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は東南アジア料理屋はありますか？

韓国には東南アジア料理屋はありますか？
タイ料理レストランとか。
何が人気ですか？

韓国人じゃないけどｗ
ナシゴレン大好き！

맛있는 동남아음식의 진실을 알게될까봐 두려워
없습니다.

韓国で一番多い東南アジア料理は、ベトナム？特にフォー。町でよく見る。

味は韓国人の口に合うように、ちょっと変えられてるのもあるらしいけど、美味しいの？

태국 음식점은 아니지만
월남 쌀이라는 이름의 음식은 있다.
채선당이란 음식점은 3번 정도 가봤지만 내 취향이 아니라서 가는 것을 멈췄다.

베트남 요리는 베트남 쌀국수가 유명

대학교 근처의 음식점 많은 거리에는 반드시 1곳 이상 존재한다.

베트남쌀국수, 태국 식 카레 많이 먹습니다

주로 30 대 트렌디 한 사람들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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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도, 볶음밥을 한국인이 익숙한 japonica rice를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중국식 볶음밥도 마찬가지)
볶음밥은 indica로 하는 것이 훨씬 좋을 텐데...

>>1 한국 인구가 5000만명인데 외국인이 200만명이다. 베트남,태국 ,터키,모르코,파키스탄,방글라데시,우즈베키스탄,몽골,카즈흐스탄,중국 이외에도 많은 아시아 제3세계 외국인 노동자가 있다. 한국 공업도시에는 외국인 음식점 식료품 모든것이 다있다.

indicaのチャーハンは美味しいね
韓国で栽培している品種はjaponica riceだから
japonica riceを使用しているところが多いのは仕方がないかも

でも東南アジア料理屋ではindica米で作って欲しいね、japonica riceでは味を再現できない。

>>12
いわゆるチャーハンに限ると、短粒米を使った日本の中華料理の料理人が作った炒飯が一番好き。
俺の好みでごめん。

당연히 한국에도 동남아 음식점이 많이 있어

>>8
トレンディ……∑(ﾟДﾟ)
あなたのせいでは無いのだが、翻訳された言葉が古臭くて、ちょっと面白い事になってるwww

>>14
東京の様にミャンマー料理屋はありますか？
ミャンマー料理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よ。

>>10
君の意見に同意する！ちなみにパエリアも長粒米のほうが美味しいと思う！

>>16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방 소도시 에도 있습니다.

>>1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 처럼, 외국인 노동자, 귀화외국인 등등 외국인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왔고, 외국인 출신 공무원들도 소수있는 마당에 식당은 넘쳐난다.

서울의 대림동이라는 동네를 방문해보라. 거긴 정말 중국이라고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부산의 항구주변을 잘돌아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러시아인지 헷갈릴 정도다.

또한, 지방 광역시의 버스터미널이나, 공업지구 주변을 방문해보면 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 이슬람계통의 식당이 무지무지하게 많다.

동남아 음식점은 대도시에 너무 많아서 굳이 안적는다.

한국에서 볼수 있는 외국 음식점들

부산의 러시아 거리

다문화 도시, 안산 쪽에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파키스탄 요리 전문점이라던가.

>>19
俺は韓国内のこう言う東南アジア系のレストランを見た記憶がない。
もっとも見たところで行こうとも思わないけど。
そのうち行くかもしれないけど優先順位は低い感じかなあ

동남아음식점은 잘 모르겠는데

쌀국수음식점은 시골에도 있을정도로 많다.

東南アジアとは別の話になってしますが、
韓国では日本食のお店がどんどん増えていると聞く。
特に居酒屋スタイルの店が人気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