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어하고 일본어의 차이를 보면 도래인들이 일본으로 상당히 건너간 것을 볼때
한반도 남부에는 원래 일본어가 쓰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한국어에서는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한다고 할 경우 일본어의 영향이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어에서는 한국어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인들은 이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려고 한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원래 한반도에서는 한국인들만 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구려도 원래 반은 중국에 있었으므로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따지자면 고구려도 중국의 역사가 된다.
이는 다시 말하자면 한국인들이 학문을 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원래 학문을 할 때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맞추려고 하지 말고
증거를 가지고 올바른 결과를 찾아내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증거를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맞출려고 한다.
이는 한국 학자들이 가진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아무튼 한반도 남부에서 일본어가 쓰였을 가능성은 높은 것 같고,
이제부터라도 한국인들도 이런 것을 인정해야 하지 않나 한다.
솔직히 어째서 이런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다.맨날 같은소리, 몇년째 반복반복.. 다른사람말 싸그리 무시 ㅋㅋㅋ
고대야요이=고대반도인 그냥 쌍둥이다 이기야..
유전자 토기 유물부터 시작해서 그냥 쌍둥이..
이후에 백제관음 등등등 그냥 김치얼굴이다.
게이야 ㅋㅋㅋㅋㅋ
섬에서 반도로 진출하노??
반도에서 섬으로 가지. ㅋㅋㅋ
물론 한반도 전라에 야요인과 일부 다른 사람들이 살았고 오고갔다.
유골이 다름.. 유골이 다른애들이 현재 일본에도 살고있고,
일본에서 야요이 유골은 김치랑 흡사하고.
모계비율은그냥완전똑같다. 이건 뭘 말하노 ㅋㅋㅋ
게이야, 한국인은맞아? ip도 미국이고 화교색기
Delsvald 이색기 여기서도 이 ㅈㄹ을 하냐 몇년째냐 대체 ㅋㅋㅋㅋ任那日本府があったからだね。
>>163
그리고 여기 ip 때문이 아니라 시스템 설정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개씹병신아
컴퓨터는 영국 영어로 해 놔도 미국으로 나오는데
폰은 영국 영어로 해 놓으면 영국으로 나온다 개씹병신새끼야信じるものを盲信するのは、もはや宗教だよね。
宗教原理主義者は、一歩間違えると、テロすら引き起こすね…。
怖い怖い…。그런데 여기는 어째서 미국 영어로 안 해놨는데도 미국으로 나오냐
>>163
아무튼 이런 새끼들을 보면 어째서 그러나 하지만>>170
무슨 소리야 시스템을 영어로 해 놨다고 아무튼 별 것 가지고 다 그러네>>172
뭔 개소리를 하고 있냐>>175
논리적인 것 좋아하니까 그러면 한번 논리적으로 해 보자>>175
빨리 좀 설명해 보자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半島は大陸のように激しく変化。初期の新羅にも独自の宗教観があり北部や南部や大陸系各部族間の対立や統合があったはずだ。半島北部がツングース系の言語で初期新羅が異なる遊牧系(中央アジア)であったのかも知れないな。漢族支配や南下勢力や倭人などで複数言語を使えたのかな。交易して生き残るには必要だ、新羅は海洋系では無いが遠方のモンゴルのようにアジアと交易しているね。
>>180
吳音(오음) 이전에 일부 한자가 들어왔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어차피 한자의 대규모 유입은 吳音부터라고 봐야 하지 않나>>180
보통 한국인들이 말하는 일본에 한자를 전해주었다는 것이라고 하면 吳音의 도입을 말하고
한국인들도 대부분 吳音이 도입될 시기에 한국인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한자를 전해 주었다는 것을 말하는데
도대체 그 이전이 무슨 상관이냐쉽게 생각하면 중국북방에서 밀린 세력이 반도부족 정복 반도에서 밀려 난 세력이 일본열도 원주민 정복
>>184
기본적인 논리는 매우 간단한데, 일본어 내부적인 요소들을 통해 설명되지 않은 간섭의 존재를 살핀다든가,
중국어에서 특정한 발음 변화가 일어난 것이 충분한 시간 간격을 두고도 일본어의 한자음에 반영되어 있지 않으면
뭔가 중간 매개 언어를 거친 것으로 보는 방법도 있고.
예를 들면 고대 일본어(OJ)의 표기에서 *mV를 표기하는 데는 흔히 중세 중국어(MC) *mb로 시작하는 음절을 쓰잖아.
이런 것들이 일본어가 중국의 한자음을 직접 도입하는 시나리오로는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거지.
