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홍콩에서 같이 일할때 만난 일본인 친구분께 일본 술을 선물 받았습니다.
구글 사진 번역으로 확인해보니 고구마로 만든 술인데 한국식 소주도 고구마에서 만드는것을 알고 한국인인것을 배려해서 주신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격대가 높은데 답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한국 술을 드리면 좋겠지만 한국에서는 지금 대통령의 아버지인 전 대통령이 60년대부터 90년까지 고가 술을 금지해서 고급 술 문화가 전혀 없습니다.
흔히 마시는 소주는 일본 돈으로 한병에 200엔도 안하고 있습니다.
선물을 받고 답으로 무엇을 드릴지 몰라 더 곤란하게 됐습니다.
10000엔 금액을 맞춰서 다음번 만날 기회에 드려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뭔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강주, 문배주 등등 옛날 recipe로 만드는 고급 전통주도 많아요.
한번 찾아보세요.>>2
한국 전통주는 당시 조선 사람들에게 일본 술에 비해 맛이 없어서 도태되었어 : Pそう言えば贈答品でサントリーを忌避する企業は、そろそろ減ったのかな?
>>3
昔々(20年ぐらい前に)南大門市場の屋台で飲んだ、安い焼酎を思い出したよ。
サイダーのような透明ガラス瓶に入っていて、栓抜きで王冠を抜くタイプの眞露だったね。
合成甘味料でも混ぜてあるのか?と言うぐらいに甘くて、海苔巻きや色々なナムルをつまみに、何本も飲んだよ。
懐かしい。アルコールはあまり摂らないんだけど
マッコリは飲みやすくて好き확실히 국내산 고급 술문화가 대중적이지는 않은 듯
고급술이라 하면 죄다 와인, 사케, 위스키 이런 것만 찾고>>9
韓国に昔から伝わる高級伝統酒なんか元々無いでしょ
どうして近年になっていきなり出てくるんだよ
後はもう言わなくてもわかるよね?スレ主がどこ出身(韓国か香港?)か分からないけど、お返しのお酒に困ってるんなら、お酒以外のお返しにするのも手です。
お酒を飲む際に使えそうな伝統工芸品とか、その人に何が合っているか考えて渡せば、相手も喜んでくれますよ。>>1 안동소주
おつまみでもいいのでは?
チャンジャとか>>10
제가 찾아볼때는 14000엔이었던거 같았는데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韓国人に黒霧島、アメリカ人は白霧島、中国人には赤霧島、日本人には金霧島。
술 선물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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