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本当のお正月料理を教えて下さい

私が知る限り
わかめのスープ、トックのスープ、鶏のスープがありました。

1월 1일에는 안먹어요.

보통 설날 때 먹는게 떡국, 그리고 남은 제사 음식들.

그리고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설날 아침 때 제사드린 이후 그날 식사는 모두 떡국으로 먹습니다.



이제 혐한 분들이 몰려와서 제가 쓴 글에 비추천을 달고 혐한글을 쓰겠죠?

떡국/차례상 음식 말고는 특별한 설날 음식 없는 것 같다.

설날에 친척들이 모여도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고기 요리 같은 것을 먹지, 설날 특유의 음식은.. 떡국 빼고 없다.

良いですねぇ^ ^

スープは牛ですか？

설날 음식

>>5

잘 먹네...부럽다.

이 정도?

>>1
사진의 저 상태에서 제사를 지낸 뒤, 과일은 따로 정리해놓고, 나머지 반찬으로 가족이 둘러앉아, 밥을 먹습니다.

ないよ

>>7真ん中の丸く包んでいるものは何？

おせち料理、雑煮、祝い酒

地域によって入れるモノが違う。
その他にも、正月に食べる郷土料理とかもあるけど地域で違う

自分で買うほかに、お店でも売っている。
百貨店だと、年によって特別テーマを持たせたなおせち料理を出している

>>12
このおせち料理は、日本の『大丸･松坂屋グループ』が出したおせち料理。

大丸百貨店が今年創業300年。
伊藤若冲という日本の画家が生まれて今年300年目。という事で、若冲の絵を使った重箱に詰めたお節料理を売った。

伊藤若冲は、京都の錦市場に会った八百屋の子供として生まれた。
錦市場の近くには、大丸京都店がある。

>>12

이건 좋다.

닭이 그려진 그림 갖고싶다.

>>12
韓国の正月料理の話をしています。

지지가 유 그래서 도리탕

설날땐 항상 메인요리는 갈비찜 입니다.
떡국의 의미는 나이 한살 더 먹었다는 의미이고
예전과 달리 지금은 떡국을 해먹는 가정은 적을거라 생각돼네요 오히려 떡국보단
갈비찜을 먹는 집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17
美味しそうですね〜。骨しゃぶりたい

わかめスープは赤ちゃんからお年寄りまで、だよね？

>>19미역국은 보통 미역과 소고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국이고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은 아니에요.
하지만 생일땐 반드시 미역국을 먹어야 합니다 서양에서 케익을 먹는것처럼.
보통 한국에서는 김치찌게 된장찌게 다음으로 미역국을 많이 먹습니다.

>>17
肉は、骨付きが一番旨いよね(^o^)

>>17 경상도는 갈비찜 먹지 않는데

>>19미역국도 지역마다 다르다. 생선을 넣은 미역국 ,조개를 넣은 미역국 ,소고기를 넣은 미역국 전부 틀리다.

>>1 지역 마다 다르다. 경상도는 문어와 상어 고기 도 제사상에 올라간다.

トックおいしいよね。
小豆がのったケーキみたいなお餅は正月料理じゃないの？
あれの名前が知りたい。

>>17
님 집에서 떡국안먹는다고 딴집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면 개에바임;;

>>2

味付けは何なんですか？具はなんでしょうか？

日本は地域差が凄く出るので雑煮の具や味付けで盛り上がります。

>>7
色とりどりだね。器もお正月仕様なのかな？

韓国もお雑煮食べるんだね〜、初めて知ったよ。中国はどうなんだろ？

>>1
わあー韓国ドラマに出てくる法事の料理だ！
すごい豪華ですよね
法事の場面ばかりでその後は親族みんなで食べるのか疑問だったんです
お正月もこの料理並べて食べてるなんて素晴らしい！
けど、女は大変ですね・・・(；´Д｀)

韓国のお正月料理食べてみたいなー
(*^^*)

제사 음식은 지역/가문의 세력/고인의 취향에 따라 음식이 바뀌며, 심지어 상어 꼬리(!),고래 고기(!!)를 차리기도 합니다.
차례상의 음식 위치는 정해져있다!
(도망)

>>2 쌀농사가 주류이던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는 쌀로 만든 떡을 넣은 떡국을 먹고 강원도, 경기도 는 만두와 쌀로 만든 떡을 같이 넣은 떡국을 먹고 북한지방은 중국처럼 만두국을 먹는다.

〉〉17

はじめまして。

美味しそう( ˊ̱˂˃ˋ̱ )

味付けはどうなってるんですか？
作り方とか気になる（´-`）.｡oO

日本みたく年末に作りおきしといて女もお正月はお休み出来るのかな？
じゃなかったら韓国の女はお正月も作るの大変だろうなあ…すごく大変そうなご馳走だもんね

>>26
나의 고향에서 명절에 사용하는 염장 상어 고기 '돔베기' 입니다. 짭짤하고 담백한 생선 맛이 좋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수은 축적량이 높아서 문제라고 한다. 가끔 먹는 정도는 괜찮겠지만...

どう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