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丁寧なご返信、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粉ミルク至上主義信仰、みたいなのが韓国の方が日本よりも根強いようですね。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94620647
韓国映画『怪しい彼女』でも姑が嫁苛めで母乳が薄いから粉ミルク飲ませろ!と言っていたシーンがありました。>>257
多分、自国の粉ミルクの品質の問題が過去にあ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
かなり前の韓国の記事ですが、
http://m.biz.chosun.com/news/article.amp.html?contid=2011032300108
私の子供が幼い時に粉ミルクを買いに行って時にも上記のような話を大手薬局チェーン店の方にも聞きました。韓国や中国の方が大量に買っていくみたいな。
けど、現在は福島の事故があってから大幅に日本からの輸出は減少したみたいです。
最近は、中国では韓国と同じくようにドイツ製やオーストラリア製の粉ミルクが売れているみたいですね。
韓国製も売れているみたいで高級志向が好まれる中国向けパッケージもしているようですよ。
https://mnews.joins.com/amparticle/19699325>>263
カイカイには 年金暮らしの年寄りが多いw>>267大変勉強になり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69
한국과 일본의 약제조 문화의 차이. 한국인은 건강에 과도한 신경을 부여한다.
'약물 과다복용'의 문제가 있다. 그래서 '약제소사'가 거주하는 약국이 표준 main 이다.
간단한 약은 자유구매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을 수령하여 약국에서 약을 제조한다.
이것은 병원이 약 제조권한을 가지고, 이익을 확보했기에
약 제조권한을 약국에 이양한 것이다.
그 약국의 수가 매우 많다. 1개 상가에 2-3개 있는 경우도 다수.
결국 일본과 같은 drugstore 는 수요가 적다.
drugstore가 활성화 된 국가는 특징이 있다.
1번 '미국'..... '병원 치료비가 고가' 병원치료비가 고가인 경우, drugstore 활성화가 필수적.
한국은 병원 치료비가 적다. 미국에서 2000 만엔 치료비의 수술이, 한국에서는 50만엔이다.
2번 '일본'..... 일본의 약가격이 한국보다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가?
한국에는 100엔 단위의 약이 다수 판매되는 반면,
일본의 경우 1000 엔 단위의 약이 다수 판매되고 있다.
병원비용도 같다. 일본에는 '처음 병원에 진료하는 비용' '초진비'
한국쪽이 비용이 작다.
일본의료보험은 30%자기부담
한국은 20%자기부담.........역시 일본쪽이 부담이 크다.
아래 사진은 한국인이 일본직장에서 병원접수 후 분노한 사진이다.
1분 진료로 3000 엔의 비용이 청구되었다.
한국에서는 300 엔 정도의 비용이 요구되는 진료이다.
한국에서는 '수술' 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지 않으면 1000 엔 이하의 병원비용이 나온다. (보통 500엔 정도)
결국 '아프다 = 병원간다'의 느낌이다.
결국 drugstore 는 필요없다.>>273
알고 있습니다. 방문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위의 한국인이 언급한 것과 같은
olive young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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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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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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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라는 이름의 한국대기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CJ는 삼성일가의 소속이며, cj cgv 라는 이름의
영화관 사업도 운영하고 있는 거대기업입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고 있기에, 제품은 고품질입니다.>>270
長野県在住の在日朝鮮人(笑)だそうです。
ちなみに在日特権とかいわれますが、外国旅行する時、空港の出入国審査の際に日本人用の窓口と外国人用の窓口があって、日本人用窓口は「特別永住者」も利用できる。
つまり在日朝鮮人は海外旅行する際に、日本人用窓口も外国人用窓口も両方使うことが出来るので、待っている人の列の少ない方に並べば、早く審査を終えることが出来るようですね。 これは日本国籍者も本国の韓国籍者も有していない権利となりますので、「特権」と言えるでしょう(笑)
(最近は日本のパスポート所持者には入国審査で顔認証ができるみたいですが、これは韓国パスポートの在日朝鮮人は利用できないみたいですね)>>276
그렇습니다. '차고증명'은 필요없습니다.
