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旅程表どうでしょう？（群山、全州）

11月末に旅行を計画しております。
本当はスポーツ観戦したかったけどシーズンオフなので、
のんびりと地方に行ってみようかと思っています。

それでは皆さんに下記の旅程でアドバイスいただきたいです。

旅程は
金曜日の夕方にソウル着でソウル泊
土曜日の朝、09：24龍山発ムグンファ号に乗って群山に12：35着
到着後、お昼ご飯を食べてから、旧市街や海岸通りを散策します。
夜は、海鮮料理を堪能
日曜日は朝ごはんを早めに食べてから、全州市に移動。
午前中に全州市内を観光後、11：58全州発KTXに乗って仁川空港に行って帰国

群山は海沿いだから海産物が美味しいみたいですね。
ユソン・コッケジャン(유성꽃게장)は絶対に行ってみたい！

群山は数多くの野球選手の出身地なんですね。
今から訪問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전라도는 잘 모르겠다.

전라도는 가지마라 위험하고 외국인에게 바가지를 씌운다

전라도에 가면 여자는 강간을 당하고 남자는 강도를 당합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면 가까운 거리도 수십만원을 요구합니다 가지마세요

왜 하필 전라도에?

차라리 동해 바다로 가지

서해 바다는 물이 탁하고 갯벌이 많아 예쁘지 않다

경상북도 영덕 블루로드 추천

>>6
日本海겠지.

위의 답변들은 지역차별의 일베의 답변이니 무시하는게 좋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그런 지역에 볼만한 관광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서해는 갯벌이 많기 때문에, 물이 더러워서 경치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일본해라는 말을 안쓰니까 동해라고 한거지

일본 사람이 일본해라고 하던 미국해라고 하던 상관 없음

그 장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전라도 여행할 때 목포랑 신안 섬은 절대로 가지 마세요 전라도 사는 사람조차 위험하다고 발언했어요

>>4

경상도랑 부산도 마찬가지

>>1 한국은 열차가 저렴하니 KTX만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하지 않다면 무궁화호도 나쁘지 않아, 전통이 있는? 열차다. 전주와 군산에 가본적이 있는데, 전주는 비빔밥도 원조지만 콩나물국밥가게가 더 많다. 현지인도 콩나물국밥을 먹는다. 군산은 이성당이라는 빵가게가 유명, 다만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일본의 유명빵집보단 저렴

군산과 전주는 진짜 별로야

차라리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을 가

전라도 지역 음식은 예로부터 맛있다고 전해집니다.
뻔한 서울, 부산이 아니라 지방(전라도) 위주라면 뜻깊은 여행이 될 것 같네요.

여기있는 지역감정발언들은 무시하시고요 전주로간다면 전주한옥마을 꼭 추천하고싶어요 외국인들한태도 엄청유명해서 많이옵니다

>>15
거기 별로임.다른데 추천해주는게 나을듯.

全裸道の嫌われっぷりパネェっすねw

>>15

전주 한옥마을은 10년전까지 유효했다.
지금은 왼전히 파괴됨. 절대 가면 안된다.

좋습니다. 어드바이스 해드릴수 있는건 군산~전주까지
교통은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로 이동하는 것 을 추천합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요금은 5600원(517~8Y) 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는 곳인 만큼 즐기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

전라도는..ㅠㅜ

>>14さん
>>19さん

アドバイ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バスの方が便利なんですね。参考になります。
また、食べ物は本当においしそうです。
旅の楽しみが膨らみます！

あと、なんで全羅道と言うだけで、こんなに悪く言うんですか？
どこに行っても良い人もいれば悪い人がいると思うんですが...

>>15さん
全州韓屋村で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時間がないのが悔やまれます。
もっとゆっくり見て回りたいです。

>>12さん
もやしクッパは美味しそうですね。
あと、海辺の小さな街の美味しいパン屋さん。
是非行ってみます！
地方ならではのグルメ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

진심으로 충고한다

전라도는 위험한곳이다

야쿠자와 노예상인들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이루배 백성은 민주화야 ^오^

어이, 그 앞은 지옥이라고

차라리 강원도를 가라

군산은 볼 것이 없다. 담양이 더 좋아.
돼지갈비가 맛있는 집이 많다.

군산은 정말 볼게 없어 시간낭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