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자학 스레밖에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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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2/25(Sat) 13:58:48ID:Q1NzY0MjU(1/1)NG報告

      필사적으로 일본인 웃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ww

      혐한 서커스냐 ww

    • 59うん?◆KyUpmG9.1.2017/02/25(Sat) 18:15:49ID:IzNDc5NTA(6/6)NG報告

      >>58
      逃亡兵は韓国の事情がわかってると言いたくてこんなものを書いているかも知れないが、わかってないことが多すぎて、在日っぽいんだよ。

    • 60makobee2017/02/25(Sat) 18:39:50ID:k0Njc3NzU(11/18)NG報告

      >>58
       あなたが左派嫌悪しているのは理解した。
       私も左派が嫌いなので、その点は同じです。

       なお、首都圏に移動した元全羅道出身者を含めて、1500万と言う数値は、推定値になので、そのままでは承認できない。一方で、全羅道は左派が圧倒的に強い為、左派傾向の人を揶揄して「全羅道人」と言う事もあると思います。それが左派政党である「共に民主党」等の支持政党となって、1500万規模の鉄壁の支持基盤があるというのであれば、その点も異論がありません。

       なお、公的な全羅道地域の人口統計が、500万程度である為、全羅道が人口的な多数である説明はやめたほうがよいでしょう。首都圏に移動して、それが政治的な影響力が強いというのは、賛同します。

       なお、当方はもとから、貴方の「全羅道」批判について、弱小マイノリティを批判していると思ってはいません。 むしろ「全羅道」と「慶尚道」の地域対立については、日本でも有名です。それぞれがソウルを含めて首都圏に移民者した為、韓国内の国論を二分する二つの勢力である事も知っています。 なので、その点については、批判したつもりはありませんので、あしからず。

    • 61makobee2017/02/25(Sat) 18:43:29ID:k0Njc3NzU(12/18)NG報告

      >>57
       大統領を含めてリーダー級は「慶尚道人」が圧倒しているのは、理由がありますか?
       確かに、過去の大統領は「慶尚道」出身が圧倒していますね。

    • 62일베충2017/02/25(Sat) 20:17:27ID:A5MDA5MDA(1/2)NG報告

      >>60 한국의 좌익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놈들입니다. 위안부 20만 날조도 좌익이 주도했죠. 이 좌익들이 모여 만든 미친국가가 북한입니다. 한국은 이미 사회 곳곳을 전라도 좌익들이 장악하여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은 부디 이렇게 되지마시길...

    • 63makobee2017/02/25(Sat) 20:43:15ID:k0Njc3NzU(13/18)NG報告

      >>62
       日本の左翼も、北朝鮮の影響を極めて強く受けてます。慰安婦の団体で言えば、以下の関係があります。
      ①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韓国側)
      ↑↓姉妹関係
      ②在日韓国民主統一連合(日本側)
      ↑↓協力関係(日本国内)
      ③朝鮮総連(日本側)
      ↑↓支部と本国関係
      ④朝鮮労働党(北朝鮮)
      ↑↓元友党関係
      ⑤旧社会党(現在の日本の社民党と、民進党の一部)

       韓国の左翼は地域対立を積極的に利用しました。北朝鮮にしても、韓国の現政権に不満をもつ人を積極的に利用した形跡があります。日本では、韓国の国内で民主主義を推進した勢力と、専制政治を行っている北朝鮮が同じグループに属している事に違和感を感じる人が多いかもしれないですが...。
       日本人の為に、当方が知っている「民主化勢力」と「北朝鮮」の繋がりについて、知っている限り書いてみます。 間違いが無いか確認してもらえればありがたいです。
      (次の書き込みに書き込みます。)

    • 64makobee2017/02/25(Sat) 20:43:51ID:k0Njc3NzU(14/18)NG報告

      >>63
      先ほどの続きです。
       韓国の場合、李承晩政権、朴正煕政権等の軍事政権下で、かなりの人達が、共産主義の嫌疑をかけられて、殺害や拷問をかけら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当然無実の罪で捕まった人も多いです。その後、言論の自由が可能になるにつれて、無実の罪だった人達は、名誉回復の為に活動する事になります。金大中元大統領は、民主化運動を先導する政治家として、廬武鉉元大統領は、無実の罪を受けた人の人権回復の為に尽力した弁護士として活躍しました。しかし、廬武鉉元大統領が弁護士時代は、全斗煥元大統領の時代であり、全斗煥は軍人上がりの右派政権でした。これに対峙するような形で、廬武鉉は名誉回復と民主化運動を弁護する事になります。かねてより民主化運動と政治家をやっていた金大中や、軍事政権下で弾圧されていた人を弁護していた廬武鉉等は、野党勢力として集合していく事になります。 しかし、ここで不思議な事が発生します。政権与党は、軍事政権の流れを組む右派与党に対して、民主化を推進するのは左派野党。 北朝鮮等の軍事政権と敵対する勢力にとっては、民主化勢力が「敵の敵」となります。 つまり、「敵の敵は味方」という状況で、民主化勢力の一部と北朝鮮シンパが結合する、夢のコラボレーションが発生してしまいます。 この歪な結合は、当然矛盾が発生します。 「リアル独裁政権の北朝鮮が、韓国内の民主化を応援します!」 もちろん、北朝鮮には、与党の右派勢力の弱体化を狙っていただけかもしれませんが..。
       このため、「光州事件」等の民主化暴動事件では、どうしても北朝鮮の影がチラチラ見えてしまう状況です。 以後、民主化運動指導者が大統領なった時、北朝鮮に近い人たちを政権内に呼び込んでしまい、太陽政策以後の北朝鮮の食料支援等の積極支援を行う事で「米を使って、核兵器を完成させる」という、ノーベル賞級の発明をしてしまいます。
       この状況から、北朝鮮と民主化勢力が結合してしまったのですが、その結果、民主化勢力の流れを組む左派政党の「共に民主党」等は、北朝鮮に対しては、極めて融和的(従北)です。 韓国の左派は、自分たちの権利と人権をについては主張するのに、北朝鮮に対する人権侵害に対しては、全く何も言いません。 こんな矛盾ありますでしょうか?
       韓国の民主主義は北朝鮮の独裁を応援します! ほとんど自虐に近い主張ですね。

    • 65名無し2017/02/25(Sat) 20:55:20ID:c4NjkyMjU(1/2)NG報告

      >>64
       この話は、本当なのですか?
       民主主義勢力が、独裁政権を応援し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
       自虐どころか、自己否定そのものですが?