일본의 차고증명 및 주차비용은 한국에서 문화충격입니다.
한국의 경우 지상주차장+지하주차장 구성으로
주차비용이 매우 저렴합니다.
중산층의 경우 '가족수 = 차량수' 인 경우가 많습니다.
4인가족이 차량 4대를 보유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일본에는 '엄마 자전거'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한국은 없습니다. '엄마 자동차'가 보통입니다.
한국이 일본과 다른 점은
일본은 역사가 긴 도시가 많습니다.
한국은 새 도시가 많습니다. 새로 설계된 도시이기에
보통 8차선 도로로 설계되며, 1개 차선에 불법주차 하는 풍토가 있습니다.
한국은 약간 규모가 있으면, 주차대행 서비스가 있습니다.
백화점, 커피가게, 교회 등. 주차난이도가 존재 or 주차단속회피등으로 사용됩니다.>>279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韓国では薬剤師や歯科医師の社会的地位も高いのですね。
日本では医者の間にもヒエラルキーがあって、一番社会的地位が低く被差別職業扱いされて見下されているのが産婦人科医です。
韓国でもリメイクされた『白い巨塔』。
昔のドラマ白い巨塔(唐沢寿明じゃなくて田宮二郎が出ていたやつ)で田宮二郎が見事大学病院で出世した祝い席中、養父の産婦人科医が『いやあ~、女患者どものドブさらいをやって、せっせとカネを貯めた甲斐があった!』と嬉しそうに語る場面がありまして、『女患者どものドブさらい』というのが何の意味だか分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コレは堕胎手術のことだと山崎豊子さんの原作にも書いてありました。
今もそうですが産婦人科医で儲けてる人ってのはたいてい堕胎中絶手術を手広くやってるんだそうです。産婦人科医の人手不足による妊婦のたらい回しが問題になりましたが、日本で産婦人科医になりたがらない若い医師が多い理由は激務・訴訟リスクが高いということ以外に、妊婦堕胎中絶という日陰者がやる仕事を押し付けられるイメージも影響しているそうです。
いってみれば昔の士農工商穢多非人階級における非人に当たるのが産婦人科医であり、田宮二郎の養父もカネはあっても社会的地位の低さに対するコンプレックスがあるので、養子を援助して外科医にした上で名誉を手に入れようと目論んだというのが話の骨子になっていました。>>283
확실히 관광명물이었습니다.
일본 방문시 날씨는 비.
자전거에 우산을 장착하고 질주하는 여성의 모습을 다수 목격했습니다.
자전거에 우산을 고정하는 장치는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수요가 없습니다.
한국인 대부분은 고층건물에 거주합니다.
사진을 보면, '주차공간'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지하에 매장되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은 모든 지상건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외출시작 -> 승강기를 타고 하강 -> 지하주차장 도착 -> 시동 -> 지상출격 -> 목적지 도착 -> 귀가 -> 지하주차장 도착 -> 승강기타고 상승 -> 외출종료
의 시스템이 보통입니다. 한국에서 2륜차는 학생, 배달원의 물건으로
모두 무료입니다. 유료주차장에 주차해도 무료입니다.
일본 방문시 '자전거 유료 주차장'을 목격했는데 매우 신기했습니다.>>285
自分が大学生のときに知り合った韓国人留学生のお姉さんたちも日本語が流暢でした。当時聞いたら、韓国では高校生だったか中学生の段階で第二外国語の学習が選択できて、日本語を選択したとのことです。
日本語も朝鮮語も文法系統が同じ『膠着語』ぬ属するので、簡単な会話は一月くらいで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話してくださいました。
自分の通っていた中学校も高校も第二外国語履修なんて無かったので、詰め込み教育大国のすごさの一端を感じました。
今も韓国の若い人が日本語ができるのは第二外国語で日本語履修した人がいるから、なのかな?と思います。>>285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번은 '제2 외국어'
제1 외국어는 영어. 일상회화 정도는 모든 한국인이 교육수료후 졸업.
