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식용 개에 관해 궁금해?

특별한 호칭은 따로 없지만
황구 노란 개 라고 불린다

한국의 시골에서 많이 키워지고
매우 빨리자라는 대형견이다

개의 특징으로서는
특별히 잘하는것은 없고
순하고 낯선이를 보아도 짖지않으며
그렇다고 특별히 사람을 따르지도 않고
그렇다

새끼일때는 값이 싸고 커지면 값이 나간다
그렇다고 사료값을 제하면 큰돈을 벌수있는것도 아니다
그렇기때문에 시골에서는 심심풀이용으로
한집에 한두마리씩정도만 키우다가 팔기를 반복한다

식용견으로 이종류만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전혀 모른다
보신탕 좋아하지 않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