    • 66^^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00:18ID:g3NDA4NTA(1/30)NG報告

      >>23조선시대때 각종지역의 범죄자들은 전라도 지역으로 유배를 보냈다.
      전라도지역은 하나의 유전적 실험장소였다.

    • 67^^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01:13ID:g3NDA4NTA(2/30)NG報告

      >>27솔직히 설명 필요없이 이녀석이 전라도인것을 보면 모든것이 증명된다.

    • 68^^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09:13ID:g3NDA4NTA(3/30)NG報告

      >>66그리고 전라도에는 타지역과는 다르게 1000개가 넘는 섬들이 있어서 각종범죄자들이 은신하기 좋았다.
      지금도 타지역의 사람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사용하거나 혹은 성노예로 사용하고있다.
      모든섬들에 치안을 배치할수없고 경찰도 전라도 사람을 경찰로 배치해서 각종범죄행위를 묵인해준다.

    • 69^^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14:28ID:g3NDA4NTA(4/30)NG報告

      전라도 섬노예

      전라남도 다도해의 섬들
      전라도 섬노예는 전라도의 도서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벌어지는 인신매매를 통한 노동 착취나 강제 성매매 등의 인권 유린 현상을 일컫는다.

      목차
      명칭과 배경 편집

      전라도 섬노예 현상은 전라도 도서 지역에서 빈발하는 사회 현상으로서, 언론과 사회 전반적으로 이같은 명칭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1][2][3] 과거에는 교통이나 통신 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알려진 사례가 많지 않았으나, 현대에 들어서면서 점점 많은 전라도 섬노예 사례가 밝혀지고 있다.

      전라도 도서 지역은 2000여개가 넘는 섬들로 구성되어 있어, 무수히 많은 폐쇄적 지역사회에 중앙의 공권력이 깊숙하게 관여하기 힘든 특수한 사회 구조를 이루고 있다.[4] 이와 비슷한 경우로는 반군과 무법자들이 활개치는 많은 섬들에 치안 당국의 힘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필리핀이 있다.[5] 한번 외지인들이 납치를 당해서 이곳 섬 지역에 발을 들이면, 바다에 둘러싸인 수많은 섬들 중에 하나라는 구조적 장벽과 폐쇄적인 지역 카르텔로 인해 탈출하기가 쉽지 않으며, 이들은 지역사회의 묵인 하에 강제적으로 노동이나 성매매를 하게 된다.[4][6] 전문가들은 섬이 많은 전라도의 도서 지역에서는 폐쇄성으로 인해 외지인에 대한 범죄는 은폐가 용이할 것이라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범죄심리가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7]


      1000개를 조금 넘는 수준인것으로 알고있었지만 2000여개이구나.


      https://ko.m.wikipedia.org/wiki/전라도_섬노예

    • 70^^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15:15ID:g3NDA4NTA(5/30)NG報告

      전라도 섬노예 사례 편집

      전라도 도서 지역 성노예 여성 편집
      예전부터 전라도 도서 지역에는 인신매매를 당한 여성들이 탈출하지 못한 채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일이 종종 있어왔다.[8] 80년대 들어 고도 경제성장과 더불어 성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성매매 여성 공급이 성매수자 수요를 따라가지 못 하자, 인신매매가 점점 조직화 되고 여성들이 납치되어 강제 윤락행위를 하는 일이 잦아졌는데, 전라도 도서 지역의 낙도로 끌려갈 경우 대부분 탈출은 꿈도 꾸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아 당시에도 이 지역은 인권 사각지대로 알려져 있었다.[9][10]

      이러한 지역의 폐쇄적 특수성으로 인해 감금 성노예에 대한 신고가 들어와도 해당 인원을 전부 구출해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1991년에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일대로 끌려와 강제로 성매매를 하는 10여명의 부녀자들이 있다며 감금된 납치 여성이 서울에 있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수사가 시작됐지만, 실질적으로 이들을 찾아내는 건 불가능했다.[11] 1997년에는 흑산도에서 현지 경찰과 결탁한 업주들에 의해 육지에서 팔려온 접대부들이 갖은 폭행을 당하며 화대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성병에 걸려도 강제로 성매매를 해야 하는 참혹한 생활이 MBC 뉴스데스크의 고발 코너인 '카메라 출동'에서 '현대판 노예의 섬'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12]

    • 71^^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15:49ID:g3NDA4NTA(6/30)NG報告

      이같은 고발에도 해당 섬지역의 담합적인 강제 성노예 행태는 최근까지 근절되지 않았다. 2004년 5월에는 전라남도의 한 섬에서 수개월간 갇혀 성노예 생활을 했던 여성들이 국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하기도 하였다.[13] 이들은 지역 경찰이 업주에게서 뇌물을 받고 구타 신고를 무시했으며 매월 일정액을 상납받았다는 증언을 하였고, 인구 500여명에 불과한 섬에서 지역사회와 유착한 현지 공권력의 묵인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의 책임이 있는 국가에 책임을 물었다.[6] 2010년 11월에도 미성년자 2명을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도의 섬 다방에 팔아넘겨 2개월 동안 성매매를 강요한 인신매매 일당이 검거되었다.[14]

    • 72^^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16:21ID:g3NDA4NTA(7/30)NG報告

      전라도 도서 지역 섬노예 노동 착취 편집
      전라도 도서 지역 강제노동 섬노예는 주로 인신매매나 직업소개소를 통해 데려온 미성년자, 행불자, 장애인들로 구성되었고, 오래 전부터 이들에게 어선, 김 양식장, 염전 등에서 강압적인 노동을 시키는 행태가 계속되어 왔다.

