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がある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けど、朝鮮人はみんな頭おかしいんじゃない?
>>1
日本名スケキヨ丼(rukekiyo-don)と呼ばれる有名な韓国料理です。
カイカイchでまた会え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이게 무엇입니까?
美的感覚を抜きにすれば魚を器に多く入れるには理にかなっている。
>>1
エベンキのポールを連想するね。朝鮮人がエベンキの末裔という、一つの証じゃないか?>>8
確かペ・ヨンジュンのレストラン料理です。>>1 이런 음식은 들은적도 본적도 먹은적도 없다
>>1
다른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여기에서 이름도, 모습도 처음 보는 생소한 요리.
사라진 전통요리인지.. 그리고 왜 저런 특이한 형태로 생선이 놓여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thread에 씌여진 '은어(銀魚)밥'이라는 단어로 조사해 보면 역시 '전통 향토 음식'으로
대중적인 요리는 아니었기 때문에 해당 지역 이외의 사람과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생소한 요리이다.
하지만 의외로 지방에서는 아직도 별비로 즐겨 먹는 사람이 있는 요리인 것 같다.
(서울쪽에서도 전통 요리 전문점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은어(銀魚)밥]
불린 쌀에 은어를 넣고 지은 경상도 지역의 전통 향토 음식.
[요리 방법]
밥을 할 때 깨끗이 손질한 은어(銀魚)를 꼬리가 밖으로 나오게 묻은 다음에 밥을 짓는다.
밥이 다 된 후 은어 꼬리를 잡아당기면 살만 밥 속에 남고 뼈는 추려져 나온다.
↑ ↑ ↑ ↑ ↑
(이것이 thread 속의 독특한 생선 방향의 이유라고 짐작.)
[먹는 방법]
은어(銀魚)의 살을 발라내어 밥과 섞고 양념장(간장, 다진 붉은 고추ㆍ풋고추,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을 곁들인다.
thread에 올려진 형태 뿐만 아니라 아래의 사진처럼 생선의 방향은 다양한 듯.
이 요리의 포인트는 생선이 올려진 방향이 아니라 생선살과 양념장을 함께 비벼서 먹는 것으로 보인다.
일종의 생선 비빔밥.見た目すごいな
食えねぇ>>14 なるほど、ちゃんと立てていないものもあるのですか。こちらのほうが一般的なわけですね。
>>17
[은어(銀魚)밥]은 나도 오늘 여기에서 처음 본 요리이고,
(사진 속 북한 도시락의 생선 형태도 역시 생소하다.)
web으로 조사해도 간략한 설명 뿐이기 때문에 솔직히 더 이상의 정확한 설명은 어렵다.
조금 전에 발견한 '고향 음식 관련 책' 내용이 실린 기사 중에서.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32
'씻은 쌀 속에 은어(銀魚) 머리를 하늘로 향하게 세우려면 그릇의 깊이가 싶어야 하기 때문이다.
일곱 마리의 은어를 쌀 속에 키대로 가지런히 세워 밥을 한 뒤 젓가락으로 머리를 집어 올렸더니
생선살은 밥에 묻히고 뼈만 살짝 올라왔다.. 갖은 양념장으로 비벼..'
라는 문장이 있다. 이것을 몇가지 유추해 보면..>>13
美味しそうだな・・・・>>17 ( >>19번에 이어서 )
위의 문장으로 몇 가지 유추해 보면,
1. '씻은 쌀밥 속에 은어(銀魚) 머리를 하늘로 향하게 세우려면....'
- 은어의 머리는 하늘을 향하게 세운다고 되어 있다.
이것은 thread 사진 형태가 아닌, 오히려 북한 도시락에서 보인 형태가 전통 방식에 가까웠을지도.
2. '일곱 마리의 은어(銀魚) 를 쌀 속에 키대로 가지런히 세워...'
- 혹시, 전통 요리 방법에서는 '일곱 마리'를 반드시 한꺼번에 넣고 요리 해야 했다면,
생선을 눕히는 것보다는 밥에 꽂아서 세우는 것이 냄비의 사이즈 대비 효율적이었을 지도 모른다.
3. 위의 문장에서 묘사된 형태로 보면, 북한 도시락의 멸치의 방향이 오히려 더 맞게 보이는.
