 모두 벚꽃길로 관민 합심하여 추진한 나무심기운동의 성과일 것이다. 벚꽃축제 기간 동안 거리는 벚꽃색으로 물들어 관광객을 압도한다.현재 한국인에 의하여 보호, 키워지고 있는 “진해구” 벚꽃은 세계 최고인 것 같다.진해의 역사는 (타케

    • 47名無し2017/03/27(Mon) 00:36:57ID:gwMjU5Njg(10/17)NG報告

      구니 토모야스 저: 어느 한일역사 여행, 진해벚꽃)에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소메이요시노와 타케(Taquet) 신부의 “왕벚나무”는 동일한 벚꽃이 아니다
      지켜야만 하는 타케(Taquet) 신부의 “왕벚나무”저는 벚꽃이 피는 계절에 한국 국내에서 보도되고 있는 ‘일본 벚꽃의 원산지 한국설’혹은 ‘소메이요시노의 제주도 기원설’에 대해서 대단히 놀란다. 한국에서는 왜 이런 오류라 퍼지고 있는가? 제가 알아보니 거기서는 정치적 역사적

    • 48名無し2017/03/27(Mon) 00:38:15ID:gwMjU5Njg(11/17)NG報告

      배경이 있는 것이 알았다. 한편으로 그들 설이 한때 위기에 직면한 한국의 벚꽃을 구했다는 사실도 부정할 수 없다.
      저는 일본의 벚꽃 전문가로서 원예 문화사와 식물학적 견지에서 될 수 있는 한 객관적으로 진실을 전해보려고 생각합니다. (번역협력 이와이이치로)

      긴 서론은 접어두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나는 벚꽃이라는 식물을 사랑하여 지금까지 일본

    • 49名無し2017/03/27(Mon) 00:39:52ID:gwMjU5Njg(12/17)NG報告

      벚꽃에 관하여 견문을 쌓아왔다. 야생종, 재배종 등 다양하다. 벚꽃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 나도 그 신비로운 벚꽃의 힘에 매료된 사람 중 하나이다. 그리고 최근 나의 관심사는 대륙(중국)의 벚꽃이다. 전혀 라고 해도 좋을 만큼 문헌이 없어 미지의 세계이기도 하다. 예전 벚꽃이 수만 년에 걸쳐 지나왔던 길을 거슬러올라가보자. 그러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이웃나라 한국의 벚꽃이라고 하면 “왕벚나무”가 있다. 일본의 소메이요시노와 “왕벚나

    • 50名無し2017/03/27(Mon) 00:41:35ID:gwMjU5Njg(13/17)NG報告

      무”에 대해 한국에 퍼져있는 오류에 관하여 써보고자 한다.

      “왕벚나무”는 1908년 제주도에서 프랑스인 타케(Taquet) 신부가 발견하여 채집된 표본으로부터 후에 (1912년) 독일 케네(Koehne)에 의해 확인된 것이다. 그러나 타케가 발견한 “왕벚나무”가 현재에도 같은 성질이 계승되어 여전히 제주도 자생지에 남아있는지 나는 매우 의문을 느낀다. 그 이유는 벚꽃이라는 식물은 자가불화

