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싫어하는 한국인 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김치는 일종의 사회화 평가 도구로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학교, 직장에서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합니다만, 김치를 먹지 않으면 한국 사회에서
사회화 과정이 미숙한 사람으로 인식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난 어려서부터 김치를 생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웠어요. 무엇보다도 그 냄새가 너무 싫어서,
김치를 먹지 않는 문제를 놓고 부모와 갈등도 있어 왔던
것입니다.

누군가는 부모의 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만, 그것도 일면 타당한 부분일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적절한 보상과 처벌을 통해서,
어린 시절부터 물에 씻은 김치 --> 최근에 만든 김치 --->
만든지 오래되어 산미가 강한 김치 순서로
아이들이 익숙하게 만드는 것을 양육과정에서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김치를 냉장고에 넣으면, 무엇이든 김치가 되어버린다.
김치 우유, 김치 슈크림빵, 김치 향기의 물, 등 무엇이든
김치의 냄새가 전염되어 버린다. 이토록 김치에 대해 유달리
집단주의적 선호를 강요하는 한국의 사회 분위기가 싫은
나는 비정상적인 사람입니까?

>>103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좋네요 그거!

私なんて、米アレルギーだ。
米を食べたら体が赤くなって、痒みと湿疹が…。軽度のアレルギーだけど、かなり地獄。

小学生の頃、母が買ってきたパンが、米粉でできたパンだったことがあってさ…大変だったぞ。アレルギーは辛い。

米のとぎ汁も無理。

>>1
キムチは確かに美味しいけど、大量摂取することの副作用が何となくわかった気がする。

>>114
자포니카 종자의 원천 기술을 가진 국가의 국민이 쌀의 알레르기 입니까? 김치가 기원인 나라에서 김치를 먹지 않는 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쌀가루로 만든 빵을 먹고 큰 일이 되었겠네요. 그래도 지금 무사히 레스를 준 당신을 보고 있어 좋았다.

>>105
1955년 출생 이신가요? 나의 아버지와 나이가 같습니다.
수첩에 적어두고 자주 보고 싶은 좋은 문장들이 가득하네요.
저도 당신과 같이 통찰력이 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まず、自分専用の冷蔵庫を買うべき。

매운맛 + 신맛이 강한 한국의 김치는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엔 힘든것
서양식 음식들이 넘어오면서 먹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김치소비량이 역시 점점 줄고 있고
우리집 역시 김장을 하지않고 마트에서 가끔 김치를 사먹는 정도구나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무조건 김치를 연상하는 것도 이제는 좀 멍청한 취급당할 것

本場の韓国のキムチは美味しい
だが臭いのせいで、社会生活に弊害が多すぎるのが難点。
出勤前やデート前なんか、絶対食べない
日本で、偽物の甘い浅漬けキムチが流行ってるのは
たぶん、キムチは食べたいけど、臭いは抑えたいという理由だろうと思う

>>1
極めて正常な人だと思うよ。
人は好き嫌いがあって当たり前なんだから、それも個性の一つ。
否定する社会は間違っている。
栄養学的な観点で好き嫌いを無くすと言うなら兎も角、嗜好品であるキムチのような刺激物を避けてもそれは個人の自由の裁量であるし、認める事が出来る社会こそが望ましいです。
例えば、日本の納豆なども関西地方では避けられ傾向にありますが、それを咎める日本人はいませんし、そういう好みの問題を寛容な社会でもあります。
韓国社会もこのような形になれる事を望みますね。

キムチは色合いが大変悪い

>>29

私と同じ人がいた。ちょっと嬉しい・・・・

>>1
可愛い猫ちゃんnyanko
日本でもぬか漬けや、漬け物食べられない人いるよ
けど、親も社会も何も言わない、言われない
韓国社会は大変だね、、、、、見てると人間関係も面倒になる時多いよね、、、、頑張ってファイティン！

>>91
そりゃ、人工甘味料と着色料の沢庵だろ。
それが 好きな 消費者が 多いからだろうけど。
沢庵に砂糖？入れても 少しだよなぁ…。
あんまり 買ったことないや。
干し大根 売ってるから、自分で 漬ける人けっこういるよ。

