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명절때 덕담을 듣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60년대에 광부로 일하러 독일로 가셨기때문에(그당시에는 외화를 벌기위해서 정부에서 청년들을 독일로 많이 보냈습니다. 남자는 광부 여자는 간호사 이런식으로.)
그때 얘기를 해주시면서 "노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덕담을 해주십니다.
아마 북한도 문화적으로는 똑같기 때문에 덕담을 하지 않을까요?>>4
그럴수도 있습니다.
歳拝と徳談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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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명절때 덕담을 듣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60년대에 광부로 일하러 독일로 가셨기때문에(그당시에는 외화를 벌기위해서 정부에서 청년들을 독일로 많이 보냈습니다. 남자는 광부 여자는 간호사 이런식으로.)
그때 얘기를 해주시면서 "노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덕담을 해주십니다.
아마 북한도 문화적으로는 똑같기 때문에 덕담을 하지 않을까요?
>>4
그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