      머슴 편집
      1966년 10월 경찰은 12~15세의 소년 28명을 유괴해 강제노동을 시킨 전라남도 진도군 나배도리 주민 26명을 검거, 9명을 긴급 구속하였다.[15] 주민들이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소년들을 유괴, 각 농가에 분산시켜 나무를 하고 농사를 짓게하던 중, 탈출한 소년의 신고로 전말이 밝혀졌다.[15]

      김 양식장 노예 편집

      흑산도 일대의 김 양식장
      강도 높은 수작업이 필요한 김 양식장은 오래 전부터 섬노예 강제 노동 행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 중 하나였다. 1977년 7월 각지의 유괴된 어린이 23명이 전라남도 완도군 잉도, 넙도, 마안도 등지의 김 양식 강제노역장에서 3~4년간에 걸친 강제 노역을 하다 경찰에 의해 구출되었다.[16] 이들은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이 중 15명은 부모에 대한 기억을 상실한 상태여서 가족을 만나지 못했다.[16] 1987년에는 영광군에서 납치된 한 소년이 신안군 사치도에서 섬노예로서 김 양식장에서 3년간 강제 노동을 하다 여객선을 타고 탈출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17] 1989년 7월에는 서울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상경한 미성년자들을 유인하여 전라북도 옥구군 어청도의 김 양식장 노예로 팔아넘기는 등 총 100여명의 청소년들을 섬노예로 팔아 돈을 챙긴 인신매매단 7명이 검거되었다.[18

    • 73^^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17:00ID:g3NDA4NTA(8/30)NG報告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전남 도서 해안 지역의 김 양식장 면적이 크게 늘어나 인부 구하기가 힘들어지는 바람에, 김 양식장 강제노동 사례는 오히려 증가하였다.[19] 낙엽송 나무를 이용하는 전통적인 지주(支柱)식 김 양식이 1990년대 중반부터 스티로폼을 활용하는 부류(浮流)식으로 바뀌고 30∼40ha 규모의 양식장을 운영하는 대형 업자들이 생겨나면서 인력 수요는 늘었지만, 섬이나 바닷가에 찾아와 추운 겨울에 바다에서 김 채취를 해야 하는 김 양식장 노동을 하겠다는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워졌고, 이 때문에 김 양식장 노예 인신매매가 만연하게 되었다.[19]

      2001년 11월 전남 강진경찰서는 노숙자, 알코올 중독자, 정신지체인 등 12명을 각각 80만∼100만 원을 받고 낙도의 김 양식장에 팔아 넘긴 광주광역시 광산구 거주의 섬노예 매매업자 박 씨와, 섬노예들을 폭행하고 학대한 해남과 신안 일대의 김 양식업자들을 구속했다.[19] 광주 버스 터미널에서 인신매매꾼 박 씨에게 유인 납치 당해 해남군 화산면의 한 섬에서 김 양식장 노예 생활을 한 김 씨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저녁 7시까지 일하며 주인에게 몽둥이로 얻어맞고 칼로 옆구리를 찔리기까지 했다고 진술하였다.[19]

      2004년 1월 전라남도 해남군 삼마도 인근 해상에서 업주의 감금과 폭행으로 노예같은 생활을 하던 김 양식장 인부 4명이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탈출을 시도하던 중, 스크루에 걸린 그물을 걷어내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추위와 수영 미숙으로 1명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20] 이어 2004년 6월엔 목포역에서 6살 어린이였던 김씨를 전라남도 신안군의 한 외딴 섬으로 유인해 데려와, 44년간 김 양식장 등에서 노예로 부리며 착취한 장씨가 경찰에 붙잡혔다.[21] 섬노예 생활을 하던 김씨는 다 쓰러져 가는 폐가에서 지내면서 단 한푼의 임금도 받지 못 하고 장씨에게 수시로 폭행을 당하다가, 마을 주민의 신고로 거의 반세기만에 풀려나 보호시설로 인계되었다.[21]

    • 74^^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17:46ID:g3NDA4NTA(9/30)NG報告

      2007년 4월에는 장애인, 암 환자, 노숙자, 실직자 등 사회적 약자 443명을 전라남도 신안군과 진도군 일대 김 양식장이나 노예선 등에 팔아넘겨 10억여원을 챙긴 조직 폭력단 영호파 조직원들이 구속되었다.[22] 2011년 5월에도 생활정보지에 과대광고를 내고 지적장애인 등 39명을 노예각서를 쓰게 해 전라남도 진도군과 전라북도 군산시 일대 낙도의 김 양식장에 팔아넘긴 인신매매 일당이 검거되었다.[23]

      노예선 편집
      1989년에는 타 지역에서 팔려온 섬노예들이 전라남도 영광군과 신안군 일대에서 무동력 새우잡이 어선을 타고 강제노역에 시달리면서, 선장 등 고참 선원들의 폭행을 견디다 못해 플라스틱 물통을 타고 탈출하다 익사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열악한 실태가 드러나기도 하였다.[24] 1990년에도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새우잡이 멍텅구리배에서 섬노예 생활을 하던 선원이 인신매매범들에게 끌려와 혹사당하는 사람들을 구해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자살한 사건이 있었다.[25]

      최근에도 노예선 문제는 근절되지 않아, 2011년 5월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에서 25년간 새우잡이 어선을 타고 섬노예 생활을 해오다 온갖 구타와 학대로 인해 정상적인 사고와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진 이만균씨의 사연이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소개되었다.[26] 2016년 7월에는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전라남도 영광군과 목포시의 새우잡이 배에서 임금과 산재보험금도 받지 못한 채 섬노예 생활을 하던 정씨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여, 5년 동안 그를 팔아넘기며 부당이득을 취해온 김씨를 구속하였다.[27]

    • 75^^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18:26ID:g3NDA4NTA(10/30)NG報告