    • 51名無し2017/03/27(Mon) 00:41:53ID:gwMjU5Njg(14/17)NG報告

      합성(self-incompatibility)이라는 성질을 가져 아주 쉽게 다른 벚꽃과 교잡해 버리기 때문이다. 타케가 발견한 “왕벚나무”와 제주 벚꽃 “제주벚나무”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에서 들여온 소메이요시노를 제주도 자생지 부근에 심으면 “왕벚나무”나 “제주벚나무”와 교잡해 버린다. 그 결과 순수한 “왕벚나무”가 없어져 버릴 가능성이 있다. 한국에서 널리 믿어지고 있는 “소메이요시노 제주도 기원설”이 얄궂게도 타케가 발견한 “왕벚나무”를 멸종위기로 몰아가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적어도 제주도에서는 “왕벚나무”의 자생지로 여겨지는 장소 주변에는 소메이요시노를 심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타케의 “왕벚나무”의 자생지 보호와 보존을 정말 바라고 있다.일본인이 잘 모르는 한국의 소메이요시노 명소나는 벚꽃 연구가로서 중국과 한국의 벚꽃에 대하여 더 알고 싶다! 그러한 욕구에서 아시아의 도시계획 연구가이며 한국의 오래된 건축을 잘 아는 선배의 소개로 타케의 “왕벚나무”의 편린을 찾아 벚꽃이 만개한 “진해구”로 향했다.
      창원시 진해구는 일본통치시절 군항으로 도시계획된 마을이다. 당시 복숭아, 소나무, 소메이요시노 등이 대량으로 심어져 1920년경에는 이미 꽃의 명소가 되었다. 일본의 패전 후 배일사상으로 인하여 소메이요시노는 일제의 잔재라고 여겨져 많은 소메이요시노는 벌채되었다.진해의 소메이요시노를 구한 것은, 그 이외에도 벚꽃의 원산지는 한국의 제주도라는 설이 유포되어, 1974년 박정희의 대통령령에 의해 벚꽃심기운동이 전개된 데 따른 것이다.그리하여 현재 진해의 벚꽃 명소가 부활하였다. 도시의 도로는 모두 벚꽃길로 관민 합심하여 추진한 나무심기운동의 성과일 것이다. 벚꽃축제 기간 동안 거리는 벚꽃색으로 물들어 관광객을 압도한다.현재 한국인에 의하여 보호, 키워지고 있는 “진해구” 벚꽃은 세계 최고인 것 같다.진해의 역사는 (타케구니 토모야스 저: 어느 한일역사 여행, 진해벚꽃)에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 52名無し2017/03/27(Mon) 00:44:38ID:k3NjY5MTE(1/3)NG報告

      >>48
      桜は、日本軍の象徴なんだけど、そこは気にならないの?

      例えば、特攻機の名前は、「桜花」というんだが

    • 53名無し2017/03/27(Mon) 00:45:47ID:I1MDU3OTY(3/6)NG報告

      >>46
      で、Sakuraの原産地、Somei-Yoshinoの原産地は韓国なのか?

    • 54名無し2017/03/27(Mon) 00:49:28ID:I1MDU3OTY(4/6)NG報告

      >>42
      韓国人研究者のレベルはその程度か。驚きを禁じ得ないな。
      起源説を唱えたがるだけのバカで、日本人の高校生以下だ。

    • 55名無し2017/03/27(Mon) 00:51:44ID:gwMjU5Njg(15/17)NG報告

      소메이요시노와 “왕벚나무”의 학명

      원래 타케의 “왕벚나무”는 일본의 소메이요시노와 동일한 벚꽃이 아니다. 그 논거는 일일이 셀 수 없다. 한국에서는 “왕벚나무”가 제주도에 자생지를 가진다고 한다. 원래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는 재배종이지 야생이 아니다. 따라서 일본에는 전국에 수백만 그루가 있지만 원래 결실률이 낮고 제멋대로 번식하지 않기 때문에 야생화하지 않는다. 즉, 사람의 손을 거쳐 접목 등으로 번식되며 사람의 손으로 재배되지 않는 한 동일한 성질을 유지할 수 없다. 현재 일본의 모든 소메이요시노는 사람이 번식시킨 클론식물인 것이다. 한편, 한국의 “왕벚나무”는 제주도에 자생지가 있다고 여겨지는 잡종 벚꽃이다. 이것은 야생 벚꽃이라는 증거이다. 이 시점에서 동일한 학명 (Prunus × yedoensis)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또한, “왕벚나무”를 개량하여 제작한 것이 소메이요시노라는 설이 있지만 이것도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되므로 재배종인 소메이요시노의 학명(Prunus × yedoensis)과 “왕벚나무”와의 학명을 동일하게 하는 것은 실수이다.
      반복하지만, 원래 타케의 “왕벚나무”는 일본의 소메이요시노와 동일한 벚꽃이 아니다.

    • 56名無し2017/03/27(Mon) 00:57:30ID:Y5MDczODY(1/1)NG報告

      桜を愛でる文化は日帝残滓だった筈。韓国人はいつから心変わりしたのやらw
      韓国人の記憶は10年前も怪しいから忘れてしまったのだろう。

    • 57名無し2017/03/27(Mon) 01:00:39ID:k3NjY5MTE(2/3)NG報告

      >>55
      鎮海を軍港化して、桜を植えたのは、日本海軍だぞ
      その後、1960年代まで、韓国人は桜を日本軍の象徴と言って、切り倒していた

    • 58名無し2017/03/27(Mon) 01:02:23ID:k3NjY5MTE(3/3)NG報告

      >>55
      桜は日本軍の象徴
      韓国人風に言うなら、ヒトラーのバラ園を称えているようなものだぞ?

