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チキン屋のまかない飯

14

    • 1京都のリーマン2018/01/13(Sat) 13:56:38ID:ExMzkxMzk(1/2)NG報告

      チキン料理が好きです。ケンタッキーが特に熱中してます。

      韓国ではチキン料理のショップが多いと聞いています。お店で働いていて、まかない飯があると思います。お勧めのまかない飯は何でしょうか。

      レシピ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PS 平昌オリンピックの宿泊でぼったくられない方法はありますか?

    • 2名無し2018/01/13(Sat) 17:14:34ID:k1MTAzOQ=(1/1)NG報告
    • 3名無し2018/01/13(Sat) 17:34:49ID:I3MDU4MjA(1/1)NG報告

      まかないって翻訳できているのだろうか?

    • 4푸른하늘2018/01/13(Sat) 19:32:42ID:AwNzU2NTc(1/7)NG報告

      >>1
      평창 올림픽의 저렴한 투숙 방법.
      -------------
      최고의 방법은
      '서울에 숙소를 예약하고, 새벽에 KTX 고속기차를 탑승해서, 평창에 도착. 올림픽을 보고 온다.'
      평창의 숙박요금이 상승기세.
      한국인도 걱정이 많다.
      그래서, '서울에 숙소를 잡고, 고속 기차를 이용해서, 올림픽을 보고 귀가.'의 방법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다수 발생.

      한국과 일본의 다른 점은, 한국은 대중교통 이용요금이 저렴.
      서울에서, 한국 최고 남쪽 부산까지, 5000 엔 정도의 요금.
      17년 12월 22일 을 기준으로, 서울-평창........KTX 구간이 운영시작.
      KTX 는 한국의 신칸센......... 2시간으로 평창도착이 가능.
      당신이 숙소에서 새벽 5시에, 기상해서, 6시에 열차 탑승하면, 평창 도착은 8시.
      참고로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의 경우, 시내버스 요금이 무료.

      참고로 서울-평창, 열차는 1일 35회 운행된다.
      요금은 1800 엔 정도로 확인.

      평창은 올림픽이 열리지만, 관광도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자연환경을 보고 싶다' 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평창 올림픽은 보고 싶은 경기에만 방문하고, 나머지 일정은 서울 관광을 추천.
      외국 기자들도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 같다.

    • 5푸른하늘2018/01/13(Sat) 19:33:17ID:AwNzU2NTc(2/7)NG報告
    • 6푸른하늘2018/01/13(Sat) 19:42:47ID:AwNzU2NTc(3/7)NG報告

      >>5
      아, 서울역에서 평창역까지 90 분 소요.
      인천역에서 평창역까지가 120 분 소요.

    • 7関西発の旅人2018/01/13(Sat) 21:34:19ID:ExMzkxMzk(2/2)NG報告

      >>4

      ありがとう。

    • 8푸른하늘2018/01/13(Sat) 22:16:23ID:AwNzU2NTc(4/7)NG報告

      >>1
      한국에서는 치킨 요리 가게가 많다고 듣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일하고 있고 마련 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마련 밥은 무엇입니까?
      레시피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확실하게 한국에는 치킨 요리 가게가 많다. 일본 뉴스에도 보도.
      대부분의 직장인은 치킨 가게 사장의 인생을 살게 된다.
      치킨 가게 경쟁은 치열. 덕분에, 다양한 메뉴와 진검승부의 상위 레벨을 자랑한다.
      독일-영국-프랑스 각 나라의 여행객들이 모두 맛있다고 감탄.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없다.

      한가지 오류가 존재. 'まかない飯' <- 이것의 의미를 알 수 없어, 일어 원문을 참고
      ( 식당의 정식 메뉴가 아닌, 직원들이 만들어 먹는 요리 ) 라고 되어 있다.
      한국 치킨요리와 일본 치킨요리의 차이 점이 존재.
      일본 치킨 요리 가게는 닭을 손질해서, 요리하고 튀기는 것.
      하지만 한국 치킨 요리는......... 본사에서 손질되어 온 닭을 (( 튀기는 것 뿐 )) 이 전부인 경우가 많다.
      닭 고기도 배달, 소스도 배달, 튀김 가루도 배달...... 치킨 가게에서 하는 조리는 '튀기는 것'이 전부.

      이것은 장점과 단점이 공존. 전국에서 같은 품질과 맛을 즐길수 있다.
      매달 신메뉴가 나오며, 이벤트도 존재..... 단점은 '요리사' 라고 부를 인재의 부존재.