>>1
あんなに美味いものを...
パッケージングしているんじゃないのか？
それなのに匂いがが移るなんて凄いな...
日本と韓国のキムチを食べ比べた事はあるかい？
意外と日本の味付けの方が好みなのかも
日本のキムチでも色々な味があるから試し目みるといいよ

다들 호불호라는게 있는 것이고 스레주도 비정상음 절대 아니니 안심하기를.
나는 절반은 일본인, 절반은 한국인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건 약 2년 전이고 그 전까지는 그냥 한국인인 줄 알았다...
뭐 이건 크게 중요한 건 아니고, 나는 김치 자체는 절반만 좋아한다.
해산물을 싫어하는 편이라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가 강한 김치인 경우에는 먹지 않는다.
좋아하는 김치는 멸치나 까나리 액젓을 사용한 김치나 물김치.
그리고 되도록이면 찌개나 볶음 등 조리가 된 걸 선호한다.

>>126
한국에서는 해산물에 소금 등을 넣고 발효시킨 젓갈이라는 걸 양념에 섞어서 만드는 것이 기본이고 지방에 따라 해산물을 통으로 넣는 경우가 있다.
그로 인해 특유의 향이 나오는데 후자의 경우는 사람들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나는 후자의 경우는 극도로 혐오한다...

>>31
たくあんの他にも漬け物は無数にありますので、困ることはありません。
僕は「奈良漬け」「しば漬け」「鉄砲漬け」などが好きです。
合成着色料や漂白剤など使ってない物を選びます。

おおかたの人が、私が言いたい事は言っているから、家の猫画像を君に送ろう。

>>114
北海道で作ってるお米でゆきひかりというお米があるけど、ゆきひかりでもアレルギー反応出る？
米でアレルギーが出る甥っ子は、ゆきひかり大丈夫だよ。

>>130 裏山杉

キムチに罪は無いが
もう１０年以上食べてない。

>>132
今では、体重6kg超えのプーチンかというくらい、無愛想な顔のマッチョ猫だよ(笑)

「隙あらば ぬこスレ」？

(ФωФ;)ﾐｬー、、、

かくいう うちも 猫飼い…
スマホ メモリオーバーで貼れ無いけど

今んとこ、
シャムMIX♀+(仔)１
黒虎♀黒黄虎♀+黒(仔)２+腹白黒虎(仔)
(^_^;) ♂何頭も居たけど、育つと 皆 家出。
心配してたけど、野良飼いだと、一定以上増え無いみたい。
…因みに、無職猫じゃなくて、鼠退治要員
(ФωФ)ゞﾁｬｯ

俺は納豆も沢庵も嫌い。
でもキムチなら食べれる。
人の好みは様々だ。

>>136
それはちょっと違うだろうな
沢庵なら別に誰でも食べられるし

１０代の頃までは、納豆が本当に嫌いだったな。
なんで、あんなもの食べるんだろうと思ってた。
おっさんになったら、普通に食うようになってたんだが、あれは、俺の味覚が
変化したのもあるだろうが、苦手な人にも食べやすいように、メーカーが
色々工夫をした結果なんだろうと思う。
俺が苦手だった納豆と今のものは、明らかに違うような気がする。

苦手なものは苦手と言う人がきちんと居るほうが健全だよね。
それによって、食材も進化する。
伝統的なのを守るのは、それによって逆に付加価値を得たりもする。

>>138
人間って成長すると味覚が鈍くなって行くので苦手だった物が食べ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
子供の頃には食べれなかった苦い物も成長すると、その苦さが｢旨い｣と思えるのです。
だけど、苦いって食べるには適切では無いはずなのにね。

韓国キムチ美味しいのに・・・

コップで洗わないと食べられないレベルの辛くて酸っぱいキムチが食べたい！！！！！

日本では手に入らない！！！

>>119
자취해서 이제는 냉장고에 대한 불만은 없네요.ㅋ

>>140
산미가 강하면 나는 아예 먹을 수 없어요.
나중에 본고장에 오셔서 즐겨주세요.