    • 59名無し2017/03/27(Mon) 01:05:03ID:I1MDU3OTY(5/6)NG報告

      >>55
      では、違う種のSomei-Yosihinoの自生地を名乗る韓国人は何なの?

    • 60名無し2017/03/27(Mon) 01:09:46ID:I1MDU3OTY(6/6)NG報告

      >>55
      日本海は東海である言う韓国が、「日本海」という呼び名を容認するに等しい。
      桜の話に倣うのであれば、韓国は「日本海は韓国起源」と言えばいい。
      なぜ、日本の呼称であるSomei-Yoshinoに異議を唱えず、挙句に韓国起源説を主張するのだ?
      頭がおかしいとしか思えない。

    • 61名無し2017/03/27(Mon) 01:16:35ID:gwMjU5Njg(16/17)NG報告

      >>59

      日本文化を盗みたいだけの盗人集団です。

    • 62名無し2017/03/30(Thu) 21:36:08ID:E4NDAzMTA(1/17)NG報告

      타케(Taquet)의 “왕벚나무”을 지켜라
      1908년 제주도에서 프랑스인 타케(Taquet) 신부가 발견한 “왕벚나무”는 일본의 소메이요시노와 동일한 벚꽃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 일한사전을 보면 소메이요시노 = “왕벚나무”라고 되어있다. 한국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왕벚나무”는 분명히 소메이요시노다. 원래 타케가 발견한 “왕벚나무”는 야생 벚꽃이며 재배종인 일본의 소메이요시노와는 다르다.
      왜 그런 오류가 발생하는지 한국의 일반인들이

    • 63名無し2017/03/30(Thu) 21:39:54ID:E4NDAzMTA(2/17)NG報告

      믿고 있는 벚꽃의 속설을 소개하고 벚꽃의 식물학적인 관점에서 두 벚꽃을 비교한다.

      소메이요시노의 식물학
      소메이요시노는 1700년대 전반 무렵에는 에도(현 도쿄도)에서 재배되었다. 1900년에 “요시노”라고 불리던 소메이요시노를 요시노산의 산벚나무와 구별하기 위해 후지노 요리나가에 의해 소메이요시노라고 명명되었으며, 마츠무라 진조에 의해 1901년에 소메이요시노(Prunus × yedoensis Matsumura)라고 정식으로 학명 기재된 것이다.

    • 64名無し2017/03/30(Thu) 21:43:08ID:E4NDAzMTA(3/17)NG報告

      오랜 소메이요시노의 부모 찾기 역사를 열거한다

      • 1916년에 어니스트 헨리 윌슨(Ernest Henry Wilson)은 소메이요시노의 특징에서 오오시마자쿠라와 에도히간의 잡종설을 제창했다.
      (오오시마자쿠라(大島桜) Prunus speciosa × 에도히간(江戸彼岸) Prunus spachiana)

      • 1965년에 국립 유전학연구소의 다케나카 요우는 위 조합에서 많이 닮은 개체를 만들어 두 종 (Species)이 자생하는 이즈반도(시즈오카현) 자연발생설을 제창하였다. (잡종집단 취급)

    • 65名無し2017/03/30(Thu) 21:46:48ID:E4NDAzMTA(4/17)NG報告

      • 1989년에 이와사키 후미오는 약 4,000개의 자료에서 소메이요시노는 에도의 소메이에서 탄생하였다는 것을 추정했다.

      • 1995년 인난 히데키 등은 DNA fingerprinting에서 소메이요시노의 잡종집단 취급을 부정하였으며 (오오시마자쿠라(大島桜) Prunus speciosa × 에도히간(江戸彼岸) Prunus spachiana)의 잡종설을 강화하였다.

      • 2006년에 이케타니 히로유키 등은 소메이요시노의 그루터기에서 SSR 마커로 조사하여 소메이요시노의 잡종집단 취급을 부정하고 단일영양계로 하였다. 또한, 학명을 Prunus × yedoensis “Somei-yoshino”Fujino로 하였다.

    • 66名無し2017/03/30(Thu) 21:47:42ID:AxODU0MDA(1/1)NG報告

      ワシントンの桜は 伊丹の 植木屋さんが品種改良して 米国に送って根付きました
      伊丹の瑞ケ池公園には 里帰りした ワシントンの桜が咲いてますよ

    • 67名無し2017/03/30(Thu) 21:50:25ID:E4NDAzMTA(5/17)NG報告

      소메이요시노가 최신 과학으로 해석되게 되었다

      • 1986년에 카네코 등이, 또한, 2006년에 오오타 등이 엽록체 DNA에서 소메이요시노의 모를 에도히간이라고 단정할 수 있었다.
       
