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카이에서 남한산성 스레가 있길래 어제 영화 남한산성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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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10/05(Thu) 12:23:06ID:Q4NDcyNTU(1/1)NG通報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였다.

    기존 한국 영화보다 눈물 짜내기 장면이 극도로 적었고, 청나라도 야만인으로 표현하지 않고 압도적인 힘으로 표현되어 좋았다.

    김상헌으로 대표되는 척화파와 최명길로 대표되는 주화파가 둘다 명분이 있는 모습이 그려져 좋았다.

    다만 일부 인물의 행보에서 영화적 각색을 위해 역사왜곡을 했는데, 그게 꼭 필요했는지 의문이다. 원작에서도 그러지는 않았는데.... 음....


    장비와 복장 고증 면에서는 역대 한국 영화 중에서 괄목할 수준으로 성장했다. 일본에서도 개봉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한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2カササギ◆mrw/05RkXI2017/10/05(Thu) 13:39:39ID:AxOTQ0MzA(1/1)NG通報

    管理人さん・・・、これは手動承認する必要はなかったんじゃない?

    1で終わっ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