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
イバラッキー♪
しぞーか県。
>>11
無機質な感じが
「A列車で行こう」で作った町のようだ
隣に遊園地と野球場を作らないと
ついでに 駅の周りにデパート100位 作っておくか>>22
한국은 일본과 다르게, 외국인 노동자를 수용하니
만약 고스트 타운이 된다면
외국인들이 거주할 가능성이 높다.>>24
1월 1일을 기념해, 화염을 내뿜는 사우론의 탑>>18
자세히 보면 달라요(웃음)>>20
히로시마 지하철 노선도
헤헤헤!>>36
메달려서 주행한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39
( 이전 ) 은 존재하지 않았다.
60 년 전, 한국은 전쟁으로 최남쪽 도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전쟁으로 초토화.
60년 기념, 참전용사 초대행사.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장면
- 놀랍다. 놀라워. 못 알아보겠다. 완전히 다른 나라다.
= 여기가 서울 입니다.
- 우리가 서울에 왔는가? 당시 서울은 평평했고, 불타고 있었다.
- 연기가 자욱했다. 서울은 불사조처럼 재생한 것 같다.
- 1953년, 내가 떠날 당시의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훌륭하다. 정말 훌륭해.그리고 이런 말 하면, 굉장히 흥미있겠지만
한국의 도시는 살아서 움직인다.
건축 속도가 매우 빠르다.
나도 한국에 살고 있지만, 스스로 놀라는 경우가 많다.
동네라고 해도, 모든 구역을 방문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방문하면
건물이 사라지거나, 새로운 도로가 생기는 경우가 다수.
한국 방문시 A 구역을 방문한 후
1년이나 2년 후에, 다시 A 구역을 방문하면
무언가 상당히 많은 것이 변해있는 경우가 많다.
(( 하하하! 이런 변두리 지역에 건물을 건축! 바보같은! ))........몇년 후 그 지역은 중심지가 되어 있다.
바보는 나였다..........이런 상황이 몇 년 사이에 10 번도 넘기에
이제는 판단을 포기했다.>>38
bedtown이라서 볼 거리는 없습니다 ㅎㅎ
밑에 광역시에 사는 사람이 나와줄 것으로 기대!すごいー
今年は黒潮大蛇行と言って30年ぶりに太平洋沿いを通る高気圧が南に下がりすぎてる為に、都心でも大雪が降ると警告されていますね。
일본은 습해서 눈이 많이 내리져
宮城県です
カササギさんと残響は鳴りやまず 歌いたい
>>48
지대가 높은 곳을 위주로 눈이 많이 오는구나>>56
부산의 고층건물이 다른 나라의 건물과 차이점이 있다면,
대부분 주거용입니다.
호텔이나 오피스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15% 미만일 것입니다.
고층건물의 1~3층 저층부는 상가건물, 즉 레스토랑, 샵, 몰, 병원 등이 들어와 있고,
나머지 4~80층은 아파트(맨션), 뭐 이런 구성입니다.
가끔 50~60층은 호텔로 임대,
그런 구조도 있습니다.
너희들은 어떤 도시에 살고 있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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