      • 2007년에 나카무라 이쿠오 등은 단일 카피의 핵내 유전자 PolA1의 염기 배열에서, 소메이요시노의 부를 오오시마자쿠라, 모를 에도히간이라는 것을 확정했다.

    • 68名無し2017/03/30(Thu) 21:55:31ID:E4NDAzMTA(6/17)NG報告

      탄생으로부터 수백 년을 거쳐 소메이요시노의 부모(오오시마자쿠라 ♂ × 에도히간 ♀)이 거의 확정되었다고 보아도 좋다.
      소메이요시노에 대해서는 전국 각지에 자생하는 에도히간(모계) 산지를 단정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이다.

      • 나카무라 등은 핵 게놈 중 한 쌍에만 존재하는 PolA1 유전자의 제 19 인트론의 유전자 염기 배열을 해석한 결과, 에도히간 야생종과는 1염기 상이가 있었으며, 매우 닮은 코마쯔오토메(에도 히간계 재배종)과는 같은 단상형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메이요시노가 코마쯔오토메와 같은 에도히간계의 재배종과 오오시마자쿠라와의 교배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지만, 2011년에 특이한 엽록체 DNA의 1염기 다형을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되어, 소메이요시노와 코마쯔오토메는 이복형제 관계라고 판명되었다.
      코마쯔오토메의 존재와 소메이요시노와 코마쯔오토메의 관계는 에도시대에 인위적인 교배가 우에노공원을 무대로 이루어졌음을 시사하고 있다.

    • 69名無し2017/03/30(Thu) 22:00:36ID:E4NDAzMTA(7/17)NG報告

      • 2012년 안도 토시오 등은 전국의 에도시대부터 자라고 있는 에도히간 523그루에서 모로부터 자에게 계승되는 엽록체 DNA(rp116)을 해석한 결과, 소메이요시노와 일치하는 에도히간을 5그루 발견하였다.

      소메이요시노의 부모(오오시마자쿠라 ♂ × 에도히간 ♀)이 거의 확정되어, 현재는 모계인 에도히간 산지 찾기가 시작되었다. 꾸준히 A ≠ B를 거듭하여 A = B라고 증명해 나가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한가지 점으로 인하여 일부의 이해할 수 없는 것을 그 모계가 왕벚나무인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부계가 일본의 극히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오오시마자쿠라인 이상 제주도의 왕벚나무 = 소메이요시노는 될 수 없다.

    • 70名無し2017/03/30(Thu) 22:04:32ID:E4NDAzMTA(8/17)NG報告

      소메이요시노 제주도 기원설에 대해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메이요시노의 아버지는 오오시마자쿠라, 어머니는 에도히간이다. 오오시마자쿠라(大島桜) Prunus speciosa 는 일본의 고유종이며, 일본에서는 이즈제도, 이즈반도 남부에만 극히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벚꽃이다. 따라서 제주도에는 오오시마자쿠라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소메이요시노의 제주도 기원설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2006년경부터)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소메이요시노 제주도 기원설에 관하여 검증해보자.

    • 71名無し2017/03/30(Thu) 22:07:56ID:E4NDAzMTA(9/17)NG報告

      “왕벚나무”는 1908년 제주도에서 프랑스인 타케(Taquet) 신부가 발견하여 채집된 표본으로부터 1912년에 독일의 케네(Koehne)에 의해 확인된 것이다.
      왕벚나무 기원설의 간접적인 원인은 1932년 고이즈미 겐이치가 소메이요시노의 “왕벚나무”가 소메이요시노의 기원이라는 설을 주창한 데 따른 것이다. 그 후 잎의 표본이 없고 또 일본에 가지고 온 가설에 근거가 되는 논증이 없는 등, 발표 당시부터 지지를 받지 못했다.
      고이즈미에 앞서, 윌슨의 설이나, 다케나카 요우 등에 의해 소메이요시노의 제주도 기원설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 72名無し2017/03/30(Thu) 22:10:54ID:E4NDAzMTA(10/17)NG報告

      그 후의 “왕벚나무” 연구와 소메이요시노 제주도 기원설을 열거한다.

      • 1960년, 박만규가 제주도 한라산의 “왕벚나무”의 자생지를 조사.
      • 1964년, 한창렬이 한라산의 “왕벚나무”의 자생 상황에서 야마자쿠라, “꽃벚나무” (Prunus jamasakura Siebold ex Koidz. var. sontagiae Nakai)와 “제주 벚나무” (Prunus yedoensis for. nudiflora (Koehne) Rehder, Prunus yedoensis var. nudiflora Koehne)의 교잡종이라고 확인했다.

