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1
そこそこ美味そうに見えるのはオレだけか>>1
お互いの良い所を潰し合ったような料理だね
冷たい麺料理に油で揚げたトンカツぶち込むなんて食い合わせも悪そうだ>>1
食べたいと思ってしまった俺がいた
カロリー爆弾最高>>1
こんな美味しそうな釜山の食べ物紹介されたら釜山に行きたくなっちゃう!
って嘘に決まってるでしょう(笑)
ふふふふふ…。>>1
昨日まで釜山にいたが、これは見なかったな。w
福岡県にはトンカツ豚骨ラーメンの店があるよ。부산은 한국에서 특히 "음식물을 섞어 먹는" 지역입니다. 일본인이 싫어하는 섞어먹는 음식....
근데 일본인은 왜 부산을 많이 가지? 음식도 맛없는데釜山に16年間生きながらこんなことは一度も見たことないけと...
正直美味しそうやなw
食べてみたいな急いで食べないと
すぐに不味くなるだろうな튀김은 바삭바삭함이 생명인데... 눅눅한 튀김은 그냥 전분덩어리.
暖かいとか冷えてる以前に、肉が薄過ぎる。
>>3
ホットクが〜 普通に食べた方が 美味しいのに…
あの川の味が、気になる>>7
そんな感じです。不味いと思いますよw北九州市にトンカツラーメン、鹿児島の伊佐市にトンカツちゃんぽんがあるのは知ってたが
トンカツ冷麺なんてのもあるのか…
随分と野心的なメニューだな>>1
ある意味暴挙だろこれ>>7
釜山では無いが何度か冷麺を食べた、
麺は、ゆで損ないの固いスパゲッティというかゴムみたいな食感だったよ。
汁の味は、思い出せないと云うか
なるべくなら、料理として食べたくないかなと感じだよ。
昼飯に連れて行かれたから食べただけ。
ところてんと比べるのは、ところてんに失礼です。冷たいスープに揚げ物入れると油が固まってしまう
入れるなら最低でも暖かいスープに入れるべきでしょう>>1차라리 냉면에 돈까스 따로 나오는게 좋을거같은데... 난 냉면에 숫불 갈비를 좋아해서 자주먹는데
냉면에 돈까스를 담가 버리면 바삭한 맛이없어 지잖아...クソ喰らえ❗だな…そもそもとんかつの意味が解ってない韓国人
조는 부산사람입니다.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사람이 많습니다.
서울의 토착민은 대부분 학살 당했습니다. 6.25 한국전쟁의 상황때 대통령이 한강 다리를 폭하 이후 부산으로 이민했다.
지역감정(혐오)는 경상도 vs 전라도가
아주 심했다. 늙은 사람(노인,중년)은 지역 감정으로 분열을 유도합니다. 그것 때문에 멍청한 한국 학생들도 사람을 놀리는 왕따 문화를 악화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고 결과적으로 학생도 재미로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악영향을 일으켰습니다.지역 혐오 선동에 현혹 당하지 마라!!>>26
わかったからそんなにムキにならないで⤵トンカツの脂身が冷えて白く固まるから不味くなるんじゃないの?せめて赤身の牛肉にして汁はべつにして浸けて食べるようにするとかしないと。
冷えた油とか上級者だなw
俺もたまにベーコン焼かずに食ったりするがそもそもトンカツじたい最近日本から韓国がぱくった料理じゃん
そのトンカツを使ったこの変な料理をもちだして釜山を叩こうとしてるんだろ?1は>>30
한국에서는 돈가스를 소스에
type 1) 찍어먹는다.
type 2) 부워먹는다.
type 3) 바보. 맛있으면 상관없다요.
3 종류로 나뉩니다.
스레주는 찍어먹는 세력으로,
소스를 부움(액체를 튀김에 쏟음으로서, 바삭한 식감을 중시하는 인종)으로 부워먹는 세력의 자연스러운 혐오 감정을 유도시키는것입니다.
현재 튀김을
찍어먹는 세력 VS 부워먹는 세력 으로
싸늘한 감정입니다.
스레주가 게시한 사진은 음식점 주인이 팔지않을 가능성이 높다.
.
이유 1. 음식이 팔리지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재고가 쌓이게되며, 손님이 줄어듦으로서, 매상이 하락할 원인이 있습니다.
.
이유 2. 한국인 다수는 바삭한 식감을 신성하게 여깁니다. (맛 없으면 바삭하더라도 버릴것입니다. 허세는 세계No.1입니다) 하지만 한국인 일부는 말랑말랑/물렁물렁 느낌의 고기를 좋아하는 라람의 사진을 인용하여 선동을 목적으로 게시했을 가능성 있습니다. 스레주는 여러사람의 취향을 고려하지않았습니다.>>1
부산에서 흔하지 않습니다.
왜 선동을 치고 지랄이세요?
개새끼가 사람음식을 맛보고 사람흉내 내보려고 인터넷을 배워서 사람흉내를 내면서 갸밥을 홍보하고 지랄이세요 씨발 밥버러지년아?ブウォ食べる…w
何回も出てくるから
なぜか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
日本で言ったら
カツ煮丼vsソースカツ丼
みたいなものか?>>34
そのネタでそんなに
熱くなれるなんて…!
急に韓国人がピュアで面白いやつらに
見えてきたw釜山って木浦のタコみたいな海鮮の名物はないのですか?
>>36
흐음...생각해보니까 부산의 대표 해산물이 뭘까...釜山のシーフードは基本的に日本海側の魚が安く食べられるから何でも旨いよ!
フグとかも安いね。>>1
日本には、冷しカツ丼があるよ。
麺に揚げ物ではパーコー麺もあるし、冷麺にトンカツは悪くないと思う。調べてみたら日本でも、とんかつ冷麺の店があったので、釜山の一般的な料理というのは本当かもしれない。
俺には日本のも韓国のも冷えたとんかつとかムリかもしれない 泣
冷麺もとんかつも大好きだけど、「とんかつ冷麺」はノーサンキュー!!
トンカツは暖かく、冷麺は冷やして出してくれ
おなかの中で、トンカツ冷麺にするから
흔한 부산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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