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의 일본어 일본문화 학과에 재학중
오사카 -> 중국인, 한국인이 너무 많음, 솔직히 볼 거 없다.
교토 -> 가장 일본스럽다. 그러나 여름에 갈 곳은 못되고 기온마츠리때 가서 죽을번했다.
고베 -> 사람들이 무뚝뚝함, 이국적인 풍경이 좋았다. 고베규보단 적당한 와규집에서 고기먹는게 더 낫다. 너무 비쌈
히메지 -> 빌딩들 사이로 중앙에 있는 히메지성이 멋있다. 벚꽃 필때가 좋을듯
후쿠오카 -> 톈진마츠리때 갔는데 분위기 좋았다.
아리마온천 -> 돈많은 일본인들이 오는 듯한 느낌, 료칸 직원들 영어를 기초도 할 줄모른다. 사투리가 심해서 일본어를 할 줄알아도 듣기 힘들었다.
유후인온천 -> 온천은 아리마보단 별로였는데 테마파크처럼 잘 꾸며놓았다.
고쿠라 -> 하카타에서 신칸센타고 갔는데 대리 구매때문에 아루아루시티만 다녀와서 별 느낌은 없었음
일본 여러번 여행다녀오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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