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ご飯に魚を立てるのが好きな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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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病身◆BGtWr7fCl22016/12/12(Mon) 03:12:18ID:gwNjcxMDA(1/1)NG報告

      以前、ネット上で有名になった画像に、韓国の鮎ご飯がある。見ての通り、ご飯に鮎が突き刺さっている。いや、たまたまこの料理を作った人の頭がおかしいだけで、この鮎ご飯は一般的な韓国料理ではないのかなと思っていた。

      ところが北朝鮮の弁当を見てみると、こちらもご飯に魚が刺さっている。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48242378.html

      (カイカイchは1レスごとに一枚の写真しか載せられないので、URLだけで申し訳ない)

      韓国人にとって、ご飯に魚を立てるのには、何か意味があるのだろうか?

    • 2名無し2016/12/12(Mon) 09:37:42ID:I2NjgwNjQ(1/1)NG報告

      意味がある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けど、朝鮮人はみんな頭おかしいんじゃない?

    • 3木槿咲くミミズク岩で逢いましょう◆8femuqvbsw2016/12/12(Mon) 10:02:07ID:Q1NTA5NjQ(1/3)NG報告

      >>1
      日本名スケキヨ丼(rukekiyo-don)と呼ばれる有名な韓国料理です。
      カイカイchでまた会え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 4名無し2016/12/12(Mon) 10:07:30ID:U0MjEyMjA(1/3)NG報告

      이게 무엇입니까?

    • 5名無し2016/12/12(Mon) 10:13:04ID:YzMTgxMjg(1/1)NG報告

      美的感覚を抜きにすれば魚を器に多く入れるには理にかなっている。

    • 6名無し2016/12/12(Mon) 10:25:31ID:EyNDEyOTI(1/1)NG報告

      イギリス人も好きだぞ
      Stargazy pie
      なんとも、食欲をそそるデコレーション
      韓国人とイギリス人、両国とも美食の国の証

    • 7名無し2016/12/12(Mon) 10:33:01ID:kxMjc3MTI(1/1)NG報告

      日本で伝説になった朝鮮・最高級料理
      「大地の恵みの蒸し物」 これを忘れられない。

    • 8名無し2016/12/12(Mon) 10:35:39ID:U0MjEyMjA(2/3)NG報告

      >>7

      여기서 20년 동안 살면서 처음 본 요리들이 잔뜩...

      이건 어디 식당에서 나오는 요리입니까?

    • 9名無し2016/12/12(Mon) 10:36:43ID:M3MDYwNzI(1/2)NG報告

      >>1
      エベンキのポールを連想するね。朝鮮人がエベンキの末裔という、一つの証じゃないか?

    • 10木槿咲くミミズク岩で逢いましょう◆8femuqvbsw2016/12/12(Mon) 10:39:35ID:Q1NTA5NjQ(2/3)NG報告

      >>8
      確かペ・ヨンジュンのレストラン料理です。

    • 11名無し2016/12/12(Mon) 10:40:58ID:c0MzI5MTY(1/1)NG報告

      俺も好き

    • 12名無し2016/12/12(Mon) 10:42:55ID:gyMjg1Njg(1/1)NG報告

      >>1 이런 음식은 들은적도 본적도 먹은적도 없다

    • 13名無し2016/12/12(Mon) 10:44:23ID:U0MjEyMjA(3/3)NG報告

      괴식 스레로 변했기 때문에.

    • 14名無し2016/12/12(Mon) 11:39:54ID:k1MzY2NDg(1/4)NG報告

      >>1
      다른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여기에서 이름도, 모습도 처음 보는 생소한 요리.
      사라진 전통요리인지.. 그리고 왜 저런 특이한 형태로 생선이 놓여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thread에 씌여진 '은어(銀魚)밥'이라는 단어로 조사해 보면 역시 '전통 향토 음식'으로
      대중적인 요리는 아니었기 때문에 해당 지역 이외의 사람과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생소한 요리이다.

      하지만 의외로 지방에서는 아직도 별비로 즐겨 먹는 사람이 있는 요리인 것 같다.
      (서울쪽에서도 전통 요리 전문점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은어(銀魚)밥]
      불린 쌀에 은어를 넣고 지은 경상도 지역의 전통 향토 음식.

