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んキムチじゃない！って言われるようなあまあまキムチ大好き
보쌈에다 먹는 김치가 일품이야
水キムチて何ですか。私は大根キムチ、白菜キムチ、きゅうりキムチ大好きです。
>>6
そうなんだね。このキムチは人気なのかどこの店でも売っている。
酸味がほとんど無く甘さが強くて日本人好みの味。
韓国人が食べた意見も聞いてみたいｗ>>4水キムチが家にあって羨ましい！
日本には売ってないから、韓国に行った時しか食べられない。。日本には白菜に調味料混ぜただけの偽キムチが多いよな。アレはダメだと思う。
나는 그냥 평범한 배추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굳이 따지면 일본의 단맛 김치가 좋은w
한국 김치는 요리에 사용할 때만 먹는다. 단독으로는 먹지 않아.俺は、時間の経った酸っぱいキムチが良い
腐りかけみたいなヤツｗ発酵したキムチは炒めたり鍋に入れたりするといいよね。
>>16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담임선생님이 점심시간에 반에서 給食하고 난 뒤 음식물을 남기면 가차없이 학생들을 폭행하던 사람이었다.
나는 그 때 배추김치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항상 남겼는데 그 때마다 담임선생님이 나를 포함해서 학생들에게 체벌을 가했다.
한국의 특성상 항상 급식에는 배추김치 혹은 깍두기가 나오기 때문에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점심시간이 정말 두려웠다.
그래서 체벌을 받기 싫어서 억지로 겁을 먹으면서 배추김치를 먹으려고 하면 자꾸 구역질이 났고 지금 그 기억 때문에 배추김치를 "볶지 않는 이상" 절대로 먹지 않는다.
그 후 다행스럽게도 급식장소가 "반"에서 "식당"으로 옮겨져서 담임선생님의 監視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마치 끔찍한 지옥에서 해방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4학년 때 선생님이 정말 싸이코였다. 지금도 그 선생님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 아마 자기는 학생들의 식습관을 개선시키겠다고 했던 행동이었던 것 같다.
한국의 어르신들이 하는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 한국의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賤職이라서 옛날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임용된 사람들 중에는 인격적으로 불량한 사람들이 多數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그 때 당시 그 싸이코 선생님이 나이가 조금 있어서 그러한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나는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은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선생님의 나이에 비례하여 끔찍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는 사람들 중 나이가 많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에 대해서 먼저 의심한다. 물론 젊은 초등학교 선생님은 예외다.唐辛子の漬物って
ぜんぶキムチ？
チャンジャは鱈のキムチなの？>>18
좋은 시도입니다!
엄청나게 신맛입니다. 그 맛으로 먹지요.三年もののキムチ…！ひぇー∑(ﾟДﾟ)
日本の市販のキムチは熟成してないから、韓国のとはまた違うんだろうなぁ
一度本場韓国のを食べてみたいなぁ>>3
爺さん入れ歯変えろ
若いなら軟弱過ぎ>>20
죽어도 안 먹을 것 같다.梨や林檎を加えた水キムチは見た目も良いね
赤い唐辛子に漬けたキムチより
これをピクルスの一種として海外に売り込む機会は有ったはず確かにキムチに対するプライドが高いね。自分は甘いキムチも美味しかったよ。
>>5
コウ ケンテツｗｗｗ
こいつ在日のくせに名前を日本の漢字読みにして中国人と勘違いさせようとしているよね
なぜ、コ ヒョンチョルと名乗らないのかねえ
汚らしい在日だわ
みなさん韓国は大腸がん世界一と言うのをご存知ですか？
原因は大量の唐辛子摂取が原因と言われています
まあ不潔でいい加減な国なのでそのほかの原因も多々ありそうですが。。
唐辛子の取りすぎに気を付けましょう>>30
水キムチだね
おなじみのキムチを水で洗ったやつだよ>>26
これは美味しそうだ。皆様、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o^)
>>19
大変な目に遭いましたね(^_^;)물김치
오이 소배기 물김치
甘キムチはキビしいな。。
ご飯がススムくんみたいなやつか김치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인듯
난 우리 할머니가 만든 김치만 먹어.
그건 정말 무슨 음식과 함께 먹어도 맛있지.
깍두기는 보통의 식당 것도 맛있는데 왜 김치는 이렇게 다를까.
근데 일본의 김치는 맛이 다 똑같은 것 같아.
물론 김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은 제조법이 정해져있고 그 메뉴얼대로만 생산하는 걸까白菜って、鍋に入れるだけで、酸っぱくなるような 気がするね。
ひょっとして、白菜そのものの、多層構造に よって、自然に 乳酸菌を発生させるのかもしれないね。
その 乳酸菌を 利用して、キムチや、日本の白菜漬けが 作られるのかもしれない。
…と、言いつつ、毎日 白菜鍋を 食べていたら、10kg痩せたwww。
あ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カクテキとオイキムチ旨いね
白菜のも旨いけど日にちが経つと酸味が出るのが難点
衛生面の心配がなければ本場のも食べてみたい俺、川越シェフの
ピックルスキムチが甘くて辛くなくて、好きw>>37日本のキムチはグルタミン酸ナトリウムと甘味料のかたまり。発酵させない物も多いよ。
あんなのは味覚障害が食うモノだ。이것보다 양념이 우리는 더 들어간 정도다. 겨울이 되면 이 김치 국물에 면을 말아먹는다. 그게 냉면의 원형태다.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같은 지방의 김치는 이런느낌이다. 이남의 전라도 경상도와는 정 반대다. 경상도 전라도는 모두 바다를 가졌기 때문에 해산물이 들어가고 간이 매우 세지만, 이북식 김치는 간이 약하다. 양념도 덜 들어간다.
덧붙여서, 할아버지는 김장을 하실때 맨밑에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넣어서 담그게 하셨다. 이게 김장김치를 다 먹고 바닥이 보일때쯤에는 김치와 함께 숙성된 돼지고기가 나타나는데 이럴때 쯤에는 겨울이 끝나게 된다. 봄이 오면 봄이오는 것을 축하하며 이렇게 돼지고기 김치찜이나 김치찌게를 끓여먹었었다. 신기하게도. 그 돼지고기의 맛이란게 보통이랑은 다르다. 가끔 삶은 소고기 국물을 김장김치의 육수로 사용하기도 했다.
>>42
冷麺が、最高にうまそう。
韓国人に鼻で笑われそうなぐらい甘いキムチが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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