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3세이지만,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수명은 75세로 분석됐다. 노후준비 부족으로 생애 마지막 8년 남짓은 불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노인 3명 중 2명은 행복한 노년을 끝낸 뒤 괴로운 5년을 보내야 한다. 노인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고 수준인 49.6%를 기록하고 한 해 노인 5000명가량이 자살하는 만큼 다양하게 노후 준비를 도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나라의 행복수명은 74.6세로 조사 대상 5개국 중 가장 낮았다. 독일이 77.6세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영국·미국 76.6세 ▲일본 75.3세 등의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행복수명과 기대수명(0세의 출생자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연수로 한국인은 83세) 간의 차이가 8.5년으로 고령화가 가장 많이 진행된 일본(9.5년) 다음으로 격차가 컸다. 건강 악화나 빈곤, 노후준비 부족으로 만년의 8년 6개월 정도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지 못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영국(5.7년), 미국(4.3년), 독일(4.2년) 등은 행복수명과 기대수명 간 평균 격차가 작았다.
우리나라는 ‘경제적 노후 준비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개국 가운데 가장 많았지만, 경제수명과 기대수명 간 차이가 6.1년으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은퇴자산 특성은 부동산 자산(1위)은 많은 반면, 노후 대비 금융자산(5위)과 연금 수령액(5위)이 부족했다.
행복수명은 건강, 경제적 안정, 사회적 활동, 원만한 인간관계 등을 기반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간을 말한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11020014#csidx5487d0b03341775b075615e3c076622
日本人も韓国人も幸せな老後を頑張らなきゃね!皆様、ご承認有難うございました。
日本は長生きできるけど、寝たきりとか要介護とか、延命治療とかが多いのかな。私は「仕事も遊びも全力で!」が信条です
だから、畳やベッドの上では死にたくありません
「呆れた爺さんだ」と、子や孫に迷惑をかけることになっても、全力の果てに死にます
80歳になっても大型バイクに乗り続け、海外の荒野で野垂れ死ぬのが夢です>>3
走り続けないと、楽しくないです ლ(´ڡ`ლ)
病気になろうが、貧乏になろうが自分のしたい事しないと人生とは言い切れませんね。
時には息切れ起こすけど、楽しんだ者勝ちです(・ิω・ิ)国連の世界幸福報告書2017 ハピネスランキングより
(10段階中の評価)
1位 ノルウェー 7.537
2位 デンマーク 7.522
3位 アイスランド 7.504
4位 スイス 7.494
5位 フィンランド 7.469
6位 オランダ 7.377
7位 カナダ 7.316
8位 ニュージーランド 7.314
9位 オーストラリア 7.284
10位 スウェーデン 7.284
11位 イスラエル 7.213
12位 コスタ・リカ 7.079
13位 オーストラリア 7.006
14位 アメリカ合衆国 6.993
15位 アイルランド 6.977
日本は、157か国中51位、韓国は55位なんだ・・・。
意外と低いんだな・・・。
당신의 노후는 행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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