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度韓国に行くので、おすすめのものを教えてください。
안동 소주
한국의 맥주는 쓰레기다.
한국의 과일맛 소주를 마셔보세요맥주는 마실 필요없고 과일소주나 막걸리
나는 과일 소주 정말 별로였다
ネトウヨ連呼するパヨパヨち〜んが、おいしいおいしい韓国のお酒紹介してくれるよ！
↓ ↓ ↓ ↓ ↓ ↓ ↓ ↓ ↓술도 중요하지만 술에 어울리는 안주 검색도 중요
フルーツ焼酎というのは焼酎とジュースを混ぜたものですか？
한국의 소주는 그냥 화학약품이다
과일맛 소주는 순하다 생각하고 먹었다가
금방 취해서 뻗어버리는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함8))
섞는다는 것 보단
향을 첨가해야할까나?맥주와 소주 섞어서 마시는 폭탄주.. 저도 마시지만 직장인들도 일부또는 많이 마십니다. ^^
간바레오토상 가장 좋아함
11) 비슷하겠군요
ビールはとても薄くて酔えなかった
やはりマッコリが安くて旨かったかな個人的にはマッコリが好きなんですが、
韓国ではあんまり流行ってないのですか。17)
한국의 젊은이들은 막걸리를 별로 선호하지않습니다.
대신 세계적인 맥주를 판매하는 가게를 선호하거나 소주를 선호「ファラン」(화랑)がおすすめ
フルーツ焼酎は炭酸で割って飲むんだ。おいしそう。
>>18
日本で日本酒があまり飲まれていないのと似ていますね。
けど、最近は美味しい日本酒が増えてきたので、僅かですが回復傾向にあります。
私は日本酒も好きなので、マッコリもそうなってくれると嬉しいです。안동소주,과일소주,밤막걸리 정도랄까?
술집에 따라서 과일막걸리,꿀막걸리도 있어!一般焼酎はやめたほうがいい、伝統焼酎は美味しいよー
>>23
ビールでもラガービールではなくエールビールは濃厚ですが、
韓国でも作っている所はありますか？(^-^)
韓国人も避けるビール、甘い焼酎、頭痛くなるマッコリ…
韓国酒にあまり良い印象はないなあ韓国にはアルコール度数の高い酒は焼酎以外にあるのかな。
大腸菌入りですので飲んではダメですよ。
韓国の焼酎で「古酒」って何かある？
あるとして度数どんなもん？
日本じゃ全く見かけないからさ。ㅋㅋㅋㅋ 사랑하게 될꺼야 ^~^;;
百歳酒好き～
다 좋은데 맥주는 먹지마
과일 소주는 츄하이에서 탄산을 빼고 도수를 높인 맛이다.
チャミスル？これやばい！これで人生で１回だけ、記憶なくなった。
감홍로 죽력고 이강고를 조선 3대명주라기도 하죠. 경상도 합천인가 어딘가에서 소나무향이 나는 술을 먹은적 있었는데 그게 또 기가 막혔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これだな
충청도에 와서 공주 밤 막걸리 먹으세요^^
gongju bam makguli juseyo(kudasai) 하면 됩니다.맛있는 일본 술을 놔두고 한국의 술을 마시려는 것일까?
정작 한국인들은 아무도 보지 못했으나
일본의 ネトウヨ=スカトロ들만 알고 있는 전설의 한국 술!
トンスル（糞酒）>>14
そんなにいいものではない。
甲類焼酎にフレーバーつけただけのもの。한국 맥주는 솔직히 맛없는데 소주랑 섞어서 마시면 먹을만해. 그리고 과일소주하고 막걸리가 맛있어
日本酒の原酒アルコール度数20%弱、なんて高度な醸造技術はないですから
しかも酒造りに最も重要な水が駄目なんじゃないの？ウランとかアオコとか大腸菌とか
なるべくアルコール度数をあげた、焼酎系統が無難だろう、少なくともお腹が下ることはない한국의 술은 일본처럼 다양하거나 맛 있지 않다.
일본인이 한국의 맥주를 마신다면, 어느 것도 만족하지 못할 것.
한국의 술은 몇몇 기업이, 독점방식으로 운영하고 있기에
고급스러운 맛을 연구할 동기가 부족.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 한국은 왜 이런, 상품을 개발하지 않습니까? 일본의 술은 다양한 맛이 존재 ))...등등의
이야기를 할 것이기에, 설명을 추가.
.......한국에서 '술 공장'은 전쟁이 발생할 경우. 피난가지 못한다.
전쟁이 발생해도, 술 공장은 술을 계속 생산해야 한다.
전쟁은 비참.... 군인도 피난민도 술이 필요하다.
아래 사진을 첨부.
[ 전쟁이 나면 우리는? 13위 전쟁 나면 배급제? ]......라고 적혀있고
아래에는
[ 비상시 소주 또한 동원품목 ] 이라고 자막이 삽입되어 있다.
그렇기에, 술 회사가 자기 마음대로 생산하지 못한다.
비상시가 발생시, 군에 납품해야 하기 때문에
몇가지 단순한 맛을 대량생산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또 이런 정책으로 손해를 입는 술 회사의 이익 보전을 위해
다른 주류 회사의 시장진입은 어렵다.......이런 사정이 존재.
덕분에 '수입 외국 술'을 찾는 한국인이 증가.>>47
이런 설명을 남겨 놓으면
= 과연, 그런 이유가 있었다.
= 군사 목적이면, 이해.
= 상처에 뿌려서 소독하는 목적?
등등의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상처 소독'은 '40% 이상의 알콜이 필요'
20% 이하인 주류에는 소독효과가 전혀 없고
소독 효과는 '물'과 비슷하다.
술에는 설탕 등, 첨가물이 존재.... 상처에 부으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전쟁영화등에서 상처에 술을 흘리는 것은, 의미가 없는 행동.
'물도 없는 상황'이면 시도.
참고로 '상처에 술을 부으면'......엄청난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등산 중 사고나, 부상을 입었을 시에, 주변인이 상처에 술을 부으려고 하면
절대로 저지해라.일반 소주 - 한라산 소주
전통 소주 - 안동 소주
맥주 자체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 친구가 있으면 맥주와 소주, 양주를 섞어서
폭탄주를 만들어 먹으면 맛있습니다.요즘 즐겨마시는 바나나맛 맛걸리(쌀로 만든 술) 알코올 농도(Alc) 4%
Fake whisky in korea (35°) very cheap .3700won at the near market.but low quality.
* cashew
* macadamia
* almond
* walnut
Etc.
Very good nuts.
韓国のお酒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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