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に、韓国人は漢字が出来なくても良いだろう。生活には不自由しないし。
自分の名前だけ書ければ良い。歴史を断ち切った民族だから、過去の書物も必要ないし。
それに今は、ハングルという世界一優秀な文字を持っている。
頑張れ韓国人! 過去の歴史も、思いつくままに、新しい文字で書けば良い。난 솔직히 내 이름도 한자로 쓰지 못한다.
繁體字 500개 정도 알고 있다.
간단한 한자는 안다
고등학생 기준(내 기준)
자기 이름을 한자로는 쓸 수 있다.日本だと旧字体の「體」を知っているとは…。
グーグルの翻訳も凄いな…。>>37
そうですよね!
やはり、あの人たちは“普通”ではないですよね。>>43
なるほど、ありがとう。
「千字文」か…漢文版の「いろは歌」だね。実用性ではなく、教養として覚える感じかな。
日本の常用漢字とは少しズレるせいもあって、日本人で千字文を知っている人は少ないかも。
※いろは歌:ひらがな47字を詩の形に並べ替えた物>>33
自分の名前を漢字で書けても
他人の名前はまったく読めないって意味無くね?>>47
그런데, 이곳에서 번역되는 한국인의 문장이 戦前に使用されていた日本語の、文語体처럼 보이는 것은 한국인이 일부러 딱딱한 문장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번역이 깔끔해집니다.>>50
なるほど!韓国は法律を、現代文体にしてしまったのですね。
文語体日本語と言うのは、千年以上前から変わらない文法の日本語で、文書を書くことなのですよ。
そうする事で時代が大きく離れたひとでも、読み解くことを可能にしているのですね。
だから単語の意味さえ分かれば、千年以上前の人でも、今の日本国の法律を読み解くことが可能なのですよ。
デメリットは、真面目に勉強しないと、現代の一般日本人には、読み解くことが難しい点ですね。韓国人は漢字を拒否してんだよ。
意識以下の深層レベルDNAレベルで。
そりゃ、長く長く中国の植民地で中国人に虐げられてたから、
漢字を覚えたくとも脳が記憶するのを拒否するんだ。
日帝が日本語ではなく英語を教えてたら、ハングルを使わず英語で韓国語を書いてただろう。
だけど、裏腹で中国を嫌うが縋り頼る宗主国様は中国しか無いともDNAレベルで刷り込まれている。
ある意味、被害者なのかも知れない。俺法学部出身だけど、俺の時代は六法全部文語体だったなそう言えば。
まあコツ掴めば難しくはないけどね。
ていうか、戦前作られたマイナーな法律は、今も文語体のままだよ。
因みにこれが、現状有効な最古の法律。罰金額は変わってるはず。
朕決闘罪ニ関スル件ヲ裁可シ茲ニ之ヲ公布セシム
御名御璽
明治二十二年十二月二十八日※
内閣総理大臣 伯爵 山縣有朋
司法大臣 伯爵 山田顯義
法律第三十四号
第一条 決闘ヲ挑ミタル者又ハ其挑ニ応シタル者ハ六月以上二年以下ノ重禁錮ニ処シ十円以上百円以下ノ罰金ヲ附加ス
第二条 決闘ヲ行ヒタル者ハ二年以上五年以下ノ重禁錮ニ処シ二十円以上二百円以下ノ罰金ヲ附加ス
第三条 決闘ニ依テ人ヲ殺傷シタル者ハ刑法ノ各本条ニ照シテ処断ス
第四条 決闘ノ立会ヲ為シ又ハ立会ヲ為スコトヲ約シタル者ハ証人介添人等何等ノ名義ヲ以テスルニ拘ラス一月以上一年以下ノ重禁錮ニ処シ五円以上五十円以下ノ罰金ヲ附加ス
情ヲ知テ決闘ノ場所ヲ貸与シ又ハ供用セシメタル者ハ罰前項ニ同シ
第五条 決闘ノ挑ニ応セサルノ故ヲ以テ人ヲ誹毀シタル者ハ刑法ニ照シ誹毀ノ罪ヲ以テ論ス
第六条 前数条ニ記載シタル犯罪刑法ニ照シ其重キモノハ重キニ従テ処断ス일본인 여러분은, 한국인들이 한자에 대한 지식 없이 어떻게 법률을 알 수 있는가 궁금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법률은 고전 한국어가 아닌 현대 한국어로 작성,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일본어의 스타일로 작성된 것들도 최근에 수정되고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단어사전을 이용하면 됩니다. 별로 문제 없습니다.自分の名前を漢字で書けないと
名前の意味とかにも興味がないのだろうか?>>36
