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これがこのスレの最後だった。 
 めでたし、めでたし。
- 그냥 한국여자랑 질 느낌이 다른가 싶어서 호기심에 사겨보는 게 대부분 아닐까? 
- あるけど? 
 俺、日本人だから当たり前かw
 韓国人の女とは話したこともない
- 何を知りたいのですか? 
 もしあなたが韓国で韓国人男性と付き合った場合
 あなたは何故その男性と付き合うでしょう?
- >>1 
 호주에서 유학할때 잠깐 일본여자를 사귄적이 있는데,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아서 힘들었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에 대해 일본여자가 부담을 느낀다는 걸 그때 알았음.
 그래도 진심을 계속 표현했고, 결국 잘 사귀었음.
 나는 한국에 먼저 들어와야 했고, 여자는 호주에서 더 유학을 해야해서 떨어져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됨.
 그 이후에 가끔 연락을 하긴 했지만 그걸로 끝.
- >>1 
 일본인여자는 한국여자와 다른점이 뭘까? 만나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 >>9 
 どうなんだろう?
 多分韓国とは 環境が違う
 日本は君たちの想像外だと思う
 俺も韓国男がどうやって女と付き合うか分かんないし
- 韓国人女性との普通の出会いなんてないからなー 
 15000円(150000ウォン)くらいの売春婦ならいっぱいいるけど
- 気持ち悪い韓国人❗ 
- このスレ伸びない(確信 
- 한국에서 공부하던 일본 여성이었는데 어려움에 빠졌을 때 도와준 계기로 가깝게 지낸 적이 있었다 
 도와준 고마움 때문에 일본인 특유의 심성 때문에 내게 상냥하게 대하는 것인지,
 호감인지 알 수 없고
 또 내가 도와주었다는 것 때문에 그녀와 친해지는 자격을 가지는게 맞는건가 하는 고민도 계속 들었고
 일본 여자들을 가볍게 생각하는 한국 남자가 많고 또 그런 것에 상처도 있을텐데 나는 조심해야겠다 하는 마음도 있었다.
 또한 내가 도와준 이유가 그녀를 귀찮게 만드는 한국 남자를 떼어내 준 일이었으니까. 더 다가가기가 조심스러웠다
 그렇게 가깝게 혹은 멀게 지켜보다가
 결국 그녀가 일본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고 나는 그녀의 마음을 확인하자는 결심을 했다. 어느 날
 나는 그녀에게 농담식으로 '마음도 일본으로 돌아갈거야?' 라고 물었고
 잠시 멈칫하던 그녀는 ''두고가면 길에 버려질텐데 " 라고 말했고 나는 '아니, 그런 일 없어. 누구 때문에'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한참 숨을 고른후에 아주 작게 "누구" 라고 물었고
 나는 " 네가 지금 보고 있는 사람 " 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기다렸다' 라는 말을 했다
 그렇게 시작되었었지만, 길어서 다 쓸수 없는 사연과 일들 때문에 생략해야 하고 이젠 과거의 이야기
 내가 일본 여성에게 느낀 점은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말하던 대사들이 느껴지고, 떠오르게 하는 존재였다.
 지나고 보면 단 한마디도 의미없이 하지 않는 그런 배려심 깊고 생각도 깊고 따뜻한 여성이었다. 그리고
 상대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존재이기도 했다
- >>7 
 俺、お前、好き
 イッショニ、サケノムカ
日本人の彼女と付き合ったことがあ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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