    • 73名無し2017/03/30(Thu) 22:14:05ID:E4NDAzMTA(11/17)NG報告

      여담이지만, 일본의 야마자쿠라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산벚나무”라고 번역되지만, “산벚나무”의 학명은 한국에서는 (Prunus sargentii Rehder)이라고 되어있으며, 이것은 일본에서는 베니야마자쿠라의 학명이다. 두 가지 종은 완전히 다른 벚꽃이다.

      • 1990년, 김우길이 (Korean Journal of Plant Taxonomy)에서 “왕벚나무”는 야마자쿠라 “꽃벚나무”의 동료 (Prunus jamasakura cv)라며, 마찬가지로 한라산에 자생하는 미야마자쿠라 “산개벚지 나무”(Prunus maximowiczii (Ruprecht) Komarov)의 교잡이라고 하였다.

    • 74名無し2017/03/30(Thu) 22:17:17ID:E4NDAzMTA(12/17)NG報告

      • 2007년 미국 농무부 (USDA)는 포트맥 호반의 소메이요시노의 DNA 감정을 실시한 결과, 제주도의 “왕벚나무”와는 다른 종이라고 하였다.

      • 2009년, 한국, 산림청 임업연구원의 조씨는 한라산에 자생하는 “왕벚나무”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보다 변화에 풍부하고 다양화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일본산 벚꽃은 제주도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것은 야생의 교잡종라면 당연한 일이지만,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는 재배종이며 단일영양계이므로 당연한 결과이다. 이 결과는 더욱 더 “왕벚나무”와 소메이요시노는 다른 벚꽃이라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만, 한국 국내에는 마치 식물전문가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 75名無し2017/03/30(Thu) 22:18:56ID:E4NDAzMTA(13/17)NG報告

      • 2011년에 다시 미국 농무부의 조사결과에서는 소메이요시노와 제주도의 “왕벚나무”는 다른 종이라고 하였다.

      한국의 이전 연구에서 “왕벚나무”는 야마자쿠라 “꽃벚나무”의 동료 (Prunus jamasakura cv)라고 하였으며, 마찬가지로 한라산에 자생하는 미야마자쿠라 “산개벚지나무” (Prunus maximowiczii (Ruprecht) Komarov)의 교잡이다”라고 하는 연구는 자생지에 있는 자생종을 바탕으로 교잡관계를 추측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 76名無し2017/03/30(Thu) 22:22:26ID:E4NDAzMTA(14/17)NG報告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는 오오시마자쿠라(大島桜) Prunus speciosa “한국명 없음”을 부종으로 하고, 에도히간 (江戸彼岸) Prunus spachiana) “올벚나무”를 모종으로 하여 만들어진 재배종이다. 제주도에는 오오시마자쿠라는 존재하지 않으며, “왕벚나무”는 자생지가 있는 야생 벚꽃이며, 부모가 다른 벚꽃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나는 일본의 소메이요시노와 한국의 왕벚나무는 동일한 학명 (Prunus × yedoensis)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가급적 빠른 시기에 한국인 식물학자에 의해 정식으로 “왕벚나무”의 학명을 기재하여야 한다.
       

    • 77名無し2017/03/30(Thu) 22:25:51ID:E4NDAzMTA(15/17)NG報告

      한국의 일반인 입장에서 무슨 말인지 모를지도 모른다. 즉, 현재 한국 국내에 심어져 있는 벚꽃은 “왕벚나무”가 아닌, 소메이요시노(Prunus × yedoensis)이며, 진정한 “왕벚나무”는 소메이요시노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소메이요시노와 “왕벚나무”에 가까운 벚꽃에 대하여
      일본에도 왕벚나무에 가까운 벚꽃이 있다.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길 바란다
      이 벚꽃은 1962년, 한국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주벚나무”(Prunus yedoensis for. nudiflora (Koehne) Rehder, Prunus yedoensis var. nudiflora Koehne)의 종자를 받아 심어진 것이다. 일본의 시즈오카현, 국립 유전학연구소의 개체이지만, 본래의 “왕벚나무”는 이와 같은 벚꽃이 아닐까?