(thread에 올려진 사진은 꼬리가 하늘을 향하고 있다.)
4. 은어(銀魚)밥 요리의 전통 방식은 밥에 생선을 꽂은, 세운 형태였지만,
현재에 와서는 생선의 방향이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5. 북한 요리에서 멸치가 세워진 형태는..
밥 위에 멸치가 누워 있으면 손으로 집어 올리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일지도?
6. 은어(銀魚)밥 이외로도 생선과 함께 밥을 먹는 방식에서
생선을 꽂아두는 전통 시식 방법이 한국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나로써는 추측도 불가능.kk)
아무튼, 이상은 나의 추측성 의견일 뿐이라는 점을 재차 밝힌다.>>19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なるほど、頭を上に向けるのが本来の形なのですね。それで、鮎の頭を抜くと、骨だけが抜けるという。合理的な理由があったとは、意外です。>>21 確かに、七匹の鮎を入れるためには、器が狭いように思いますね……。
>>22
이 요리는 한국 음식이 맞다. 내 글은 그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대중 요리가 아니라 특정 지역에 한정된 '전통 향토 음식'이기 때문에
대중적인 요리는 아니라서 여기의 대부분의 한국인이 모른다고 대답하고 있는 것.
나 또한 궁금했기 때문에 web으로 조사하고, 추측한 의견을 말한 것 뿐이야.
thread에 올려진 것과 동일한 사진이 있는 page 발견.
http://cafe.naver.com/qotmtkfkd/12624
낚시 관련 소모임 까페인 것 같은데,
사진 하단의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res 내용도
사진 속의 요리는 처음 보며, 요리 형태는 징그럽게 보이지만,
맛이 좋고 별미라는 이야기를 타인으로 부터 들었던 기억이 있다는 내용이 대부분일 정도로
한국에서 일상적인, 일반적인 요리는 아니다.>>26
나도 똑같은 생각했는데 ww>>13
くそわろたw>>1
합성된 이미지라는건 이미 유명한 사실>>13
アリ・・・・・だな日本の鮎飯は美味いよ。
もちろん魚を縦にして、飯に突っ込んだりはしない。>>1 스시랑 다를 바가 없네 생선 밥
朝鮮人の屁はメチャクチャくさいんだろうな、きっと。
年中ニンニクばっか食ってるんだろ?グーグル検索の、結果のURLです。
Topに、某ブロガーの現地レポートが存在します。
https://www.google.co.jp/search?q=site%3A+livedoor.jp%2Frakukan%2Farchives%2F+%E3%82%B9%E3%82%B1%E3%82%AD%E3%83%A8%E4%B8%BC+%E9%9F%93%E5%9B%BD%E5%8D%97%E9%83%A8>>36
何となく節分を連想してしまうたぶん韓国人には分かりにくいと思うが
上のサンマ寿司の海苔がとてもまずそうに見える
日本じゃ回転する寿司屋でも使わないくらいレベルが低い海苔だね>>39
日本語よく知ってるね。w narezushi食べたことない。どんな味なんだろうか?
溶けたような魚と言えば、韓国で秋刀魚か何か、半分溶けた魚の塩辛を食べたことがあるけど、ものすごく塩辛かったよ。@@>>39
このブログのだね
http://blog.murablo.jp/sp/sanctuary0840/kiji/352243.html
私はそれを食べた事無いですが、鮒寿司を食べた事が有ります>>36
このサンマは焼いてあるみたいだね。
内臓とか取ってないとキツいな(^_^;)
日本だと 海苔巻きの端っこは出さないで裏で食べちゃうか、もしくは見えないように切り口を表に出すのになぁ〜
なんて、いつも思う。
文化の違いですかね。韓国料理は食事まで儒教が入り込んでるから、我々日本人とは全く違う食の価値観を持っている。
儒教を食で具現化したのが韓国料理。>>39
日本酒だって、米を醗酵させたものだよ。日本の食品文化は世界も注目してる은어에서는 수박향이 나는 생선이라고 알려져있다.
밥과 먹으면 맛있는걸까? 밥위에 물고기는 초밥이 대표적인데 왜 또 트집을 잡는거냐 ㅋㅋ
韓国人は、ご飯に魚を立てるのが好きな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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