それは、日本の、中国大好きな、共産主義者です。>>43
나도 이 책 있어
초등학교때 13권 이후로 구매한적 없지만>>61
まぁ、tutorialが20年くらいだから無理なんじゃないかな. スキップ機能もないし.작명을 할 때에는 의미가 좋은 한자를 열심히 찾습니다만, 최근에는 고유어 이름이나, 기독교적인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제 친구 중에는 Nuri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많았습니다. 이 이름은 매우 유서깊은 것입니다. 신라의 건국자인 혁거세의 훈독이 Palkunnuri라고 하며, 고구려 2대 왕의 이름 또한 Nuri라고 하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외에는, Hansol, Iseul, Bitgaram, Bitnari 등이 기억납니다. Mareuko, baul, rabin, daniel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름은 한자.>>6
「李朝の文書も読めない朝鮮人」という記事を書きたい病身が真面目に勉強しなかった奴だけに読ませるから。>>25
「世界地図を広げて欧米列強と戦った日本。 世界の片隅で乞食をしていた朝鮮。」
って書いてあるよ。한자를 모른다해서 과거의 조상들의 기록을 읽지 못한다 조소하는건 참 재밌구나. 한자를 안다고 으스대는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중세도 아닌 근세 古文 한문 서적을 가져다 준다면 더듬더듬 아는단어 몇개만 읽을뿐 뜻풀이나 해석도 불가능할것이다. 문법체계부터 한국어나 일본어같은 SVO체계도 아닌데다 현대문법과 너무나도 상이하고 일본인들이 쓰는 新字体도 아닌 正體字인데 일본인들은 어째서 이렇게 으스되는가? 게다가 일본인들은 古文의 草書도 현대 일본어 읽듯이 해독이 가능한가? 한국의 역사학계가 2억 4천만자 짜리 승정원일기의 번역작업이 그것때문에 더딘데 이렇게 자신있는 히키코모리 넷우익 아저씨를 고용하는편이 더 나을까?(웃음) 古文은 라틴어와 같은 역사의 영역에 들어섰고 신체자와 히라가나 범벅의 현대 일본어를 쓰는 넷우요가 으스되는건 재미있는 광경이다.
>>76
svo - sov로 정정韓国が一国だけで生き抜いて行けるなら、別に無理して漢字を覚える必要はないと思うよ
아버지가 1950년생인데 중학교 교육밖에 못받았지만 한국에서 쓰이는 한자는 거의 다 읽는다.
한국도 198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신문에 한자가 많았다.학교에서 한자를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이름을 제외하고 한자를 쓸일이 없어서 다 잊어버렸다.
>>78
역사를 논하는것에 대강 이해할수 있다는 말은 의미가없다고 생각한다. 오래된 글을 해석하는데에 제대로 읽어도 학자마다 해석이 달라지는데 대강 의미를 파악하고 백퍼센트 이해할수 없다고 한다면 한국인에게 한자를 모르는것이 역사를 모른다 훈계하는일은 어폐가 있지 않아? 게다가 정부의 의결 일지나 개인의 서신 일기등의 기록문은 거의 대부분이 초서체라 사실상 학문의 영역이고 정체자의 실록같은 책만 하더라도 당시에만 사용했던 단어나 조어 정치적 용어나 유교용어가 난무하는데 그것도 모두 파악할 자신이 있어? 한자 문장은 한 단어만 틀려도 문장의 내용이 달라지고 문맥으로 파악하는것도 한계가 있다. 역사의 고문을 해석하는데 대강이라는 말은 무책임하고 불확실한 말이다. 신용할수 없어
韓国人ってどれぐらい漢字を読めるの?
82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4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