제2 외국어는 일본어가 쉽기 때문에, 선택.
한국어 공부시, 일본어와 같은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2번째 이유는 'manga, animation'
한국은 공부무한경쟁 국가....... '노는 문화'가 적다.
하지만 옆나라에서는 재미있는 물건을 만든다.
한국 젊은 사람에게 일본은 '재미있는 물건을 만드는 옆집 아저씨' 같은 존재.
일본의 장난감이 한국에 유입되면서, 일본어도 같이 유입된다.
아래 복장의 한국인 조우시, 그는 틀림없이 일본어 마스터이다.
아래 사진은 한국인에게 일본인이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
질문에 응답한 이후, "왜 나에게 질문을 시도 했는가? 이유를 알고 싶다"에
"당신의 복장을 보고, 틀림없이 일본어 능력자라고 판단했다."고 일본인이 답했다.
"나의 어디가 일본어 능력자인지, 알고 싶다"고 net에 업로드한 사진이다.
한국에서는 '일본어 마스터 의상'으로 유명하다.>>293
お気の毒でしたね。気をつけて帰国なさってください。>>292
そうですか。自分は韓国映画は好きな監督5~6人以外は全然見ないので...知らなかったでした。今日慰安婦像のところへ行きましたが、あれって写真撮ってはダメなんですか?
近くにいたおじさんに撮るな!と言われました…。あと隣のテントで寝てるおじさんは何の団体なんですか?>>290
写真の方は韓国語では、
「혼모노」
と呼ばれる人ですね www
私でも彼に会ったら日本語で声をかけてしまうと思います ^ ^>>296
촬영해도 좋습니다.
옆에 텐트가 있다면, 그것은 단체의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는 허가지역 이외의 텐트설치는 불가능합니다.
시위등으로 목적이 있는 경우에 가능합니다.
소녀상 보호가 목적으로 판단됩니다.
'촬영금지'를 이야기한 사람의 의도는 파악불가능입니다.
좌파, 우파 양쪽모두 가능합니다. 한국거주 일본인 가능성도 있습니다.
좌파의 경우, 현장검증 혹은 민간인사찰 등으로 오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반응이 가능합니다.
우파의 경우, 소녀상 세력 확산을 경계합니다. 당신을 '소녀상 찬성세력'으로 오해가능.
그래서 부정적인 반응이 가능합니다.
한국거주 일본인의 경우, 당신을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의 일본에 부정적인 구조물 촬영으로 오해.
그래서 부정적인 반응이 가능합니다.
그런 경우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자리를 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302
日本でも弱者を装って国に無理難題をふっかけたり酷いことをする弱者ビジネスしてる奴はいますからね。
その辺の卑しいタカリ精神根性は日本人も朝鮮人も変わらないのでしょう。
日本でも乙武洋匡不倫事件とかありましたからね(笑)>>1
ダウン着たほうがいい。最低気温零下10度以下の日も結構あるから。
トイレなら食堂とかでは鍵で閉めとくから職員に頼めばいい。
インチョン空港からソウル駅まで1時間半ぐらい。成田空港から東京駅行く感覚で行くといい。
後、トイレットペーパーは水に流してもいい。ただ地下鉄、デパートなどを除いて
商店街のビルなど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用意されてない可能性が高いから注意。
タクシーはなるべく乗らないことをおすすめ。
値段書かれてないものは買わない方がいい。
東大門辺りで服は買わない方がいい。
バスや地下鉄で移動なら
Tマネーカードあると楽。
全国コンビニで売ってる。
割引+乗換え無料。
しかもバス->地下鉄、地下鉄->バスへの
乗換えも無料。>>299 ¥0
>>305
やはり朝鮮族とか、低所得者ほど犯罪を起こす傾向が高いようですね。
[質問{韓国に旅行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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