    • 78名無し2017/03/30(Thu) 22:30:02ID:E4NDAzMTA(16/17)NG報告

      한국의 “왕벚나무”를 지키고 싶다

      “진해구” 벚꽃의 유래에 관해서는 벚꽃축제 등의 팜플렛을 보면 소메이요시노 제주도 기원설을 지지하고 있으며, “소메이요시노는 왕벚나무에서 탄생한 것이며, 국가의 꽃으로 나무심기운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 시내의 벚꽃은 모두 소메이요시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봄의 “진해구”는 일본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의 규모로 소메이요시노가 개화한다. 이러한 식수계획은 한국 각지에서 행해지고 있다. 수십 년 후에는 일본 이상으로 벚꽃이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임에 틀림 없다.
      그러나 유감스러운 것은 한국에서 자국의 벚꽃이어야 할 “왕벚나무”가 아닌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를 거국적으로 식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왕벚나무”와 소메이요시노는 다른 부모로부터 탄생한 전혀 다른 벚꽃이다. 한국에서 소메이요시노를 식수하는 행위 자체가 자국의 벚꽃인 “왕벚나무”을 멸종으로 몰아가는 것으로 이어진다.

    • 79名無し2017/03/30(Thu) 22:30:26ID:E4NDAzMTA(17/17)NG報告

      한편, 좋은 소식도 있다. 최근에는 소메이요시노의 식수 운동 외에도 제주도산 “왕벚나무”를 심는 운동도 실시되고 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식수하는 벚꽃은 순수한 제주도산 “왕벚나무”가 아니면 안 된다. 왜냐하면 벚꽃 특유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벚꽃은 자가불화합성(self-incompatibility)을 가지기 때문에 다른 벚꽃과 쉽게 교잡해 버리는 식물이다. 즉, “왕벚나무”의 자생지인 제주도에는 과거에 일본에서 들여온 소메이요시노가 있다. 비관적인 생각이지만 “왕벚나무”와 소메이요시노의 교잡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 타케가 발견한 순결한 “왕벚나무”가 멸종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만약 현재도 순결한 “왕벚나무”가 남아있다면, 앞에 서술한 바와 같이 야생의 벚꽃 자생지 주변에는 재배종(단일영양계)인 소메이요시노를 심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일본에서 반입된 소메이요시노와 제주도 자생의 벚꽃이 교잡한 개체를 들어내고 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소메이요시노 제주도 기원설의 근거와 증거로 하는 일이 된다면 더더욱 사태는 복잡하고 심각해질 것이다. 2009년 한국의 산림청 임업연구원 조씨의 연구결과는 이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제주도의 “왕벚나무”에 제주도에 자생하지 않는 오오시마자쿠라(Prunus speciosa) 특유의 DNA 마커가 확인되면 그야말로 완전하게 “왕벚나무”는 소메이요시노와 교잡해버렸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케가 발견한 순수한 “왕벚나무”은 멸종되었다는 말이 된다.

      나는 한국 연구자의 손으로 타케가 발견한 “왕벚나무”를 보존, 보호함과 동시에 한국의 자생 벚꽃에 의한 도시계획(벚꽃명소 만들기)를 진행하였으면 한다.
      함께 벚꽃이 피는 아름다운 국토를 가진 아시아 국가로서.

    • 80名無し2017/03/30(Thu) 22:45:21ID:IxODI3NjA(1/1)NG報告

      染井吉野◎

      ソメイヨシノ×

    • 81名無し2017/03/31(Fri) 08:04:36ID:E0NjUyNTU(1/4)NG報告

      20世紀初頭の科学力では「王桜とソメイヨシノはそもそも同一種」とされたものの、現代の科学力ではどのように判断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これは極めて決定な証拠とも言えるのですが両者の遺伝子解析を行なった結果、王桜とソメイヨシノは遺伝的に異なることが既に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具体的には王桜はエドヒガンとオオヤマザクラの種間雑種で、ソメイヨシノはエドヒガンとオオシマザクラの交雑種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
      その為、王桜とソメイヨシノは遺伝的に異なっており王桜が日本に輸入されソメイヨシノとして広がったなどという主張は誤りであると考えられます。

      しかし、韓国ではは山林庁の研究チームがDNA鑑定「日本の王桜の原産地は済州の漢拏(ハルラ)山である」などと、ソメイヨシノと王桜は同じDNAだと主張を繰り返しています。また韓国ではソメイヨシノは王桜と主張しているためか両者のは同じ『ワンボッコッ』と名前で呼ばれおり区別はされていません。
      韓国では毎年春の季節になるとソメイヨシノの起源は韓国にあると大手メディアが報じており近年では外国にもその主張を強め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 82名無し2017/04/01(Sat) 18:03:06ID:U0NzkxODQ(17/17)NG報告

