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隊に行くなんて人生詰んだか右翼かのどっちかやろ
>>1
공군부대에 근무할때 있었던 일입니다.
공군기지 안에 자체적으로 재활용 쓰레기를 모으는 곳에 2인 1조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같은 기지에서 근무하는 미군 2명이 Humvee의 트렁크에 못쓰게 된 가구들을 가득 싣고 왔습니다.
가구는 재활용품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수용할 수 없고, 기지 반대편에 따로 버려야 했는데,
정확한 위치를 영어로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5분동안 body language로 설명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아서, 그곳의 위치를 그림으로 표시해서 건네줬더니, "Oh!"라고 하며 바로 돌아갔습니다.
서로 경례를 하고 미군을 돌려보낸 뒤, 일과를 마저 수행했습니다.
그 다음날, 다시 미군이 찾아와서, 어제 도와 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저에게 선물로 Hershey's chocolate drink 한 박스를 주고 돌아갔습니다.
그 미군은 정말 친절한 사람이었다고, 제대 3년이 지난 지금도 추억하고 있습니다.>>5
ロッテの チョコモドキでも食べてたらw>>4
ええ話しやん(良い話しだな)>>9
有難うございます。
新兵さんはかわいそうだね。
旧日本軍の消灯ラッパだと、また寝て泣くのかよ〜、と続きます。짜증났었던 기억밖에 없다
주말에 함께 PX에서 냉동식품 먹으며 이야기 할때
주말에 함께 족구하면서 웃으며 이야기할때
이런것일까>>1
한국군 전설의 '웃음벨'
종을 치면 반드시 웃어야 하는 이른바 '웃음벨'
2005년 6사단에서 실시한 '늘푸른 병영운동'의 프로그램 중 하나. 내무반마다 웃음벨이라는 종을 설치하고 그 종이 울리면 누구든지 그 자리에서 자지러지게 웃어야한다는 종이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eZKd_5VvGHc
일본 자위대에도 비슷한 병영운동이 있습니까? w>>14
지금 봐도 이건 정말 병신같은 짓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의 수류탄훈련...
훈련소에서 제일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YouTubehttps://youtu.be/OlSVSfUrK8c>>16
俺がやったらこうなりそうだ… 怖すぎる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WDpOawqg5i4>>19追記
ピンを抜いてから投げてだね。>>27
そういう事なら、軍首脳はかつての6・25の様な山岳戦が再現されると想定している訳か。
君達も大変だな、まあアレだよ、北鮮のデブがジイさんの速度戦の再現を夢見て南進を決意しないことを祈るよ。9泊10日の定休復帰日、盛んに自殺衝動100%の状態で人事係だった私の同期が親切にも夜明け4時、武器庫勤務に私の現実適応を助けてくれたこと。
終わってから食べたカップラーメンはおいしかった記憶がある>>29そのカップ麺は農心か三養のどっちだった?
>>31
やっぱり韓国でもpeep sightかえ、Colombia陸軍のGalilもそうだったよ。
Galil の方がAKが元なだけに良さそうだが。
50m先の人間サイズのtargetをpeep sight で見た時にはその小ささにこれで中るのかと思ったよ。>>31
前から知りたかったのだが、韓国で徴兵されて兵役に就いた新兵は班に分けられて 、ハンチョウさんに指導されるのかえ?- 34名無し2018/07/27(Fri) 01:2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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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隊での楽しかった思い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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