      염전 노예 편집

      신안군의 염전

      2014년 신안군 염전 섬노예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남해안 염전에서도 역시 섬노예들의 강제노동이 빈번하였다. 2006년 SBS의 시사프로그램 '긴급출동 SOS 24'에서 신안군의 현대판 노예 청년 이향균 씨의 강제노동 사례가 방영돼 사회적 공분을 샀다.[28] 정신지체 장애인인 이 씨는 항구에 놀러갔다가 인신매매를 당해 섬으로 팔려온 후, 10년 동안 하루 14시간씩 염전 등에서 고된 노동과 폭행에 시달리며 임금과 장애수당까지 마을 이장에게 빼앗겨 왔다.[28] 이에 주영찬 당시 신안군수 권한대행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며 염전과 양식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29]

      그러나 2008년 광물로 분류돼 왔던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되고 대한민국 내 천일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30] 노동력 수요의 증가로 서남해안 염전 노예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2014년 신안군의 염전에서 수년간 섬노예 생활을 하던 시각장애인과 지적장애인 2명이 극적으로 탈출하는 염전 섬노예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여 아직 전라도 도서 지역 염전에서 강제노동 하는 섬노예의 잔재가 남아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31] 이 과정에서 시각장애인 김씨가 근처 파출소에 신고하지 않고 우체국을 통해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내서 서울 구로경찰서에 의해 구출됐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지역 주민과 현지 경찰이 불법행위를 묵인하는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었을 거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32] 염전을 2대째 가업으로 하는 신안군 의회 의원의 염전 섬노예 폭행과 임금 체불도 드러났다.[33]

    • 76^^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19:43ID:g3NDA4NTA(11/30)NG報告

      이제 한국인들과 일베하는사람들이 전라도인간을 차별하는 이유를 알겠지?
      너희들도 혹시 한국여행 할일이있으면 전라도지역으로는 가지마.

    • 77^^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26:04ID:g3NDA4NTA(12/30)NG報告

      각주 편집

      ↑ “전라도 섬노예, 어머니에게 '소금 사러 온 것처럼 위장하라' 충격”. 《서울신문》. 2014년 2월 7일.
      ↑ “전라도 섬노예 '양의 탈을 쓴 늑대' 실체 드러나”. 《SBS CNBC》. 2014년 2월 9일.
      ↑ “현직 의사가 '전라도 섬노예' 관해 페북에 올린 글 보니…네티즌 '갑론을박'”. 《조선일보》. 2014년 2월 8일.
      ↑ 가 나 “'섬노예' 사건, 묵인 의혹부터 밝혀내야”. 《광주일보》. 2014년 2월 13일.
      ↑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 피살, 불안정한 치안 탓…'필리핀 트럼프' 두테르테 해결할까?”. 《조선일보》. 2016년 5월 20일.
      ↑ 가 나 “피해여성 14명, 성매매 국가상대 첫 집단소송”. 《동아일보》. 2004년 5월 13일.
      ↑ “집단성폭행 이면에 깔린 '폐쇄적 공동체'의 집단범죄”. 《매일경제》. 2016년 6월 5일.
      ↑ 포주를 검거 동아일보, 1960.1.26.
      ↑ 인신매매범 중소 도시까지 활개 동아일보, 1990.11.11.
      ↑ 인신매매 2개파 적발 동아일보, 1983.7.7.
      ↑ 흑산도 일대 접대부대상 인신매매 일제수사 연합뉴스, 1991.4.26.
      ↑ [카메라 출동] 전남 흑산도, 접대부들의 참혹한 생활 1997.12.10.
      ↑ “성매매 피해여성들 국가상대 손배 소송”. 《YTN》. 2004년 5월 13일.
      ↑ 부산경찰, 미성년자 섬 다방에 인신매매 3명 검거 연합뉴스, 2010.11.25.
      ↑ 가 나 “소년 26명을 유괴”. 《동아일보》. 1966년 10월 6일.

    • 78^^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27:12ID:g3NDA4NTA(13/30)NG報告

      ↑ 가 나 유괴의 섬 "엄마 어디 계셔요" 동아일보, 1977.7.16
      ↑ 전남 신안군 납치됐던 소년, 탈출해 가족품에 귀환 MBC 뉴스데스크, 1987.2.27.
      ↑ 상경 청소년 백여명 유인 외딴섬에 팔아 경향신문, 1989년 7월 3일
      ↑ 가 나 다 라 “김 양식장에 인신 매매된 '현대판 노예'들의 필사 탈출기”. 《시사저널》. 2001년 12월 3일.
      ↑ 업주폭행 피해 김양식장 탈출하다 바다 뛰어들었다 숨져 동아일보, 2004년 1월 10일
      ↑ 가 나 “6살 어린이 유인한 뒤 44년간 노예처럼 착취”. 《SBS 뉴스》. 2004년 6월 26일.
      ↑ 443명 팔아넘긴 '노예 상인'…장애인 등 꾀어 10억여원 챙겨 동아일보, 2007년 4월 21일
      ↑ "노예각서 써라"…지적장애인 등 39명 낙도에 인신매매 노컷뉴스, 2011년 5월 4일
      ↑ 현대판 노예선, 서해안 새우잡이 배의 조업 실태 MBC 뉴스데스크, 1989.7.13.
      ↑ 인간화 시대 <3> 한국판 "노예선" 인신매매 경향신문, 1990.1.16.
      ↑ 실종 25년만에 만신창이… '새우잡이 배'의 진실 세계일보, 2011.5.27.
      ↑ 새우잡이배·염전으로 다섯 번 팔려간 50대…"아무도 지켜주지 않았다" 경향신문, 2016년 7월 4일
      ↑ 가 나 “이번엔 '노예 청년' 충격…시민들 화났다!”. 《SBS 뉴스》. 2006년 6월 28일.
      ↑ “신안군, '현대판 노예청년' 관련 사과성명”. 《SBS 뉴스》. 2006년 7월 5일.
      ↑ “천일염 시장 ‘짭짤’… 5년 만에 4배 이상 커져”. 《문화일보》. 2013년 4월 1일.
      ↑ “신안 염전 섬노예, 5년만에 극적 탈출…'일자리 준다' 속여 착취”. 《동아일보》. 2014년 2월 7일.
      ↑ “'염전노예' 뒤에는 경찰이?”. 《헤럴드경제》. 2014년 2월 12일.
      ↑ “‘염전-섬노예 사건’ 전남 신안군 의원까지 ‘염전 노예’ 부려”. 《동아일보》. 2014년 3월 4일.