      20 세기의 과학 력으로는 「왕 벚나무와 벚나무는 원래 같은 일종의 "고되었지만 현대의 과학 력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요. 이것은 지극히 결정 증거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양자의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왕 벚나무와 벚나무 유전자 다를 수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왕 벚나무는 에도히간와 산 벚나무의 종간 잡종의 왕 벚나무는 에도히간와 오오시마 자의 교잡종 인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왕 벚나무와 벚나무는 유전자 다르고 왕 벚나무가 일본에 수입 된 왕 벚나무로 퍼졌다 등이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이 산림청의 연구팀이 DNA 감정 "일본의 왕 벚나무의 원산지는 제주 한라 (한라) 산이다」라고, 왕 벚나무와 왕 벚나무는 같은 DNA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왕 벚나무는 왕 벚나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인지 둘은 같은 "완봇콧"이라고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구별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봄철이되면 왕 벚나무의 원산지는 한국에 있고 주요 언론이 보도하고 최근에는 외국에도 그 주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83名無し2017/04/06(Thu) 10:14:24ID:EyNzEzMTQ(1/1)NG報告

      文化テロリスト(韓国人)による、済州島に日本産ソメイヨシノ(自生しない桜)の増殖行為によって、済州産王桜(自生する桜)のDNA的絶命危機を阻止しろ。

    • 84名無し2017/04/06(Thu) 12:17:06ID:g4ODU2MzA(2/4)NG報告

      문화 테러리스트 (한국인)에 따르면 제주도에 일본 산 왕 벚나무 (자생하지 벚꽃)의 증식 활동을 통해 제주 산 왕 벚나무 (자생하는 벚꽃)의 DNA 인 절명 위기를 저지하라.

    • 85名無し2017/04/06(Thu) 12:36:55ID:g4ODU2MzA(3/4)NG報告

      ソメイヨシノと王桜は共に雑種なのに、韓国人逹は未だにソメイヨシノと王桜は一緒で桜は韓国起源だと洗脳され言い張っている。
      しかもソメイヨシノはエドヒガンとオオシマザクラの雑種で江戸時代の日本で人工的に作られた自然と生まれない桜なのに、ソメイヨシノとはDNAが違うエドヒガンとオオヤマザクラとの雑種であり自然と生まれる王桜をソメイヨシノと一緒にしてしまう韓国人は思考を全て韓国マスコミに委ねているのか、アメリカでソメイヨシノと王桜はDNA的に違う事が証明された事を認めたくないとの一心で捏造された韓国起源を支持し続けているのか?
      しかもソメイヨシノと王桜はDNA的に一緒と洗脳された韓国人逹が済州島にソメイヨシノを植えまくって王桜を全滅寸前にまで追い込んでいる事を韓国マスコミは韓国国民に教えないのか?
      60年後、寿命を終えたソメイヨシノが再び生えてこず、自分達のせいで自然と生える王桜を全滅させてしまったと後悔する韓国人の姿を見るのが本意でないが楽しみだ。

    • 86名無し2017/04/06(Thu) 12:38:23ID:g4ODU2MzA(4/4)NG報告

      왕 벚나무와 왕 벚나무는 모두 잡종인데, 한국인 너희는 아직도 왕 벚나무와 왕 벚나무가 함께 벚꽃은 한국 기원이라고 세뇌 우기고있다.
      게다가 왕 벚나무는 에도히간와 오오시마 자 잡종에도 시대의 일본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자연과 태어나지 않은 벚꽃인데, 왕 벚나무는 DNA가 다른 에도히간와 산 벚나무와 잡종이며 자연에 선천적 왕 벚나무를 왕 벚나무와 함께 해 버리는 한국인은 생각을 모든 한국 언론에 맡기고 있는지, 미국에서 왕 벚나무와 왕 벚나무는 DNA으로 다른 것이 증명 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날조 된 한국 기원을지지 계속하는지?
      게다가 왕 벚나무와 왕 벚나무는 DNA으로 함께 세뇌 된 한국인 너희가 제주도에 왕 벚나무를 심어 마구 왕 벚나무를 전멸 직전까지 몰아 가고있는 것을 한국 언론은 한국 국민에게 가르쳐 아닌가?
      60 년 후, 수명이 끝난 왕 벚나무가 다시 나 오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 자연과 자라는 왕 벚나무를 전멸시켜 버렸다고 후회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보는 것이 본의가 아니다 기다려진다.