그나저나 왜 자꾸 呉音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古事記, 日本書紀, 万葉集 등에 나타나는 8세기 일본어의 표기는 呉音에 앞선 한자음을 반영하는데,
한국인들이 '일본에 한자를 전해주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고대 한국과 고대 일본의 관계에 관한 얘기니까 당연히 呉音 이전이지.>>185
뭔 소리냐 보통 吳音의 도입은 中古音에서 당나라 후기때 微母가 나타나게 되는데
吳音에서는 微母의 등장에 영향을 받은 것이 보이지 않아서 보통 5세기에서 6세기 때 쯤에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또한 한국어의 한자 발음도 微母의 등장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을 볼때 그 이전에 들여온 것으로 알고 본다
그런데 일본어의 한자 발음이 吳音 말고도 이전에 들어온 것이 있다는 것은 그럴 수도 있다고 봤는데
혹시 더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냐>>185
물론 이 微母도 그냥 조건에 따라 m이 ɱ으로 변하는 흔히 당나라 후기때 중국어의 특징인
denasalisation하고 관계가 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는 微母의 등장이 당나라 후기때 중국어의 특징인 denasalisation하고 관계가 있다고 보지만
일단 저렇게 보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솔직히 그렇다고 보는데>>185
그리고 너가 말한 것도 읽어 봤는데 吳音 이전에 한자음이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漢音을 들여오면서 吳音이 대부분 사라졌는데
나중에 남아있는 吳音의 특성을 보고 반절을 보고 다시 만들었다는 것 같은데그리고 그것은 그렇다고 쳐도 중국어에서 발음 변화가 언제 일어났는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였던가
게다가 일본이 한자를 중국에서 직접 들여왔다고 쳐도 그때도 사투리가 한두개가 아니였을텐데
일본에서 들여온 발음의 기반이 되는 사투리에서는 그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없나
솔직히 말하자면 이것을 가지고 한국어의 영향을 밝힐려면 두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데
고대 중국에서는 사투리가 없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
한반도에서 한국어만 쓰였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
솔직히 이 두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의미 없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일단 다른 가능성도 충분히 있잖아그리고 또 그냥 8세기의 기록이라고 하고 오음이 8세기에 들여온 것이 아니라고 할까봐 그러는데
일단 백제가 세워진 때를 보면 빨라봤자 2세기 때 쯤에 들여온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3세기 이후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더 높고
게다가 당나라가 세워지고 나서 5세기 때쯤부터는 微母가 등장하기 시작할려고 하는데
그러면 들여온 지도 얼마 안되서 한자음을 전부 갈아버리고
나중에 또 갈아버렸다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서는 딱히 그런 것 같다고 보이지 않는데
그것보다 송나라때쯤이 되면 슬슬 현대 중국어처럼 변하기 시작하고
금나라에서는 이미 현대 중국어하고 비슷하게 변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빨리 바꿀 수 있는 지 모르겠다잘못 썼네 7세기네 아무튼 내가 실수를 조금 자주 하기는 하는 듯
그러고 보니까 저것도 아닌 것 같다
찾아보니까 微母의 등장이 더 빨랐을 수도 있네 그러면 늦어도 6세기 때까지는 들여왔여야 한다는 것인가
그러면 더 가능성이 없을 것 갈다日本に「扶桑略記」と言う、日本仏教文化史書がある。
それによれば、西暦522年に来朝したとされる司馬達等(止利仏師の祖父)などは、すでに大和国高市郡において本尊を安置し、「大唐の神」を礼拝していたと書いてある。
古代日本(倭国)には、多くの帰化人が連綿と渡来してきており、その多くは朝鮮半島の出身者な訳ね。
彼らは日本への定住にあたり氏族としてグループ化して、氏族内の私的な信仰として仏教を持ち込むだろうし、日本に定住後も信奉する者もいたと考えないと不自然だよね。
彼らの手により公伝以前から、すでに仏像や経典は持ち込まれていることは、最初に書いた書物に、例があるだけで、他は容易に想像できるよ。아무튼 오해가 있을까봐 다시 정리를 하는데
일단 이를 확실히 할려면 微母의 등장 정확하게 말하자면 denasalisation이
어느 시기에 어떤 지역에서 나타났는지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다
위에서 말했듯이 당시에도 중국어의 사투리가 여러가지 있었을 수 있었으니까
음운상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어떤 시기에 들어왔다는 정확한 증거가 될 수 없다
다만 기록을 보면 북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 확실하고
閩南語(민난어)에서도 이런 현상의 영향을 볼 수 있는 것을 볼때 적어도 북방 중국어에서 이 현상이 다시 사라지는
11세기 이전에는 閩南語(민난어) 사용 지역까지 퍼졌다고 볼 수 있는데
閩南語(민난어) 사용 지역이 중국 가장 남부인 것을 고려하면
일본이 漢音(한음)을 들여왔을 만한 시기인 9세기 이전에는
이미 대부분의 지역에서 denasalisation이 등장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한다
그렇다면 吳音(오음)은 늦어도 6세기 이전에는 들어 왔어야 한다는 것인데
다만 문제는 denasalisation이 일어나는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지 알기 힘들다는 것인데