    • 79일베충2017/02/25(Sat) 21:27:42ID:A5MDA5MDA(2/2)NG報告

      >>64 한국인이세요? 일본인이시면 정말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셨네요.

    • 80^^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29:59ID:g3NDA4NTA(14/30)NG報告

      신안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신안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新安 初等女敎師 集團 性暴行 事件)은 2016년 5월 22일 새벽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에서 학부형 등 주민 3명이 외지인인 초등학교 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다.

      목차
      경위 편집

      흑산도에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하고 있었던 피해 여교사는 평소 자주 가던 흑산도 우체국 앞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음식점을 운영하는 학부모가 술을 권하는 바람에 주인을 포함한 학부모 2명 및 지역민 1명과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1] 이들 3명은 술을 거절하는 피해자에게 억지로 계속 술을 권해 만취상태로 만든 후, 학교 관사에 데려다 준다는 핑계로 방에 데리고 들어가 3명이 피해자를 집단으로 윤간하였다.[2][3]

      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밝힌 사람이 네이버 카페에 올린 글에 의해 사건 발생 일주일 이상 지난 후에야 자기 자식의 스승을 윤간한 극에 달한 패륜범죄로 겨우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되었으며, 피해자가 침착하게 대응해 가해자들의 정액과 체모 등의 증거를 수집하였다고 한다.[4] 경찰은 이들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을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로 구속하였다.[5]

      일각에서는 관사의 남교사들이 모두 육지로 외출을 하는 그 전 주말을 노려 조만간 외지로 돌아갈 피해 여교사에 대한 계획적인 집단 성폭행을 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6] 경찰 수사 결과 가해자들이 범행을 전후로 술자리를 갖고 전화통화를 주고받은 점이나 각자의 차량을 뒤이어 운행한 점 역시 공모 가능성을 뒷받침한다.[7][8]

      https://ko.m.wikipedia.org/wiki/신안_초등여교사_집단_성폭행_사건

    • 81^^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36:12ID:g3NDA4NTA(15/30)NG報告

      수사 과정 편집
      경찰 조사 중 가해자들이 웃으면서 담담하게 조사에 임하는 모습이나, 피해자의 몸에서 DNA 증거가 나왔는데도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며 억지로 혐의를 부인하는 태도가 논란이 되었다.[9] 경찰이 정액 검출 결과를 명백한 물증으로 제시했는데도, 가해자 중 한 명은 오히려 "내 정액이 왜 거기 있죠?"라고 되물으며 모르쇠로 일관하여 비난 여론이 일었다.[10]

      한편 2007년 대전의 한 원룸에 침입해 20살 여성을 주먹으로 때려 제압하고 성폭행한 미제사건 범인의 DNA를 수사 당국이 보관하고 있었는데, 조사 과정에서 본 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인 39살 김씨의 DNA와 일치하는 것이 밝혀져 과거의 동종 범죄 사실까지 드러났다.[11]

      논란 편집
      사건 관련 주민 인터뷰에서 피해 여교사에 대한 걱정보다는 관광지로서 이미지 타격과 수입감소에만 관심을 갖는 주민들의 몰상식에 대하여 네티즌들이 크게 분노했다. 모 인터뷰에서는 현지 상인이 가해자들의 행동을 두둔하는 발언이 나오기도 하여 인터넷 여론의 극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12] 네티즌들은 이 사건이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이기 때문에 지역 특산물인 소금을 사지 말자는 여론을 만들기도 했다.[13] 섬주민의 여교사 윤간범 옹호발언 언론 보도로 더해진 해당지역에 대한 비난여론 강화 후 지역비하 처벌과 지역경제 피해방지를 우선하는 방송멘트로 인한 논란도 있었다.[14]

      이 사건이 공론화 된 이후 언론매체, 인터넷, SNS 등을 통해 확인 안 된 허위정보들이 확산되어 2차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피해자의 신분이 기간제 교사라는 언론사 초기 보도와는 달리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정규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5]


      여기에서 보는것처럼 전라도 사람 특유의 당한사람이 잘못이라는 특징이 보이지.
      전라도 사람들은 죄의식이 없어.

    • 82^^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36:59ID:g3NDA4NTA(16/30)NG報告

      사건 이후 발생지 인근에서 일어난 연관 사건들이 이슈화 되었다. 사건 발생 당시 해당 섬에서 30대 남교사 한 명이 실종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16] 2014년 섬노예 사건이 문제가 되었을 때 신안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무연고 사망자 수가 종전 1~3명에서 10명으로 대폭 상승하였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17]

      본 사건에 대해 건국대 경찰학과 이웅혁 교수는, 범죄 의지와 행동 자체를 상당히 북돋아주고 오히려 방관뿐만이 아니고 결국 격려를 하는 암묵적인 갱 컬쳐 또는 집단 하위문화가 이 지역 사회의 저변에 깔려 있어, 이와 같은 죄의식 없는 윤간으로 이어진 것이 상당 부분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하였다.[18] 폐쇄된 섬의 지형적 요인과 외지인이라는 피해자의 환경 때문에 가해자들이 범죄 사실을 쉽게 숨길 수 있으리라 여겼다는 지적도 나왔다.[19]

      재판 결과 편집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형사합의 1부(엄상섭 부장판사)는 13일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3명에 대해 각각 18년, 13년, 1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20] 재판부는 피고인 이씨가 당시 피해자를 윤간하던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실이 새로 드러남에 따라 해당 휴대전화를 압수했다.[21] 재판부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피고인들의 집단 성폭행 공모가 인정되는 점, 피고인들이 범행에 대한 반성이 없다는 점, 피해 여교사가 신체적 상해뿐만 아니라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 등으로 1년 이상 치료가 필요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여, 피고인들에게 중형을 선고한 배경을 밝혔다.[21]

    • 83^^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41:32ID:g3NDA4NTA(17/30)NG報告

      인터뷰는 전날 MBN에서 방영한 뉴스 영상에서 나왔습니다.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한 섬마을 상인이 ‘뭐 서울에서는 묻지마 해서 막 사람도 죽이고 토막 살인도 나고 그러는데,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라고 한 것입니다.

      close
      이 뉴스가 나자가 네티즌들이 거세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마다 관련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오르내렸습니다.

