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わ❗韓国人の皆さん!教えて下さい‼
韓国の名所!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韓国は日本より名所が多くなく、wwwwwwそれでも最近、に行った鬱陵島が良かった。
慰安婦像は日本では有名だから、韓国に寛容さがあるならいい観光資源になるだろうね。
まあ大問題になるだろうけど별로 볼거리가 없다
조선인들이 전통 문화를 계승하지 않았고
일본처럼 재밌는 축제도 없다
조선인도 조선 여행을 기피하고 일본가는 거야전통 건축물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로서 조센징들은 전통 문화를 전혀 계승하고 있지 않다.일본은 전국각지에서 축제를 열고 쿄토는 지금도 게이샤가 마을을 걷고 있고, 여름에는 여자들이 유카타차림으로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전통공예 를 계승하는 장인이 많이 있다···
다
듣게 되는 건 언제나 우리는 문화 강국, 우리가 일본에 문화를 가르쳤다.우리나라 만세! 그런 것뿐..
조선은 b,c급 관광지これは良いスレだね
生産性の無い政治談議より現地の人間の実際的な感覚や情報を聞けるのは生産的だな名所ではないが、韓国の伝統文化
「伝統舞踊」1分30秒~良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6WZuPGzCvf0
「伝統民謡」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7xbGoUNeFdQ>>1
전쟁기념관.
일본에는 군대가 없지만, 한국에는 군대가 있고.
여러 전쟁이 있었기에, 전쟁기념관이 있다.
각종 무기와, 한국과 관련된 전쟁이
중세시대 부터 현대까지 있다.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명소.
서울 용산에 위치하기에, 관광객들 접근성도 좋고.
( 용산은 일본의 아키하바라 같은 장소 )
이용요금은 무료 다.
https://www.warmemo.or.kr/newwm/sub01/sub01_01.jsp
ㄴ 전쟁기념관 홈페이지
http://leeesann.tistory.com/970
ㄴ 블로그 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793013&code=61121111&cp=du
ㄴ 전쟁기념관 = 일본인이 선호하는 한국 관광지 1위.>>17
밀리터리 오타쿠가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추천.
일본에 안 가본거 같은데
일본에서 저런거 볼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
나는 일본 박물관에 간적이 있는데
'제로센' 그러니까 카미카제 폭격기 1대를 천장에 매달아 놓은게
전부 였다.
일본에는 군대가 없으니까, 일반인 입장에서는
저런 걸 직접 볼 기회가 거의 없다고 생각해.
내부에는 '재난 대응 훈련' 같은 것도 있으니까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최고의 관광지일지도時々釜山に行くんだが、甘川文化村 Gamcheon Culture Villageが面白かった。
ああいうのは地震がある国では難しいので、ぜひ発展してほしい。
>>11
ここ良かったゾ。石窟庵も良かった。1000年後の観光資源のため廬武鉉氏の石仏も作ろう(提案)부석사(浮石寺), 청량산(淸凉山)
봉화군(奉化郡) 주변의 명승지로 소박한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산이 많고 지형이 험준, 교통이 불편합니다.
한국에 볼 것이 없다는 한국인들은 과연 집밖으로 나간 경험은 있는지 모르겠군요>>27
나랑 취향이 비슷하다.
일본에 1년에 2번씩 여행을 가지만 내가 일본에 가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일본의 문화재가 아니라 일본의 주택가와 전철과 상점들이었다.
내가 살아보지도 않은 낯선 이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내가 걷고 있는 이 지역은 도대체 무슨 지역일까?
이런 마음가짐으로 길을 걷다보면 길을 걷는 것도 재밌다. 지역마다 특색이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나는 한국에서 특히 처음 타보는 버스노선을 탔을 때 창밖의 주변 경관을 보면서 다채로운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발견을 할 경우가 많다.
(신기한 것을 파는 음식점이라던가 엄청나게 넓은 네거리라던가 먹거리 골목이라던가 대형 학원지구라던가 오락실이라던가 생각지도 못한 버스터미널이라던가 생각지도 못한 고급주택가 등등...)
오히려 그 경험을 통해서 해당 지역 더 나아가서 해당 도시의 전체적인 구조를 머릿속에 이해하게 된다. 그러한 이해가 수반되면 그 지역에 대해 애향심 비슷한 느낌의 애착을 느끼게 된다.
단지 나는 그것에 즐거울 뿐이다. 해당 지역의 문화재는 나에게 있어서 별로 관심이 없다.
(유명 관광지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에게는 그닥 인상적이지 않다. 단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머릿속이 혼란해져온다.)
만약 일본인들이 한국여행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길을 걷거나 무작정 아무 버스 혹은 지하철을 타고 아무 정거장에서 내려서 산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그것을 적극 권장한다.
(물론 네이버지도가 있어야 나중에 돌아갈 때 길을 헤매지 않는다.)
웬만한 대도시권이라면 그렇게 random walk를 해도 교통망이 발달되어있어서 원래 출발지로 돌아갈 경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昔、洛東江の上流に風光明媚な景勝地があって、そこは聖地の空気があった
当時でも、伊勢や香取の神宮ほどの強さはなく、寒川神社くらいの弱い空気だったと思うけど
あそこはまだ守られているのかな
観光地化されて荒らされると、聖地なんてすぐに失われて俗化する
日本人は聖地を神道で保存してきたが、それでも各地の「一之宮(いちのみや)」と呼ばれる神社でも、今現在ほとんどは俗化してしまった
先祖から受け継いだ大切な土地は、大事に子孫に受け渡したい
聖地は大きな断層帯の上や火山に生まれやすい
日本でも中央構造線という日本最大級の断層の上に強い聖地が沢山あるんだ
聖地というものは、おそらく神とは関係ない科学現象なのだろうけど、やはり残していくべきだと思う
韓国の名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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