    • 9푸른하늘2018/01/13(Sat) 22:19:50ID:AwNzU2NTc(5/7)NG報告

      >>8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레시피'등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치킨 가게는
      - 프렌차이즈 (기업형)
      - 시장형 (개인 사업자, 노 브랜드) 등으로 나뉘는데

      일본인에게 추천하는 것은 '프렌차이즈 (기업형)'이며.
      한국인을 위한 '매운 치킨'을 주의.
      과일 색이 나는 과일치킨도 피하는 것이 좋다.

      일본인에게 추천하는 치킨은
      ( 간장치킨 ), ( 양념치킨 '달콤한 맛' ), ( 순살치킨 '뼈가 없어, 포크로 먹을 수 있다. ),
      (닭강정 '치킨과 유사, 하지만 다른 메뉴.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뼈가 없고 양념이 되어 있다. )
      ( 갈비치킨 = 한국의 불고기 맛이 나는 치킨 ) 등이 있다.

    • 10ボンド2018/01/13(Sat) 22:36:33ID:I3Mjc2MTk(1/1)NG報告

      >>4
      外国に行ったことがない日本人的感覚だと「田舎といっても何もないわけではなく、田舎らしい特産物やイベントや光景などがあるはず」と思ってしまうのですが、期待できませんか?

    • 11푸른하늘2018/01/13(Sat) 23:36:45ID:AwNzU2NTc(6/7)NG報告

      >>10
      .....얼마전 카이카이에서 '부산'을 다녀온 일본인과 대화
      '부산'은 한국의 2-3 등에 위치하는 대도시
      하지만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설명등이 관광지에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일본인을 위한 배려' 등이 존재하는 곳은 '서울', '부산' 정도.
      그 외의 지역은 배려를 기대하기 어렵다.
      말 그대로, '모험'에 가까운 여행을 하게 될 것.
      그리고
      한국의 '시골'은 매우 거칠다.
      물론 '인자한 할아버지'도 존재하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관광객의 호주머니를 강탈하려는, 지역토착 세력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

      ---------
      해병대원들에게 ”한국에 가본 적 있나? 한국은 끔찍하다(sucks)”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인은 훌륭하지만 나라는 거칠다(tough)”며
      “산악이 많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도로는 좁아 지나기가 힘들다”고 소개했다.
      ---------
      ㄴ 이것은 미국 해병대 사령관이 해병대원에게 한 이야기.
      해병대 사령관이 저정도 이야기를 할 정도면, 한국의 시골을 예상가능.
      숙련자에게는 나쁘지 않다. 평창은 한국 영토의 '척추' 부위로 높은 산악지형.
      한국인도 휴식을 위해 방문한다. 하지만 한국여행 초보 일본인에게 권하기는 어렵다.
      그것도 올림픽 기간이라면.....

    • 12푸른하늘2018/01/13(Sat) 23:39:21ID:AwNzU2NTc(7/7)NG報告

      >>10
      참고로 평창은 한국인도 안 가본 사람이 많다.
      이번 올림픽을 이유로
      처음 방문하는 한국인도 많을 거라 예상.

    • 13名無し2018/01/14(Sun) 09:09:37ID:AxMjA2OTI(1/1)NG報告

      >>8
      恐らく韓国の料理職人の存在が少ないと言うことを示唆していると思う。

      賄い飯(makanai meshi)と言うのは単なる従業員の食事と言うだけでなく
      日本では社員教育の一環であったりもする。
      大体が厨房の中でも最下位の人間が作る事が多いけど
      この食事を通してこらを作った人間にセンスがあるかどうかとか
      修行の到達度を調べる意味があって場所によっては
      この食事に重要な意味を持たせているところがある。

      変な話だがお客に美味い物を出すには厨房で働いている人間の舌が
      肥えてないといけないと言う事でお客に出すより賄い飯の方が
      余程美味いものを食べている例まで存在する。
      日本では単なる空腹を満たすものではないと言う事がよくある。

      例えば賄い飯で人気があって店のメニューには存在してなかったものが
      昇格して店のメニューになったと言う例まで沢山あるよ。、

    • 14名無し2018/01/14(Sun) 10:56:21ID:E3Njk3MDA(1/1)NG報告

      韓国のチキン屋って ファストフードだろう?
      吉野家の賄い飯は 何かというぐらい、
      意味がない質問じゃないの?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