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첫번쩨 여행으로 도쿄를 갔었는데 친구들에게 끌려다니느라 아키하바라에서 3일을 보내고 4일차때 개인활동 하자해서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 가서 풍경 사진 찍고 참배..라고 해야하나요? 동전 넣고 꽃 올려두고 묵념하는..? 그리 하고 다른곳을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도쿄로 갈려하는데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도쿄 스카이트리는 꼭 가볼꺼고..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은 한번더 가고.. 그다음을 못잡겠네요.
카이카이 채널 동쪽에서 여기에서 다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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