>>138
동의합니다. 다양함은 취향 존중을 넘어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데요.

>>136
저는 단무지는 가끔 먹지만, 김치는 거의 먹지 않아요
그런 점에서 일부 공통점이 있군요~~

>>135
뭔가 매우 열심히 기입해 주셨지만,
번역이 안되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뭔가 따뜻한 느낌 입니다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미안해요.

>>130
고양이의 사진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되었어요.

>>127
저도요 해산물 비린내가 심할 수록 더 힘드네요.
그러면 한국 일본 하프 시네요. 하프의 장점을
잘 살리시면 좋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139
いや、うん、そうだけど
「苦手」は別に「苦いもの」の意味で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な。
国旗アイコンのおかげで、ちょっと反応に困るな。

>>126
다음에 일본에 가면 꼭 시도해 볼게요.
김치는 늘 어려운 주제네요 저에게는.ㅋ

>>125
역시 단무지의 본고장 이라서 스스로 만드시는 분이 있군요.
한국은 떡볶이나 라면 등 간단한 간식을 먹을 때, 레토르트
단무지를 대중적으로 먹어요. 집에서 만든 단무지
저도 시도해 볼 수 있었으면 좋네요.

>>121
네 저도 개인의 재량을 더 존중하는 독립적인 사회 분위기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레스 고마워요.

>>148
例として「苦い物」を出しただけの話なんですけどね。
要は人間の味覚は一定では無いと言いたかっただけなんですよ。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의 연장선인데, 하프이긴 하지만 그걸 알게 된 건 매우 최근의 일이니 그냥 한국인으로서의 경험으로 이야기를 해본다.

내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게 하나 있는데 도대체 김치에 굴(Oyster)을 넣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굴이 들어가면 그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속이 뒤집힌다.
지방만의 특색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는 이해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새어머니 쪽에서는 김치를 담글 때 항상 굴을 넣었다. 자라나면서 이것 때문에 정말 많이 고통받았다...)

>>152
ああ、そういうことですね。了解しました。

>>1
韓国でキムチ嫌いな園児が食えと殴られてる映像があったね。
君はそういう目にあったことは無いのかな？

한국인이면 김치를 먹어야 한다
김치를 못 먹으면 한국인이 아니다




내가 어렸을 때 실제로 들었던 말

さすが文明国家の食べ物

韓国の飲食店はキムチを無料で提供する文化を止めたほうがいい。
低品質と使い回しでの悪衛生の温床になっている。コストが上昇していてまともな品質のキムチを無料で提供できる時代ではないんだよ。

>>157 전라민국 홍어 한국이 아닙니다. 인종부터 사상까지 한국인이 아닙니다.

キムチを料理に使うのと、
日本の漬物(TSUKEMONO)のようにおかずとして食べるならわかりますが、
サラダのように直接多く食べる理由がわかりません。

キムチを食べないと社会的に未熟とみなす。っていうのは日本だと昔のアルコールとかに例えられるかもしれないな。今だともう完全にアルコールは嗜好品だったけど、昔は飲めないと一人前じゃない、大人の味覚をしていないなどと罵倒されたらしい。理由は、集会などの交流の場所では盛り上げるために必須だと言われていたから。この傾向は今でも日本では残っているけど、少数派になったと言っていいと思う。
まあ、あっちはアルコール中毒とかの毒性があるから完全には例えられないけど、キムチもやがて好き嫌いがあってもいい嗜好品という位置づけにな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もともとキムチが民族の魂として持ち上げられたのは、私の理解では、「韓国の地方共同体の集落単位などでの共同作業によって作られる、人間交流ツールの一つだったから」だと理解している。今では集落ごとに共同でキムチを作る習慣も無くなってきていると聞いているから、人間交流の道具としてのキムチの重要度もどんどん低くなっていくと思うよ。

私の祖母は
寿司、刺し身、納豆、生卵、うどん
が食べられない。本当に大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