      [요리 방법]
      밥을 할 때 깨끗이 손질한 은어(銀魚)를 꼬리가 밖으로 나오게 묻은 다음에 밥을 짓는다.
      밥이 다 된 후 은어 꼬리를 잡아당기면 살만 밥 속에 남고 뼈는 추려져 나온다.
      ↑ ↑ ↑ ↑ ↑
      (이것이 thread 속의 독특한 생선 방향의 이유라고 짐작.)

      [먹는 방법]
      은어(銀魚)의 살을 발라내어 밥과 섞고 양념장(간장, 다진 붉은 고추ㆍ풋고추,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을 곁들인다.

      thread에 올려진 형태 뿐만 아니라 아래의 사진처럼 생선의 방향은 다양한 듯.
      이 요리의 포인트는 생선이 올려진 방향이 아니라 생선살과 양념장을 함께 비벼서 먹는 것으로 보인다.
      일종의 생선 비빔밥.

    • 15hello!◆DvwoXrePxg2016/12/12(Mon) 11:42:21ID:Q0MjAwNjA(1/1)NG報告

      見た目すごいな
      食えねぇ

    • 16病身◆BGtWr7fCl22016/12/12(Mon) 11:57:18ID:I0Mzg0OTI(1/2)NG報告

      >>14 なるほど、ちゃんと立てていないものもあるのですか。こちらのほうが一般的なわけですね。

    • 17病身◆BGtWr7fCl22016/12/12(Mon) 12:01:30ID:I0Mzg0OTI(2/2)NG報告

      しかし北朝鮮のこの弁当を見て、私は因果関係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のでした。

    • 18名無し2016/12/12(Mon) 12:04:12ID:EwNzQ1NDQ(1/1)NG報告

      ご飯じゃないけど日本のスケートリンクを出さざるをえんな

    • 19名無し2016/12/12(Mon) 13:03:31ID:k1MzY2NDg(2/4)NG報告

      >>17

      [은어(銀魚)밥]은 나도 오늘 여기에서 처음 본 요리이고,
      (사진 속 북한 도시락의 생선 형태도 역시 생소하다.)
      web으로 조사해도 간략한 설명 뿐이기 때문에 솔직히 더 이상의 정확한 설명은 어렵다.

      조금 전에 발견한 '고향 음식 관련 책' 내용이 실린 기사 중에서.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32

      '씻은 쌀 속에 은어(銀魚) 머리를 하늘로 향하게 세우려면 그릇의 깊이가 싶어야 하기 때문이다.
      일곱 마리의 은어를 쌀 속에 키대로 가지런히 세워 밥을 한 뒤 젓가락으로 머리를 집어 올렸더니
      생선살은 밥에 묻히고 뼈만 살짝 올라왔다.. 갖은 양념장으로 비벼..'

      라는 문장이 있다. 이것을 몇가지 유추해 보면..

    • 20( ̄▽ ̄;)2016/12/12(Mon) 13:04:57ID:A3NTIxOTY(1/1)NG報告

      >>13

      美味しそうだな・・・・

    • 21名無し2016/12/12(Mon) 13:05:45ID:k1MzY2NDg(3/4)NG報告

      >>17 ( >>19번에 이어서 )
      위의 문장으로 몇 가지 유추해 보면,
      1. '씻은 쌀밥 속에 은어(銀魚) 머리를 하늘로 향하게 세우려면....'
      - 은어의 머리는 하늘을 향하게 세운다고 되어 있다.
      이것은 thread 사진 형태가 아닌, 오히려 북한 도시락에서 보인 형태가 전통 방식에 가까웠을지도.

      2. '일곱 마리의 은어(銀魚) 를 쌀 속에 키대로 가지런히 세워...'
      - 혹시, 전통 요리 방법에서는 '일곱 마리'를 반드시 한꺼번에 넣고 요리 해야 했다면,
      생선을 눕히는 것보다는 밥에 꽂아서 세우는 것이 냄비의 사이즈 대비 효율적이었을 지도 모른다.