      네티즌들은 황당하다 못해 소름이 돋는다는 반응입니다. 성폭행 피의자를 함께 비난해주진 못할망정 어떻게 두둔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염전 섬노예 사건 이후 해당 지역에 범죄를 묵인해주는 분위기가 그 인터뷰로 확인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679614&code=61121211&sid1=soc

    • 84^^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42:13ID:g3NDA4NTA(18/30)NG報告

      각주 편집

      ↑ 20대 여교사 성폭행, 누리꾼 "이번 사건이 처음은 아닐 것…" 아시아뉴스통신, 2016.6.5.
      ↑ 섬 주민들이 초등학교 교사 집단성폭행 한국일보, 2016.6.3.
      ↑ 여교사 집단 성폭행한 전남 목포 신안 흑산도 주민들, "챙겨주려 했다" 변명, 이슈타임, 2016.6.4.
      ↑ 학부형 세 명이 초등학교 여교사 성폭행 YTN, 2016.6.3.
      ↑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3명 구속 중앙일보, 2016.6.6.
      ↑ 네티즌 수사대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날짜" 둘러싼 의혹제기 국민일보 2016.6.4.
      ↑ "챙겨주려다…"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주민 3명 구속 중앙일보, 2016.6.5.
      ↑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들, 범행 전후 전화 6통 주고 받아 서울신문, 2016.6.6.
      ↑ "여교사 지키러 갔다"던 주민도…현장서 '성폭행 증거' 검출 연합뉴스, 2016.6.5.
      ↑ “'범죄도시' 신안에 무슨 일이?”. 《일요시사》. 2016년 6월 13일.
      ↑ [단독] 성폭행 피해자 면전서 보란 듯 통화 채널A 뉴스, 2016.6.8.
      ↑ 국민일보 (2016년 6월 7일). ““젊은이들이 그럴 수도 있지” 섬주민 발언 경악… 페북지기 초이스”. 2016년 6월 7일에 확인함.
      ↑ 국민일보 쿠키뉴스 (2016년 6월 5일). “신안 교사 성폭행 사건에 “지역사회 책임, 소금 사지 말자” 네티즌 불매운동”. 2016년 6월 6일에 확인함

    • 85^^ * ◇의 exrbfoxtip2017/02/25(Sat) 21:42:45ID:g3NDA4NTA(19/30)NG報告

      ↑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신안군이 무슨 죄, 지나친 지역 비하 발언 엄벌해야" "신안군이 무슨 잘못입니까? 신안군에 경찰서 안 만들어준 정부가 잘못이죠." 노컷뉴스, 2016.6.9.
      ↑ 뉴시스 (2016년 6월 5일). “'섬 성폭행' 미확인 정보 난무…경찰-교총 "2차 피해 우려"”. 2016년 6월 5일에 확인함.
      ↑ 시민일보 (2016년 6월 5일). “20대 여교사 성폭행, 네티즌 “범죄자들 신상공개해라” “인간이길 부모이길 포기했다””. 2016년 6월 5일에 확인함.
      ↑ 국민일보 (2016년 6월 6일). “섬마을 여교사 집단성폭행, 소름끼치는 의혹 추가… 페북지기 초이스”. 2016년 6월 6일에 확인함.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었다 YTN, 2016.6.5.
      ↑ 매일경제 (2016년 6월 5일). “집단성폭행 이면에 깔린 `폐쇄적 공동체`의 집단범죄”. 2016년 6월 5일에 확인함.
      ↑ “신안 섬마을 성폭행범 3명 18∼12년 무거운 징역 선고”.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 가 나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3명 12~18년 선고…범행장면 촬영 드러나(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 86名無し2017/02/25(Sat) 21:44:40ID:ExNTcxNTA(1/1)NG報告

      なにこの全羅道スレ
      そして連投

    • 87makobee2017/02/25(Sat) 21:49:42ID:k0Njc3NzU(15/18)NG報告

      >>79
       完全に日本人ですよ。ただ、25年ぐらい前から、日本に留学していた韓国人の友人が居ます。 その友人はその後「花郞臺」に入った軍人となりました。
       仕事が忙しくなかなか会う事はありませんが、韓国国内事情について、いろいろ教えてもらう事も多いです。

    • 88^^ * ◇의 exrbfoxtip2017/02/25(Sat) 22:04:02ID:g3NDA4NTA(20/30)NG報告

      "일본인은 죄의 중요성보다 수치의 중요성에 무게를 두고있다. 일본은 수치심의 문화이며 치욕을 원동력으로 한다" - -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죄의식이 없는점에서 일본인하고 비슷한것같다.

    • 89^^ * ◇의 exrbfoxtip2017/02/25(Sat) 22:12:17ID:g3NDA4NTA(21/30)NG報告

      조지 샌섬(Sir George Sansom)은 이러한 일본인의 죄악에 대한 의식의 결핍을 "일본인들은 그 전 역사를 통하여, 이와 같이 그 죄악의 문제를 식별하는 능력이 결여되거나, 혹은 이 문제와 씨름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를 어느 정도 유지해온 것 같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일본인의 죄의식은 집단주의에 대한 사회적 책임 즉 윤리.도덕등 사회적 규율과 관련되며 이것을 지키지 않았을 때 사회적 제재와 함께 죄의식과 수치심을 느끼며 죄의식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인간관계속에서만 존재합니다.성경적 '죄' '사랑' 개념이 없으며 개인적 차원에서 대부분 죄의식이 없습니다.