      00통보NG

    • 87名無し2017/04/08(Sat) 01:20:26ID:M3MDQ2MDA(1/2)NG報告

      日本産ソメイヨシノと済州産王桜は共に雑種なのに、韓国人逹は未だに日本産ソメイヨシノと済州産王桜は一緒で桜は韓国起源だと洗脳され言い張っている。
      しかも日本産ソメイヨシノはエドヒガンとオオシマザクラの雑種で江戸時代の日本で人工的に作られた自然と生まれない桜なのに、日本産ソメイヨシノとはDNAが違うエドヒガンとオオヤマザクラとの雑種であり自然と生まれる済州産王桜を日本産ソメイヨシノと一緒にしてしまう韓国人は思考を全て韓国マスコミに委ねているのか、アメリカで日本産ソメイヨシノと済州産王桜はDNA的に違う事が証明された事を認めたくないとの一心で捏造された韓国起源を支持し続けているのか?
      しかも日本産ソメイヨシノと済州産王桜はDNA的に一緒と洗脳された韓国人逹が済州島に日本産ソメイヨシノを植えまくって韓国産王桜を全滅寸前にまで追い込んでいる事を韓国マスコミは韓国国民に教えないのか?
      60年後、寿命を終えた日本産ソメイヨシノが再び生えてこず、自分達のせいで自然と生える済州産王桜を全滅させてしまったと後悔する韓国人の姿を見るのが本意でないが楽しみだ。

    • 88名無し2017/04/08(Sat) 01:26:21ID:M3MDQ2MDA(2/2)NG報告

      일본 산 왕 벚나무와 제주 산 왕 벚나무는 모두 잡종인데, 한국인 너희는 아직도 일본 산 왕 벚나무와 제주 산 왕 벚나무가 함께 벚꽃은 한국 기원이라고 세뇌 우기고있다.
      게다가 일본 산 왕 벚나무는 에도히간와 오오시마 자 잡종에도 시대의 일본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자연과 태어나지 않은 벚꽃인데, 일본 산 왕 벚나무는 DNA가 다른 에도히간와 산 벚나무와 잡종이며 자연에 선천적 제주産王벚꽃을 일본 산 왕 벚나무와 함께 해 버리는 한국인은 생각을 모든 한국 언론에 맡기고 있는지, 미국에서 일본 산 왕 벚나무와 제주 산 왕 벚나무는 DNA으로 다른 것이 증명 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없다는 일념으로 날조 된 한국 기원를지지하고 계속하는지?
      게다가 일본 산 왕 벚나무와 제주 산 왕 벚나무는 DNA으로 함께 세뇌 된 한국인 너희가 제주도에 일본 산 왕 벚나무를 심어 마구 한국산 왕 벚나무를 전멸 직전까지 몰아 가고있는 것을 한국 언론은 한국 국민에게 가르쳐 아닌가?
      60 년 후, 수명이 끝난 일본 산 왕 벚나무가 다시 나 오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 자연과 자라는 제주 산 왕 벚나무를 전멸시켜 버렸다고 후회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보는 것이 본의가 아니다 기대된다 .

    • 89名無し2017/04/08(Sat) 19:27:34ID:M4NzUwMDg(1/2)NG報告

      韓国の王桜:自生する山桜と低地の桜の交雑種
      個体によっては日本のソメイヨシノに非常に似ることから、以前は日本のソメイヨシノの起源の一つとする説もあった。
      しかし、現在のDNA調査の結果によると別種と確認されている。
      最新のDNA研究によると、母系はエドヒガン、父系はオオヤマザクラの自然交雑種であると推定。
       
      日本のソメイヨシノ:日本固有種で伊豆半島原産のオオシマザクラとエドヒガン(江戸彼岸桜)の交配種
      園芸種であり自生地は存在しない。

    • 90名無し2017/04/08(Sat) 19:28:46ID:M4NzUwMDg(2/2)NG報告

      한국의 왕 벚나무 : 자생하는 벚나무와 저지대의 벚꽃의 교잡종
      개체에 따라 일본의 왕 벚나무 매우 흡사에서 이전에 일본 왕 벚나무의 원산지 하나라는 설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DNA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별종 것으로 확인되고있다.
      최신 DNA 연구에 따르면, 모계는 에도히간 부계는 산 벚나무의 자연 교잡종으로 추정.
       
      일본 왕 벚나무 : 일본 고유종으로 이즈 반도 출생지 오오시마 자와 에도히간 (에도彼岸桜)의 교배종
      원예종이며 자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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