      3. 위의 문장에서 묘사된 형태로 보면, 북한 도시락의 멸치의 방향이 오히려 더 맞게 보이는.
      (thread에 올려진 사진은 꼬리가 하늘을 향하고 있다.)

      4. 은어(銀魚)밥 요리의 전통 방식은 밥에 생선을 꽂은, 세운 형태였지만,
      현재에 와서는 생선의 방향이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5. 북한 요리에서 멸치가 세워진 형태는..
      밥 위에 멸치가 누워 있으면 손으로 집어 올리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일지도?

      6. 은어(銀魚)밥 이외로도 생선과 함께 밥을 먹는 방식에서
      생선을 꽂아두는 전통 시식 방법이 한국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나로써는 추측도 불가능.kk)

      아무튼, 이상은 나의 추측성 의견일 뿐이라는 점을 재차 밝힌다.

    • 22ミミズク岩で逢おう◆8femuqvbsw2016/12/12(Mon) 13:10:31ID:Q1NTA5NjQ(3/3)NG報告

      >>21
      この料理はね韓食global化推進の初期に出てきた料理だよ確か。

    • 23病身◆BGtWr7fCl22016/12/12(Mon) 13:31:00ID:k2MTUwMDQ(1/3)NG報告

      >>19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なるほど、頭を上に向けるのが本来の形なのですね。それで、鮎の頭を抜くと、骨だけが抜けるという。合理的な理由があったとは、意外です。

    • 24病身◆BGtWr7fCl22016/12/12(Mon) 13:39:01ID:k2MTUwMDQ(2/3)NG報告

      >>21 確かに、七匹の鮎を入れるためには、器が狭いように思いますね……。

    • 25名無し2016/12/12(Mon) 13:48:21ID:k1MzY2NDg(4/4)NG報告

      >>22
      이 요리는 한국 음식이 맞다. 내 글은 그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대중 요리가 아니라 특정 지역에 한정된 '전통 향토 음식'이기 때문에
      대중적인 요리는 아니라서 여기의 대부분의 한국인이 모른다고 대답하고 있는 것.
      나 또한 궁금했기 때문에 web으로 조사하고, 추측한 의견을 말한 것 뿐이야.

      thread에 올려진 것과 동일한 사진이 있는 page 발견.
      http://cafe.naver.com/qotmtkfkd/12624

      낚시 관련 소모임 까페인 것 같은데,
      사진 하단의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res 내용도
      사진 속의 요리는 처음 보며, 요리 형태는 징그럽게 보이지만,
      맛이 좋고 별미라는 이야기를 타인으로 부터 들었던 기억이 있다는 내용이 대부분일 정도로
      한국에서 일상적인, 일반적인 요리는 아니다.

    • 26病身◆BGtWr7fCl22016/12/12(Mon) 14:04:59ID:k2MTUwMDQ(3/3)NG報告

      ちなみにこの料理が日本の掲示板で話題となったとき、「sukekiyo丼」と名付けられたのは、『犬神家の一族(이누가미 일족)』という映画で、sukekiyoと呼ばれる人物が、湖で足を立てて死んでいたからだ。

    • 27名無し2016/12/12(Mon) 14:13:08ID:cxODk2OTY(1/1)NG報告

      >>26

      나도 똑같은 생각했는데 ww

    • 28名無し2016/12/12(Mon) 14:17:05ID:U3Nzg1OTY(1/1)NG報告

      >>13
      くそわろたw

    • 29名無し2016/12/12(Mon) 16:16:17ID:Y3MTAxMTI(1/1)NG報告

      >>1
      합성된 이미지라는건 이미 유명한 사실

    • 30名無し2016/12/12(Mon) 16:22:06ID:I1ODM0NA=(1/1)NG報告

      >>13
      アリ・・・・・だな

    • 31名無し2016/12/12(Mon) 16:47:12ID:k5MTI4ODg(1/1)NG報告

      日本の鮎飯は美味いよ。
      もちろん魚を縦にして、飯に突っ込んだりはしない。

    • 32名無し2016/12/12(Mon) 18:16:28ID:g4Mjg0NDA(1/1)NG報告

      >>1 스시랑 다를 바가 없네 생선 밥

    • 33名無し2016/12/12(Mon) 22:48:14ID:M2Mzc0Mjg(1/1)NG報告

      朝鮮人の屁はメチャクチャくさいんだろうな、きっと。
      年中ニンニクばっか食ってるんだろ?

