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는 말할것도 없고,
카이카이 통신 유저들도 40대 50대 넷우익 아저씨들이 주류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도 있는거야?>>38
영화는 영화다
Case by case 명심해라>>37
아 혹시...홍어세요?けっこういるよ。
ほんで?韓国人女性は?
熱心な方たちですわね
22、女性ですよ
自分たちの知らないことをたくさん知っているので
年上に感じるんだろうな。女だよ。
韓国ドラマ好きの女です
男でも女でも無性でも両性類でもホモでもノンケでもなんでもいいよ(・ε・` )
目立ちたがりやのOLスレシャです!\(^o^)/
>>46
尊敬するのは盧植
嫌いなのは呂布学生時代にゲームの影響で陸孫や司馬懿が好きになったなあ…
趙雲も好き。
そんなオタクババアじゃよ!三國志繋がりで、この時代に呉越同舟は無理なんかね。
>>54
桃園の誓いしましょう>>46
중학교 같은반에 친구중에 제갈공명 63대손이 있었다.>>38
과장은 있지만 그래도 이기적인거나 "밀당"이라는 행위롤 통해서
둘 사이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하는건 있음... 상호간의 존중 보다는
항상 대접 받기를 원하고... 이건 내 전여자친구 이야기인데
생일 선물로 mcm지갑 받고 싶은데 그래도 샤넬 사달라고 한거 아니니까
착하지? 라고 본인 입으로 나한테 말했었다...
웃긴거는 당시에 나도 정말 그 말에 동의해서 난 정말 좋은 여자 만났다고 착각했었고..>>16
한국어 공부를 왜 일베에서 ㅋㅋㅋㅋㅋㅋㅋ>>16
이...하필 일베를..ㅋㅋㅋㅋㅋ 참아줘
페이스북에 재미있는 페이지나 채널들 많다고!チョッパリとか言うから可愛い子から先に逃げる
差別的だ24歳学生、女の子ですわよ。
私も女性ですよ。カイカイは男性だけじゃないですよ。\(^o^)/
女性もいるみたい。不思議だ
日本女性求めて隠れ在日女を相手にするという構図
일본인 여자입니다.
私も女性ですyo!
カイカイ通信反応はよく観ています.
この掲示板も時々やってきます。K-POP経由でここへ来ましたヲタ女です。
頭の中にあったお花畑が、ここで徐々に枯れてきました。
今後は現実を直視出来そうです。네 여기까지 넷카마 새끼들이였습니다
기분 나쁜 새끼들무엇이든 꿰뚫는 창과 방패 대결.<br>
무엇이든 꿰뚫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을 이미. <br>
무엇이든 막는 방패도 가장 강한 물질을 의미.<br>
그러니 창과 방패는 같은 물질이다.<br>
<br>
따라서 아무 일도 없을 것같지만, 동일 강도의 물질을 방패처럼 충격을 분산시키는 형태와 창처럼 충격을 집중하는 형태라 동시에 만나면 미약한 정도로 창이 무뎌질 것이다. <br>
<br>
하지만 중요한 점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의 점성과 강도, 강성을 생각한다음에야 가능한 것인데.<br>
<br>
강성을 예로 들어서, 깨지다의 반대 성질을 예측하면 그것은 구부러진다. 즉 중간을 눅눅한 과자가 부스러지는 것이라고 생각.<br>
<br>
따라서 이 창과 방패가 만나면 창이 미약한 부피만큼 좀 더 과자처럼 부스러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br>
<br>밝히고 싶진 않았지만 난 사실 13살 여중생이야....잘부탁해 오빠들 > _ <
私も20の女です。
韓国人。嫌いですよ니혼진 여자들아 나랑 사귀자
못생긴 니혼노들보다는 코리안이 훨씬 잘생겼지女子高生でーす( ^ω^ )
アラフォー女性です。
思ったより女性が多いんですね。>>72
そういう事言うから日本人女性から嫌われるってまだわかんないの?東の方によくいる女です
なぜか私が気に入るスレにキムタクばばあが出現してウンザリです半陰陽の場合は、どう答えれば…
そもそもネット掲示板で性別を気にしたところで何になるんだ?俺が十代女子だと言ったら信じるのかよw韓国男は女を性の対象としか見てないとこが丸見えすぎて気持ち悪いしもう少し人権意識を高め男尊女卑思想をなくしていった方が良いよ。韓国女が可哀想すぎる。
女性ですよ~☆日本人女性の嫌韓は多いですよ。
知りませんか?日本人女性サイトの韓国人への反応貼ってあげる。
(決して嫌韓サイトではありません。)
匿名 2017/04/23(日) 20:44:53
韓国人大嫌い
+1807 -25
匿名 2017/04/23(日) 20:45:08
一生行かないよ(^-^)
+1700 -13
匿名 2017/04/23(日) 20:46:09
国交断絶しよう!
+1122 -15
匿名 2017/04/23(日) 20:44:25
頼むからもう来ないでよ
こっちも行かないから
+2855 -18
匿名 2017/04/23(日) 20:46:06
行ったことあるけど、なんの魅力もなかった。
+1020 -28日本人女性の韓国人への反応☆
(何度も言いますが嫌韓サイトではありません)
※『韓国には柴犬は譲らない』と宣言した日本のペットショップのトピにて。
匿名 2017/05/28(日) 20:15:26 [通報]
韓国とは縁を切れ!
+595 -4
匿名 2017/05/28(日) 20:16:22 [通報]
朝鮮人や支那人は常識やマナーと言うものを知らない
日本から嫌われて当たり前
+331 -7
匿名 2017/05/28(日) 20:14:29 [通報]
韓国人は犬を飼うな!
+1110 -9
匿名 2017/05/28(日) 20:14:16 [通報]
だって食べられちゃうんだもん!
+825 -7>>81
オープン17また。1人も返事ないね。
肉食系も日本には必要。頑張れ。저도 마음만은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
♡♡♡♡♡
>>38 너무 옛날 영화라 기억은 안나지만, 여주인공이 남자를 마구 때렸었지 아마.
현실에서 그렇게 때리는 여자는 아무리 그래도 없다. 당장 남의 눈치가 보이잖아?
물론 영아, 유아 상대로는 저것보다 훨씬 더 잔혹하고 잔인해진다.
뚱뚱한 여자들은 특히 더.
원래 여자란 존재는 자기보다 확실하게 약한 존재에게만, 자신이 잔인해져도 안전한 순간에만 잔인해지니까.안녕하세요~ 군대도 갔다오고 수염도 난 여고생이랍니다~~
- 87名無し2019/07/08(Mon) 05:52:5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8名無し2019/07/23(Tue) 05:36:5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여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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