      또한 죄는 타인에게 잘못을 범한 것이되며, 예를들면 자신의 잘못인 도적질 그자체를 죄로 여기지 않으며 단지 죄의식은 범한 죄가 발각되었을 때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150180/20030909/일본인의-죄의식.htm

    • 90^^ * ◇의 exrbfoxtip2017/02/25(Sat) 22:20:03ID:g3NDA4NTA(22/30)NG報告

      전라도 사람과 일본인은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동일하다.

    • 91makobee2017/02/25(Sat) 22:21:01ID:k0Njc3NzU(16/18)NG報告

      >>65
       日本人ですか? アイコンがアメリカなんですが?
       日本でも、左翼が、安部総理大臣に対して「独裁」とか「ファシスト」言いますね。その一方で、北朝鮮や中国や韓国左派の慰安婦主張を、そのまま日本に飲ませようとしますよね。 日本のほぼ一貫して「自民党政権」だった為、野党は自民党の主張の反対を主張を使う事になります。 例えば、外交的な問題が発生した場合、野党は外交の勢力の主張を使って、政権批判を行います。
       基本的に韓国もで同じ状況が発生しているだけです。軍事政権が長かった韓国は、必然的に民主化要求を行う勢力が野党になりました。この為、北朝鮮にとっては、民主化運動を利用する事は、北朝鮮の言い分を通すために利用しやすい勢力だったのだと思います。
       結局、韓国における「誇らしい民主主義」とは、かなり汚れたものだと思わざる得ないのですが、左派特有の「自己美化」と「陶酔」によって、かき消されているのだと感じます。
       この左派(左翼)の「自己美化」は、非常に恐ろしいもので、日本でも全く同じ傾向があります。 因果関係を考えれば、左派には、決して誇らしい成果はないのですがね。左派の頭の中は、「世界平和私達の活動によって保たれてます!」と考えます。 日本の左翼が北朝鮮国籍の帰還事業を誇らしく、平和的な活動と昔宣伝してましたが、帰還した人々がちゃんと生きていけたのでしょうか? 中国で行われた、文化大革命や大躍進政策を褒め称えた左翼知識人と呼ばれる人は、その後死んだ人の多さについて、何を思うのでしょうか? 北朝鮮の拉致被害者問題を、でっち上げとして、日本の公安当局を批判した左翼はどこの国のスポークスマンなんでしょうか?
       そう言えば、韓国では日本の10倍ぐらいの人が北朝鮮に拉致されてますね。崔祐英会長は元気にしてるかな?彼女のお父さん(崔宗錫さん)は北朝鮮に拉致されたのに、当時の従北政権は、北朝鮮を刺激したく無い為、崔祐英さんに「政策(太陽政策)の邪魔になるから黙れ!」と言い、全く取り合ってくれなかったそうです。過剰に演出した慰安婦の人権をこれほど大きく叫ぶのに、現在進行中の人権侵害である韓国人拉致被害者の対しては、主張する事すら禁止する。民主主義を標榜する「ともに民主党」のどこに民主主義があるのか...。 謎です。





       

      どれだけの人が死んだか

    • 92名無し2017/02/25(Sat) 22:25:24ID:A1MzI2NzU(1/2)NG報告

      >>89
      日本には一神教の善悪論はないし、間違っていることを15世紀には喝破している。
      だから日本にはキリスト教は根付かなかった。

      彼らは悪としたものを全力で空爆し、女子供を殺害し、奴隷にしながら
      家に帰って女子供の人権について話をする。

    • 93工學人2017/02/25(Sat) 22:27:33ID:I5MjAyNQ=(4/5)NG報告

      >>61

      본디 경상도가 자생적 좌익이 아주 많은 지역입니다. 이전에는 경상도의 대구시가 조선의 모스크바라고 불렸을 정도. 그곳의 반인반신(실제로 이런 취급을 받습니다) 박정희는 남로당 경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는 완전히 좌파입니다.

      박정희가 사회적으로만 우파를 칭하면서 경상도 세력이 왠지 모르게 한국의 자칭 우파세력이 되버렸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본래의 좌익성을 찾아 좌익의 수장도 현재 모두 경상도 사람입니다.

      그래서 경상도 정치인들이 대통령을 많이 차지하는건 본디 한국인이 좌파성향이 깊어서 이렇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의 여당은 반공좌파, 야당은 용공좌파라고나 할까요(웃음)

      그리고 위의 ILBE民들은 또 반일을 좌익의 탓만 하군요. 이러니 제가 한국의 자칭 우파세력을 역겨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94^^ * ◇의 exrbfoxtip2017/02/25(Sat) 22:29:06ID:g3NDA4NTA(23/30)NG報告

      >>93이 전라도 녀석이 그것을 증명한다.

    • 95^^ * ◇의 exrbfoxtip2017/02/25(Sat) 22:38:36ID:g3NDA4NTA(24/30)NG報告

      >>90유사하다고 정정하겠다.
      생각해보니 동일까지는 비약적인것 같다.

