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의 바가지 요금을 매우 조심하라.
만약 필요하면 경찰까지 부르는것도 생각하고.>>6
ごめんなさい、日本人は、黒人より小さいわ・・・orz韓国旅行ガイドだけど的を得ていると思うよ
トラブルにあったら意思疎通ができない地元警察より日本大使館に行った方がいいよ
韓国旅行を考えている日本人の皆様へ(2016年版)
http://blog.livedoor.jp/kanedashoji70/archives/43847667.html人の多いところで日本語で話さないこと
特にバスや地下鉄は危険
酔っ払ったおっさんに意地悪されるいっしょに 酒飲みませんか
仁川?魔界仁川?では、生存の問題。
택시 조심해야 한다. 바가지 요금 나올 수 있다.
지하철 1회용 카드 사용하면 반환금 있으니까 챙기세요.
인천은 한국 제3도시를 대구와 다투고 있다. 대략 300만 명의 인구가 있고, 항만, 공항, 지하철이 잘 되어 있고 서울과도 매우 가깝다. 발전동력이 상당하다>>1
イッショニサケノムカ?反日教育を受け反日感情を持っているから
日本人が韓国で生活するとこそこそと悪口を言われ
食べ物に唾を入れられ料金をぼったくられる인천엔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중국인 살인 사건 또한 많이 일어난다
일본인 이라는걸 중국인이 알게된다면
오마에의 목숨은 이미 죽은 목숨이다>>1
どっかのスレにあったけど
お子さんが日本人という事でいじめを受けてるとか、単身なら問題ないでしょう。反日な情報が大量に自然に流れてくるので、正常な日本人としては気が狂いそうになるといった話をネットで見た気がします。変に韓国語を覚えて社会にアンテナを張ったりしない方が精神衛生上良いのかもしれません。
>>1
両親がいるなら遺書を書いた方がいいと思う。>>5
"好意/好感/善意"で、添付したのだが・・・不評のようだ。
異文化交流は難しい。
※翻訳チェックが面倒くさい。
少し"文脈/文法"が変わっただけで意味不明になる。>>1
うわ~可哀想!
悲惨だね。。。韓国語は覚えないこと。これは私の実体験です。
韓国語を覚えてしまうと、テレビをつければ嫌なニュースを目にするし、
しかも感情に訴えようとするような番組ばかりなので、聞いててしんどくなります。
でもって、悪口だって理解するようになります。
どうせいなきゃいけないなら、無駄に韓国語を覚えようとしないことをお勧めします。
韓国人は案外フレンドリーに接してくれるので、韓国語さえ覚えなければ、そんなに嫌な思いをす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知らぬが仏ってやつ。。。一番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
キムチ女日本人が住んでいると知られると、毎日家にウンコを投げ込まれるよ、マジで
水だよ、日本とレベルが違う!
>>20
何これwww食べてみたい장기매매를 주의하세요.
100階でも戸締まりと防犯はしっかりと。
知らない人が増えてます。虫下し これ! 絶対必要だから
개인적으로는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1.장단점이 있겠지만,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를 알지 못하면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2. 대부분의 한국인은 일본인이라고 해서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차별을 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한국어를 모르는 '일본인' 으로 있는 것보다는 한국어를 아는 '일본인'으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사람은 자국 문화에 호의적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 6개월이면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기에 충분합니다. 혹시 미래에 한국어를 쓸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배워두십시오.>>32
そんな韓国人もいるとは思っていたけど。…肩身狭くない?>>30
"ID:QwMjQ5NTQ"氏の発言は、大韓民国と日本国をチェンジしても、違和感はありません。>>1
御愁傷様です。
在日でなければ無事に日本に帰国して下さい。한국이 싫은 쪽빠리는 오지마세요
>>1
정치나 역사의 문제를 제외하면,
한국인은 대체적으로 일본과 일본인에 호감을 갖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에 관해서는 '굉장히 예의 바르고 친절하다' 라는 이미지가 있고,
일본에 관해서는 '한국보다 선진국이며 본받을 만한 좋은 점이 많은 나라, 여행하고 싶은 나라, 만화' 정도의 이미지.
대개는 정치나 역사의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서로 곤란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조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름 친해졌다고 착각하거나, 술 모임 등의 회식 자리에서는
나쁜 의도없이 호기심으로 관련된 질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답변하기 어렵다 라고 적당히 넘기는 것이 가장 좋을 듯.
곤란하거나 싫은 상황이 한 번 이상 반복될 때에는, 솔직한 본심을 상대에게 말하는 편이 오히려 낫습니다.
가령, 상대가 불쾌한 행동을 경우에 1씨가 계속 참고 말하지 않으면,
한국과 일본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불편함의 포인트도 달라서
상대는 1씨가 불쾌한 기분이라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그 행동을 반복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1씨의 물건을 함부로 빌려 가거나 만지는 것이 싫다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에 조심스럽게
'이런 말해서 미안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물건 타인이 만지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곤란해요.. 미안'
정도로 표현해 주면, 일반적인 한국인은 그런 표현에 전혀 상처받지 않고
'아, 그렇군요. 몰랐어요, 미안해요' 라고 쉽게 받아들이며 향후 주의할 것입니다.
다른 한국인들이 말하는 것을 관찰한 뒤에, 적절한 거절의 표현을 훈련해 두는 것이 좋을 듯.お尻を拭いた紙は食べるのがコリアンマナー
ごめんごめん
お尻を拭いた紙の処理は迷うところ제국주의 시절 순사 처럼 조선인을 개 다루듯이 대하면 되는 것
>>41
その巡査も朝鮮人だよ。俺は実際に韓国の釜山から車で1~2時間の馬三に一ヶ月ほど仕事で住んでたけど、注意点を自分の経験から上げれば、刺身を食べる時は注意してな。日本で言う「ユムシ」って魚のエサで使うミミズの太いやつがお造りで出てくるのと、刺身の身は食べる前によく確認する!俺は石カレイの刺身でアニサキスにやられた。
電車は日本と違って電車の音より韓国人の会話が大きい。普通におっさんが携帯で大声で会話してるわ。でも、身体障害のある人が来ると一気に静かになる。俺はそれから人として軽蔑してる。あと、トイレの横に置いてあるゴミ箱は必要な時以外、開けるんじゃない!!
食事が合わないと思ったらキムパ(太巻き)とMaxで生き延びろ!
水道水は飲むな!
親しくなると慰安婦問題とか質問してくるから、上手く切り抜けろ。
俺みたいに反論すると…めんどくさいぞ。半年に一度、虫下しの薬飲むのです。
Dakesimaneun ilbon-ui yeongtoibnida.
라고 하면 사람들이 잘해줄거야
韓国に住む際の注意点について教え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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