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유출 불감증…내년 韓 반·디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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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02/07(Thu) 16:40:40ID:U2MjQzMDA(1/1)NG報告

      ■ 산업기술 유출 상황 '심각'…"매년 늘어나"

      경력 이직자들을 유혹하는 가장 큰 요인은 국내 업계 대비 높은 임금과 복지다. 업계에 따르면 이직자들은 국내 업계 평균 대비 적게는 3배, 많게는 5배에 달하는 임금을 약속받고, 자녀 교육비와 교통·통신비, 주택자금도 지원받는다. 연구개발(R&D)에 종사하는 인력은 더 높은 임금을 받는다.

      ■ "경험 많은 기술자 이직 강제할 방법이 없다"
      뾰족한 대책이 없는 건 업체들도 마찬가지다. 업계는 해를 넘기며 연초부터 본격적으로 인력 유출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당장 경쟁국인 중국에선 국영 반도체 기업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3차원(3D) 낸드플래시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4세대 64단 낸드를 시범 양산한 것으로 알려진 YMTC는 내년 하반기부터 6세대(V6) 128단 3D 낸드를 개발해 2020년 시장에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BOE·차이나스타(CSOT) 등 디스플레이 업체들도 OLED 전환에 적극 나서면서 국내 인력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128단 낸드는 현재 국내 업계가 개발에 몰두하는 제품"이라며 "4세대에서 6세대로 건너뛰겠다는 자신감이 한순간에 어디서 나왔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처럼 투자와 자본이 활발한 곳으로 사람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며 "임금과 복지가 더 좋은 곳으로 눈을 돌리는 기술자들을 강제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64541
      ~~~~~
      中国企業に追い抜かれるサムスン電子…結局、韓国も日本の二の舞となるのか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4850562.html
      このカイカイのエントリーを読んでから少し検索したら、朝鮮の愚民とは違って
      業界関係者は危機感を感じているようです
      日本は設備や素材を供給するだけなので、中韓のどちらが生き残ろうと
      どうでも良いのであります

    • 2hato◇chon_shine2019/02/08(Fri) 00:08:04ID:UwNDgwNjQ(1/1)NG報告

      自分の汗で出来た技術じゃないからなんとも思わないnidaよ.

    • 3名無し2019/02/08(Fri) 00:55:00ID:Y3ODIzMzY(1/1)NG報告

      そうそう

      折角盗んだ仏像を親分が持っていく。
      みたいな。

    • 4名無し2019/02/08(Fri) 06:36:22ID:c4MTk3NzY(1/1)NG報告

      >>1
      まだ泣き叫ぶには早いでしょう。

      韓国人って努力しないのに、自分より下の者や弱い者を見つけると罵りいじめ倒すのに。
      自分が一番下になると、あっという間に自害するよね。

      韓国の皆様が今以上の最多数を叩きだしてからにしましょう。

    • 5名無し2019/02/08(Fri) 06:46:49(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6名無し2019/02/08(Fri) 07:57:33ID:UzODg4MDA(1/1)NG報告

      3D NAND型?…SSDに使われてるのね

      スパイウェアとか入らないなら中国1強になるん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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