이는 일본에서 7세기부터 당나라에서 중국인들을 들여와서 체계적으로 한자 발음을 가르치고
일본에서 한자음을 漢音으로 주도적으로 바꿀려고 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리 늦어도 7세기부터는 나타나던 현상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다만 여기서 吳音(오음)이 漢音(한음)이 들어온 뒤 대부분 사라졌다고 하는데
현재 남아있는 吳音은 반절을 가지고 남아있던 吳音의 특성을 가지고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도 문제가 있는데 정말 원래 있던 吳音이 한국인들이 전해 주었냐는 것이다
일단 위에서 微母의 등장 시기를 추측해서 吳音은
아무리 늦어도 6세기 이전에는 들어왔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현재 남아있는 吳音이 반절을 가지고 다시 만들었다고 해도 기존에 있던 吳音의 특성을 가지고 만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匣母의 불규칙 대응에 대해 이야기 해 볼 것인데
한국어의 한자음에서는 匣母 뒤에 w가 오면 h가 된다 이는 皇이라는 글자를 봐도 들어나는 것이다
한국어에서는 hwaŋ이고 일본어 吳音으로는 ou < wau이다
반면에 曉母는 k가 되고 뒤에 있는 w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이는 化라는 글자를 봐도 알 수 있다
한국어에서는 hwa이고 일본어 吳音으로는 ke이다
일본어 吳音에서는 가끔가다 전부 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話가 e가 되는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다
다만 예전에는 we였을 수도 있겠지만 그랬다는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볼때 원래부터 e였을 수도 있다
아무튼 이런 것을 볼때 吳音이 한국인들이 전해 주었나 한다아무튼 吳音(오음)이 漢音(한음)이 들어오고 나서 대부분 사라지고
현재 남아있는 吳音은 기존에 남아있던 吳音의 특성을 가지고 반절을 가지고 다시 만든 것이라고 해도
어째서 한국어에서 h가 된 것 처럼 k가 되지 않고 저렇게 변했냐는 것이다
이는 吳音이 漢音이 들어오고 나서 대부분 사라지고
현재 남아있는 吳音은 기존에 남아있던 吳音의 특성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해도
원래 吳音의 특징부터 한국어의 한자 발음하고는 상당히 달랐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다시 말하자면 한국인들이 일본에 한자를 전해 주었다는 것이 의심가게 한다는 것이다
어째서 한국어의 한자음하고 다른 특징이 나타나는지는 더 알아봐야 할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다>>199
너 글도 잘 못 읽냐 그러니까 책을 읽어도 吳音이 사라지고 반절을 가지고 다시 만들었다는 한 것도 모르지>>199
일단 내 말은 微母의 분리는 결과적으로는 denasalisation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말이고
결국 denasalisation의 영향이 보이지 않아서 吳音하고 한국어의 한자 발음이
6세기 이전에는 들어왔어야 한다는 말인데>>199
그리고 너는 확실히 글을 다시 잘 읽어봐야 할 듯
어째서 한국어에서 h가 된 것 처럼 k가 되지 않았냐고 했는데
이는 다시 말하자면 한국어에서 匣母가 w앞에서 h로 변한 것 처럼
일본어 吳音에서도 k로 변하지 않았냐는 것이지
아무튼 일단 떠들기 전에 글부터 잘 읽어보지 그러냐아무튼 한국 새끼들 보면 글 읽을 생각도 없는 새끼들 많은 듯
>>169
それもたしかに言えるが、それだけでは「かな」を持たない日本人が「萬葉集」を書き残そうとした気持ちを理解できないだろう。朝鮮にも同じような試みがあったが、史料があまり残っていないのが惜しまれる。
参考>「漢文と東アジア」金文京 (岩波新書)結局
無論
約束
三角関係
鞄
他色々、熟語は日本と韓国
発音も意味も同じだよな>>169
どこの漢字を使ったのかが問題なのだが。
漢字は別に漢字の神様が作ったわけではなく、発生・淘汰を繰り返して今に至る。
つまり今の漢字に利用価値があるのは、”日本が使っている”こともその一因なんだ。
それはなぜかというと、漢文文化創成期に日本がその文化圏にあり、その知識を千年後の明治にほぼそのままの形で残していたから。
漢字は現代において、消滅して無くなっていた可能性だってあるんだぜ。글을 따로 쓸려고 했지만 여기 관리자 새끼들이 글을 잘 안 올려주므로 여기서 계속 이어서 써야겠다.
아무튼 저기 있는 남의 실수는 지적을 잘하면서 정작 자기가 글도 제대로 못 읽는 것은 신경도 안 쓰는
일본어하고 한국어 연구의 새로운 것을 이끌어 내갰다는 자기가 대단하다고 직접 그러고 다니는 분은
아직 한국어의 한자 발음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보면 아래의 질문에 답변 좀 해 주길 바란다.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니까 금방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한국 학자들은 중세 한국어의 consonant cluster가
고대 한국어에서 강세가 없는 모음이 탈락해서 생긴 현상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고 원래부터 consonant cluster가 있었다고 본다.
아무튼 나는 이미 나름대로 결론을 냈지만 여기 있는 대단한 분은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으므로
그 분이 답을 낼 수 있도록 당분간은 그냥 두도록 하겠다.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 금방 어째서 그런지 알 것 같다.
아무튼 다른 것들은 나중에 하고,
일단 이것부터 먼저 해 보자.
한반도 남부에서 일본어가 쓰였다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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