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이 작품은 너무 짧습니다.
물론 이 작품의 여주인공이 모든 남성들의 '아이돌' 같은 존재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w
모든 오타쿠 남성들이 꿈꾸는 여학생의 모습 아닐까?
말하자면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그려내는 단발 여학생의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예쁜 모습?
(저런 스타일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えろげ에서도 잘 보이는 w)
그런데 가슴이 너무 큰 것 같기도관리자님 왜 애니메이션 스레 떨어뜨리나요?
관리자님 애니메이션 성소 떨어뜨리면 혼납니다.이런 일본 사이트에 소수 한국인을 유일하게 끌여들이고 있는게 우리 같은 애니메이션 매니아라는 걸 알아두셔야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에 관심 없어요
애니메이션 성소 비공감 조작해서 떨어뜨리지 마요>>682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야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명작중 하나인.
나는 그것을 보고 울어버렸다>>724
こんばんは、実写映画ですか・・・wスレが違うような気もしますが、楽しくお話をできることが一番大事です、日付も変わってしまいましたので、今日が良い1日になることを祈っていますよ。A-1 Pictures 에서,
세계적인 DJ Porter Robinson의 음악,
Shelter 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
YouTubehttp://youtu.be/HQnC1UHBvWAこういうスレは日韓とか関係なく同じ趣味で情報収集できるから良いね。
- 730名無し2016/10/15(Sat) 23:54:58(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亡国のアキト」最後まで見たが、結局ショタと坂本真綾さんの歌しかなかった・・・あとちょっとのH
>>732
ただ政治家が逮捕される前自分の不安な気分を表現するためランダムでイメージを探してSNSにアップした見たいです。キャラクターの特徴はほとんど知らないようです。>>728 映画版借りて見た~
絵柄もめちゃ綺麗で,男女共に溢れんばかりの
魅力あった(さすがコードギアス)
あと、アキトが中々かっこいいYouTubehttp://youtu.be/fzQ6gRAEoy0
Porter Robinson & Madeon - Shelter
A-1 Pictures에서 작업한 단편 애니메니션 공개!!スネ夫が、肝付兼太さんが・・・・・orz
慎んで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728
戦闘シーンはすごいよ、戦闘シーンはそうですか
話題だったから読んだけどこれはヤバい。
ど根性ガエルの娘
http://www.younganimal-densi.com/ttop?id=78
併せて読むといい。
田中圭一の『ペンと箸ー漫画家の好物ー』第八話:「ど根性ガエル」
http://r.gnavi.co.jp/g-interview/entry/1980아따아따
일본제목은 뭔지 모르겠지만 이거 보고있으면 화가났다 ㅋㅋㅋㅋ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ZhvigSac6to최신 애니메이션보다 2000년대 애니메이션이 좋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ddYvukjIoQアニメと電通ってどういう関わりが有るのですか?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448217239そういや昔コリアニメってブログあったなww
ブログ主、元気にしてるんだろうか?
と思ってちょっとググってみたらまだブログあったww
http://www.geocities.co.jp/Playtown-Spade/3447/k-hazime.htm
すげー懐かしいw>>744
あずまんが大王懐かしい、中高のころ読んでた。いわゆる萌え4コマの先駆けですね너등 puripara 하고있습니까? 꼭 봐주세요^^
別に二次元が好きなら国籍なんて関係あらへんで
問題は日本中に二次元嫌いのヒトモドキが溢れてることや만화왕국 일본서 일냈다… 전남여고, 고교 ‘만화 고시엔’서 1위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2/08/01/UGSJXHZNDFBNBEBIT22UELNFWQ/
“제31회 만화 고시엔(甲子園) 최우수상 수상교는 전남여고!”
31일 일본 고치현 고치시에서 열린 고등학생 만화 경연 대회 ‘만화 고시엔’에서 한국 전남여고가 1위를 차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 화상으로 참석한 4명의 전남여고 학생들(이채은·김혜령·송의연·김서영)은 수상 결과가 나오자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감싸쥐고 눈물을 흘리는 등 기뻐했다. 학생들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영광”이라며 “이 기쁨을 가족,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결승전의 주제는 ‘친절한 세계’였다. 179곳의 출전교 중 결승에 오른 20곳의 고등학생 팀들은 주어진 주제에 따라 5시간30분에 걸쳐 작품을 완성시켰다. 전남여고는 한국 여학생들이 일본의 한 전철역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문신을 한 현지 남성이 다가오자 “일본 야쿠자다…!”라며 겁을 먹었다가, 이내 남성이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자 안심하는 모습이 담긴 짤막한 단편만화를 그려냈다. 학생들은 “’사람을 외모가 아닌 내면의 모습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전남여고 학생들에겐 30만엔(약 296만원)의 상금과 메달, 고급 물감 등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2위는 일본 도치기여고, 3위는 아이치조형디자인전문학교에 돌아갔다. 생방송으로 전남여고의 수상을 지켜보던 일본 네티즌들은 “만화에는 국경이 없다” “한국 만화의 성장세가 굉장하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앞으로의 진로에서도 만화가를 목표로 할 예정이냐”는 진행자 질문에 전남여고 학생 4명은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은 “기회가 되면 일본에 꼭 방문해 함께 출전한 학생들과 모두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二次元好きや日本文化好きでも、反日だったり実害あるアレな何某の類はちょっと…
これは韓国人でも日本人でも右派でも左派でも当該する話なので、差別には当たらないとは思うが。>>761主人公の専業主婦、川越月美(つきみ):夫でサラリーマン、営業係長の、川越梅(うめ)、二人の子ども、小学生の朝美(あさみ)、幼稚園児の星美(ほしみ)
>>766川越月美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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