    • 96名無し2017/02/25(Sat) 22:38:57ID:A1MzI2NzU(2/2)NG報告

      >>89
      非常に傲慢な話をしているが、罪の意識とは、キリスト教徒、西洋人にとっての罪であった事。
      もう一点、彼らは「盗み」を罪とする。西洋列強時代に、植民地の奴隷、異教徒が盗みでもやろうものなら、女子供でも容赦なく、鞭で打ち据えて、手を切り落とし、処刑していただろう。

      「罪は罪だ」「悪は悪だ」という論理だ

      確かに盗みは悪い事だろうが
      我々の場合は悪党の盗人ではなく、飢えた子どもが、餓えに耐えかねて食物を盗んだとする。
      盗むと言う行いは罪だ。しかし子供の事情を考えて、我々の多くは子供を許すだろう。
      子供が捕まって、官憲が聴取に来ても「盗まれたのではなく、私が子供に与えたのだ」

      これは「罪で悪か?それとも愛か正義か」
      答えは「罪と言えば罪だ。しかし愛と言えば愛であり、善と言えば善である」

      善悪が一つしかない、一神教の連中には、このような問答は理解できないだろう。

      物事には複数の考え方があり、複数の善悪がある。

    • 97^^ * ◇의 exrbfoxtip2017/02/25(Sat) 22:42:54ID:g3NDA4NTA(25/30)NG報告

      >>96그냥 기사자료를 기독교 칼럼기사로 가져온것일뿐이다.

    • 98名無し2017/02/25(Sat) 22:42:54ID:Y0MDE2MjU(1/1)NG報告

      >>93
      현재 윤병세 장관의 행동을 비난하는것은 야당.
      사드를 반대하고, 북한을 도우려는 야당의 지지 기반이 전라도인 것 또한 사실.
      그러니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

    • 99工學人2017/02/25(Sat) 22:52:28ID:I5MjAyNQ=(5/5)NG報告

      >>98
      윤병세따위 친중놈은 그저 통화스와프가 급해서 매춘부상을 치우려고 시도하는중인데 이 녀석이 말하는 것을 보면 윤병세가 처음부터 반일선동에 반대한줄 알겠다. 윤병세처럼 경제적 이득을 얻으려고 경제와 과거사는 별개라고 하는 놈들보다 차라리 한국 좌익처럼 대놓고 반일인 것이 일본에게 낫다.

      그리고 그 전라도놈들을 선동하는 좌익정당의 우두머리가 누구냐?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추미애 등등 경상도 투성이. 경상도 정치인놈들은 반은 박정희를 숭배하면서 반공좌익, 반은 전라도놈들을 부려먹으면서 용공좌익을 하는데 이런 사이트까지 와서 자신들의 반일을 전부 전라도 탓 하는 ILBE民들이 이래서 역겹다.

    • 100^^ * ◇의 exrbfoxtip2017/02/25(Sat) 22:54:01ID:g3NDA4NTA(26/30)NG報告

      전라도 사람들의 대부분이 야당지지세력에 종북주의자가 많은것은
      오랜시간동안 차별당해온 자신들의 원한때문이고 그러한 원한을 해결해줄수있고 다른지역이 자신들을 무시하지 못하게 압도할수있고 사람취급받으면서 살아갈수있다고 생각하는길이 오직 자신들의 권력기반인 야당과 강한세력인 북한이기때문이다.

    • 101^^ * ◇의 exrbfoxtip2017/02/25(Sat) 22:57:33ID:g3NDA4NTA(27/30)NG報告

      그래서 야당후보에게 거의 기본적으로 90%가 넘어가는 지지율을 보이고 마구 종북행위를 하는것이다.

    • 102makobee2017/02/25(Sat) 23:02:01ID:k0Njc3NzU(17/18)NG報告

      >>93
       朴正煕の政策的には左翼傾向があったのは、良く聞きますね。むしろ政策的右翼傾向が強いのは全斗煥のほうだと思いますが、どうでしょうか? 軍事政権時代、北朝鮮側が「共産主義」を標榜している以上、建前的には「反共主義」を建前に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経済政策」の実態は、右翼とも左翼とも言える状況であったと理解します。

       イルベの極端な一般化に問題があることについては、理解いたしました。
       「全羅道」=「左派」=「従北」 は、ステレオタイプ化した、極端な例でしかないとの事ですね。 自称右翼が、非理性的に地域差別を助長する事に対しての、嫌悪は当方も理解できます。 非理性的に嫌韓記事を貼り付ける日本人と、非理性的に嫌全羅道を貼り付ける韓国人については、行動類似性がある為、私も嫌悪を感じる所です。

       たしか、右派と属されるニューライトもマルクス主義等の左翼思想についてまで、否定している訳ではない為、本来は右翼と左翼による、地域的な偏りは、私が考えているより少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反日については、左派、右派の両方に複雑に絡み合っていると考えています。当方は、国家の正統性を教育するために利用した李承晩政権、民族の自尊心を取り戻すために日本を蔑んだ教育を強化した朴正煕政権、ともに日本人としては、許容できない部分はあります。 しかし、その後の問題では、北朝鮮による「以夷制夷」と考えらる陽動を用いて、左派側の日本批判(慰安婦問題等)については、左派が主導しており、「右派」「左派」共に、反日を何らかの目的で利用したと考えてます。

    • 103^^ * ◇의 exrbfoxtip2017/02/25(Sat) 23:04:25ID:g3NDA4NTA(28/30)NG報告

      야당후보 김대중에대한 전라도 사람들의 지지율.

    • 104^^ * ◇의 exrbfoxtip2017/02/25(Sat) 23:06:05ID:g3NDA4NTA(29/30)NG報告

      >>103이런 경이로울정도인 단결력과 집단적인행동은 일본인 하고 유사하다.

    • 105名無し2017/02/25(Sat) 23:40:42ID:UyNzAzMjU(2/2)NG報告

      >>76
      韓国旅行に行くことは、一生無いです。

    • 106^^ * ◇의 exrbfoxtip2017/02/25(Sat) 23:46:55ID:g3NDA4NTA(30/30)NG報告

      >>105오지마.

    • 107名無し2017/02/25(Sat) 23:49:17ID:c4NjkyMjU(2/2)NG報告

      >>91
      >>102
      普段英語モードでブラウザ使ってますので、アイコンが米国になったと思います。勉強になりました。とても詳しいですね。
       exrbfoxtipさんの書き込みで流れるので、見逃しそうになりました。

    • 108makobee2017/02/25(Sat) 23:51:39ID:k0Njc3NzU(18/18)NG報告

      >>107
      一時的だったら、NGボタン使ったら、見たくない人の書き込みを非表示にでき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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