    • 34東 西 南 北◆932uJsG3gE2016/12/13(Tue) 19:47:15ID:EyODgzMjg(1/1)NG報告

      グーグル検索の、結果のURLです。
      Topに、某ブロガーの現地レポートが存在します。

      https://www.google.co.jp/search?q=site%3A+livedoor.jp%2Frakukan%2Farchives%2F+%E3%82%B9%E3%82%B1%E3%82%AD%E3%83%A8%E4%B8%BC+%E9%9F%93%E5%9B%BD%E5%8D%97%E9%83%A8

    • 35名無し2016/12/13(Tue) 20:14:54ID:g1OTU3MDM(1/3)NG報告

      鮎飯は日本にも有るよ
      主に、田舎の渓流に有る梁漁(やなりょう)で提供される
      魚を立ててはいないけど

    • 36名無し2016/12/13(Tue) 21:34:25ID:IwOTc2MjE(1/2)NG報告

      韓国では一般的なサンマ寿司
      骨とか内臓を抜いているのだろうか?
      頭と尻尾は出す意味が分からない
      日本の一本寿司は巻き寿司じゃなく上に乗せて握り寿司風にするから国によって考え方も違うのかな

    • 37名無し2016/12/13(Tue) 23:13:15ID:g1OTU3MDM(2/3)NG報告

      >>36
      何となく節分を連想してしまう

    • 38名無し2016/12/13(Tue) 23:36:41ID:IwOTc2MjE(2/2)NG報告

      たぶん韓国人には分かりにくいと思うが
      上のサンマ寿司の海苔がとてもまずそうに見える
      日本じゃ回転する寿司屋でも使わないくらいレベルが低い海苔だね

    • 39쇽디2016/12/14(Wed) 00:18:26ID:AyMDgwMjU(1/1)NG報告

      네 다음 なれずし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실제 사람이 먹는거야???

    • 40名無し2016/12/14(Wed) 00:24:58ID:c3NTcwMzY(1/1)NG報告

      >>39
      日本語よく知ってるね。w narezushi食べたことない。どんな味なんだろうか?

      溶けたような魚と言えば、韓国で秋刀魚か何か、半分溶けた魚の塩辛を食べたことがあるけど、ものすごく塩辛かったよ。@@

    • 41名無し2016/12/14(Wed) 00:56:30ID:gwNjk0MzQ(3/3)NG報告

      >>39
      このブログのだね
      http://blog.murablo.jp/sp/sanctuary0840/kiji/352243.html 

      私はそれを食べた事無いですが、鮒寿司を食べた事が有ります

    • 42名無し2016/12/14(Wed) 12:37:34ID:cwODI2NDA(1/1)NG報告

      >>36
      このサンマは焼いてあるみたいだね。
      内臓とか取ってないとキツいな(^_^;)

      日本だと 海苔巻きの端っこは出さないで裏で食べちゃうか、もしくは見えないように切り口を表に出すのになぁ〜

      なんて、いつも思う。

      文化の違いですかね。

    • 43ヨーロッパ大好き2016/12/14(Wed) 18:11:46ID:A3OTAwODg(1/1)NG報告

      韓国料理は食事まで儒教が入り込んでるから、我々日本人とは全く違う食の価値観を持っている。

      儒教を食で具現化したのが韓国料理。

    • 44名無し2016/12/14(Wed) 22:06:28ID:c1MTU4ODQ(2/2)NG報告

      >>39
      日本酒だって、米を醗酵させたものだよ。日本の食品文化は世界も注目してる

    • 45떡볶이2016/12/16(Fri) 05:52:34ID:IwMDgyNTY(1/1)NG報告

      은어에서는 수박향이 나는 생선이라고 알려져있다.
      밥과 먹으면 맛있는걸까? 밥위에 물고기는 초밥이 대표적인데 왜 또 트집을 잡는거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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